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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극복 조언주세요

... 조회수 : 4,145
작성일 : 2025-02-02 11:24:17

현상황에서 이혼은 못 합니다 

꼴보기 싫지만

우울한 상황인데 자꾸 살아가야할 궁리를 하고 있어요 머리로는 이 생각 저 생각 중인데 몸이 안 따라주네요

벌떡 일어나고 싶어요 

조언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다는게 너무 힘듭니다

IP : 118.220.xxx.10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워하고
    '25.2.2 11:25 AM (175.208.xxx.185)

    샤워하고 옷입고 모자 푹쓰고
    동네 한바퀴 도시고
    생각을 정리하세요
    내 힘으로 안되는건 잊으시구요
    꼭 일어나실수 있어요.
    이혼이 답이 아닐수 있어요.

  • 2.
    '25.2.2 11:25 AM (223.38.xxx.157)

    병원가서 약처방 받는게 도움이 많이되요.매일 일분씩 스쿼트나 운동두요.

  • 3. 행복한새댁
    '25.2.2 11:26 AM (125.135.xxx.177)

    소소한것에 행복을 느껴야 한데요..작은 목표, 작은 발견..

  • 4. kk 11
    '25.2.2 11:26 AM (114.204.xxx.203)

    뭐라도 하며 바빠야 해요
    직장 알바라도 하면 더 좋고요

  • 5. ..
    '25.2.2 11:30 AM (211.220.xxx.138)

    밖에 나가서 운동하셔야 해요.

  • 6. 우울증은
    '25.2.2 11:32 AM (175.208.xxx.185)

    우울증은 머리에 피가 덜 가서 생기는 병이라 들었어요
    물구나무 서기 추천요
    그거 어려우면 여하튼 전신을 움직여야 된대요
    햇볕 쪼이는것도 좋대요.

  • 7. 사람
    '25.2.2 11:33 AM (222.100.xxx.48)

    호전되려면 무조건 병원 다니세요
    방법이 없습니다

  • 8. 진짜인가요
    '25.2.2 11:35 AM (61.105.xxx.88)

    우울증에 물구나무 서기요?
    효과있음 해보려고요

  • 9.
    '25.2.2 11:36 AM (119.71.xxx.144)

    병원가세요

  • 10. ㅡㅡ
    '25.2.2 11:37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약처방
    운동 하나 등록하고 운동후 샤워하고 맥주도 마시고
    나를위해 돈과 시간도 좀쓰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집디다

  • 11. ...
    '25.2.2 11:42 AM (59.10.xxx.58)

    정신과 꼭 가세요.
    기본적인 약으로도 치료가 됩니다.
    가보면 사람들 드글드글해요

  • 12. 약은 기본
    '25.2.2 11:57 AM (210.100.xxx.74)

    유퀴즈에 나온 정신과샘이 무조건 움직여라! 했던것 같아요.

  • 13. ..
    '25.2.2 12:04 PM (124.54.xxx.2)

    유튜브로 천주교, 불교 교리 듣는것도 도움됩니다. 개독교 말고

  • 14.
    '25.2.2 12:09 PM (211.57.xxx.145)

    작은거 하나하나 하는게 큰 도움이 되고요
    집을 청소해서 말끔하게 하는것도 큰 도움이 되어요


    1 아침에 샤워하기,
    2 주말이든 평일이든 나가는 핑계 하나라도 만들기 커피숍가서 커피 마시기 등
    3 1군데 1번씩 지정해서 치우기
    오늘은 냉동실, 내일은 냉장실,그 다음날은 싱크대 상부장 이렇게요

  • 15.
    '25.2.2 12:14 PM (211.209.xxx.130)

    운동 하나는 꼭 하세요
    햇빛 보며 걷기가 좋다고해요
    취미나 좋아하는 덕질, 대상이 꼭 연예인이 아니고
    동물이나 식물도 좋아요

  • 16.
    '25.2.2 12:17 PM (58.76.xxx.65)

    유튜브 김웅열 신부님 강론 꼭 들어 보세요

  • 17.
    '25.2.2 12:21 PM (124.49.xxx.205)

    관계에 집중하지 말고 나에게 집중해보세요. 관계를 바꾸는 힘은 관계에서 벗어나 나를 바꾸는 겁니다. 남편이나 자식도 타인이라 내가 바꿀 수 없어요. 그것을 먼저 인정해야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되죠. 오늘도 내일도 하루 하루 나를 위해 사세요. 하다못해 걷기라도 운동이라도 행복한 먹거리라도 나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 18.
    '25.2.2 12:25 PM (183.99.xxx.230)

    사우나요. 냉탕 온탕 와따가따 하고 사우나 열기도 조금씩 버텨보다 나오구요
    냉탕 온탕도 버텨보고
    온탕에서 바로 냉탕 적응해 들어가서
    내 신체 느낌도 집중해 보고요.
    세신도 하고
    바디로션도 발라주고
    사람들도 보고
    전 사우나 도움 됐어요.

  • 19. 그냥
    '25.2.2 12:34 PM (211.243.xxx.228)

    저도 같은 처지라 그냥 답글 달아봅니다ㅠㅠ
    저는 병원 다녀도 별 효과가 없네요..

  • 20. ㅇㅇ
    '25.2.2 12:44 PM (1.243.xxx.125)

    햇볕이 쨍쨍드는 남향집요
    남향집이 우울해 지는걸 차단하는 효과가 있네요

  • 21. 감사
    '25.2.2 12:45 PM (211.234.xxx.229)

    관계에 집중하지 말고 나에게 집중해보세요. 관계를 바꾸는 힘은 관계에서 벗어나 나를 바꾸는 겁니다. 남편이나 자식도 타인이라 내가 바꿀 수 없어요. 그것을 먼저 인정해야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되죠. 오늘도 내일도 하루 하루 나를 위해 사세요. 하다못해 걷기라도 운동이라도 행복한 먹거리라도 나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22222

  • 22. ..
    '25.2.2 12:51 PM (115.143.xxx.157)

    가능하면 일을 하셔야 될거에요
    저는 월 80만원씩만 벌어도 기운 나더라고요.
    일하며 세상구경도하고 용돈도 생기고..

  • 23. 혼자사는
    '25.2.2 12:55 PM (211.36.xxx.10)

    이혼녀
    아침에 눈떠서 너무 힘들었는데
    챙기고 나와서 석촌호수 한바퀴돌고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고있어요
    집이 너무 어두운데 나와서 겨울볕 받고 있어요

  • 24. ..
    '25.2.2 1:35 PM (223.38.xxx.30)

    금융치료로라도 해서 위로 받으세요.
    쇼핑,여행,미용등등..
    그리고 유명한 점집에라도 가셔서, 일시적인 불화인지 등등
    지인에게 못할얘기 하시면 좀 나아지실거예요.

  • 25. 어두운 터널을
    '25.2.2 2:08 PM (222.119.xxx.18)

    지나가는 중이시네요.
    저 멀리 터널 끝으로 나가기 위해 그곳의 빛만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세요.

    땀흘리기와 사랑하기.

  • 26. .,.
    '25.2.3 2:09 AM (118.222.xxx.75)

    저는 약을 먹어야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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