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서 놀고 먹어서 벌받았나바용 ㅜㅜ

조회수 : 6,722
작성일 : 2025-02-02 10:25:22

일주일 내내 시댁에 있었어요 

 

어제 마지막날 피날레로

 

잡채와 전복죽 

그리고 미역국을 (다음주 내 생일 ㅡ 원래 좋아함.)

해주셔서 

자다가 먹다가 자다가 먹다가 했더니 

 

전복죽이 이렇게 살찌는건가요.

어휴 

 

스위치 온으로

한달간 뺀거 모두 컴백홈 ㅜㅜ

IP : 211.235.xxx.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
    '25.2.2 10:27 AM (112.154.xxx.177)

    뭐 원글님 성격 좋고 어른들과도 합의가 되었으니 일주일이나 계셨겠지만 계속 놀고먹은 사람 뒤에는 계속 일한 사람이 있을거라서ㅠ
    시어른들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잡채 전복죽 미역국 중에는 아마도 잡채가 고칼로리 담당이었을 겁니다

  • 2.
    '25.2.2 10:27 AM (121.137.xxx.171)

    죽은 혈당 스파이크 음식이라 인슐린 분비 최대치 됐을거고 혈당 내려가면 급 배고파져서 또 먹게 되고의 반복이죠.
    그치만 맛있으니까..

  • 3. ...
    '25.2.2 10:27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얼마나 좋길래 일주일이나 있어요
    식구가 시부모님이랑 원글님네뿐인가요

  • 4. 설마
    '25.2.2 10:30 AM (59.10.xxx.58)

    일주일내내 원글님은 놀먹하고 어머님이 음식하고 갖다 바친건 아니겠죠? 설마요

  • 5. 와우
    '25.2.2 10:31 AM (211.206.xxx.191)

    일주일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보살이시네요.ㅎ

  • 6. ㅅㄷ
    '25.2.2 10:34 AM (121.169.xxx.234)

    자식들먹이는거 좋아하시는분아닐까요?저는 부러운데요..

  • 7. ㅇㅂㅇ
    '25.2.2 10:35 AM (182.215.xxx.32)

    시어머니 너무 힘드셨겠다222

  • 8. 부럽네요.
    '25.2.2 10:35 AM (175.208.xxx.185)

    시집에 가서 그리 잘 드셨다니 저같은 노가다는 너무 부럽네요
    살찐게 문제겠습니까? 사랑 받으신거죠.

  • 9. ..
    '25.2.2 10:41 AM (211.251.xxx.199)

    자식 잘먹는거 이뻐서 자진해서
    해주시는 분들도 계세요

    어찌보면 시댁인데 거리 안두고
    일주일씩 편하게
    있다가 맛있게 먹방 보여주는 며느님

    새로운 방식의 효도일지도...

  • 10. ooooo
    '25.2.2 10:43 AM (211.243.xxx.169)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자기가 잘하는 음식해서 같이 먹고 뒹굴 하는 게 즐거운 일이죠

    그 좋아하는 사람에
    고부 사이가 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고

    님 벌 받은 거 아니고 그냥
    먹고 뒹굴하면 살쪄요 ㅋㅋ
    제 얘깁니다

  • 11. ....
    '25.2.2 10:58 AM (1.241.xxx.216)

    시모께 이쁜며느린가봐요
    이쁘면 잘먹고 잘자는 것만도 좋고 고맙지요
    원글님같은 분이 나중에 시부모께도 잘하더라고요
    서로 편하니까 일주일도 잘 지내는거고
    에너지 충전 잘하셨으니 다시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12. 캠페인
    '25.2.2 11:06 AM (112.170.xxx.100)

    시댁—> 시가

  • 13. ..
    '25.2.2 11:34 AM (211.220.xxx.138)

    회사 동료들도 스위치온 다이어트 많이 하던데요.
    다시 평소처럼 먹으면 바로 요요 오던데요.
    몸무게 빼고나서도 식단 관리하셔야 유지돼요.

  • 14. ..
    '25.2.2 11:36 AM (211.220.xxx.138)

    전복죽, 미역국만 드신 것도 아니고
    잡채도 드셨으니...
    코키리는 풀만 먹고도 그 덩치를 유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116 이러는사이 이재용은 죄다 무죄 7 ㄱㄴ 2025/02/07 1,883
1669115 이쯤되면 인원머신 ㅋㅋㅋ 4 .... 2025/02/07 2,714
1669114 학원쌤 뭐 사갈까요? 3 .. 2025/02/07 1,637
1669113 칠흙같은 고독느끼는 분? 6 ... 2025/02/07 3,087
1669112 그리운 사람은 4 ,, 2025/02/07 2,154
1669111 녹여 먹는 소금이 뭔가요 7 .. 2025/02/07 2,174
1669110 뚫어뻥 하는 법 써봐요 3 변기 2025/02/07 1,755
1669109 갑자기 샐러드 해서 가야 하는데 감자가 있어서 감자 샐러드에 사.. 1 재료 2025/02/07 1,938
1669108 성형외과 방문할때 꼭 말해야 하나요? 7 장미 2025/02/07 2,578
1669107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5 50대 후반.. 2025/02/07 2,306
1669106 요즘 인재들 ㄱㄴㄷ 2025/02/07 1,028
1669105 국간장에 흰곰팡이? 먹어도 되나요? 4 2025/02/07 2,903
1669104 전라도 강진 여행 소개합니다(반값 여행) 74 여행 2025/02/07 8,100
1669103 윤은 치매검사나 정신병자 검사도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21 윤소패 2025/02/07 3,531
1669102 우울증, 공황 장애 약이 도움이 될까요? 7 인연 2025/02/07 1,996
1669101 "입만 열면 거짓말" "숨쉬는거 빼고.. 8 Operar.. 2025/02/07 2,642
1669100 양치할때 쓸 죽염 어디서 사세요? 3 2025/02/07 1,545
1669099 요양원에 계신 시어머니 얼마만에 한번씩 면회가시나요? 24 모모 2025/02/07 6,525
1669098 외로움이 뭔지 모르겠다는분 계세요? 24 00 2025/02/07 4,040
1669097 최 강욱 전 의원은 9 ㅗㅎㄹㅇ 2025/02/07 3,541
1669096 전현무는 50대 같아요 11 ........ 2025/02/07 12,021
1669095 윤석열 ‘인원’ 이라는 표현 많이 씀 5 2025/02/07 2,508
1669094 졸업 꽃다발 - 온라인 업체 추천 해주세요 2 온라인 2025/02/07 1,121
1669093 밍크 리폼해서 입을까요? 18 2025/02/07 3,163
1669092 네이버로 티빙 종료, 넷플릭스 갈아타기 질문이요. 3 .. 2025/02/07 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