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장녀는 대부분 가스라이팅과 관성의 결과 같아요

...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25-02-01 22:50:14

엄마의 감정을 받아주고

징징대면 들어주고

일종의 감쓰.

 

그래놓고는 자기는 그만큼 돌려받지도 인정받지도 못 했다고 

자기 억울하고 희생했다고 하는.

그러고는 계속 반복.

계속 그러는 거 보면 일종의 관성인가 싶기도.

 

그러고 자기는 K-장녀라고 하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징징대는 거 적당히 끊어내면 되지 왜 저러나? 비빌 언덕이 있으니 비비는 거지 싶은.

IP : 39.7.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절에
    '25.2.1 10:59 PM (118.235.xxx.150)

    큰시누 만났는데
    저희 시모가 맏며느린데 동서들에게 잘해주기 위해서
    작은동서 출산 산바라지로 장녀를 (저희 큰시누)그집에 보내서
    밥하고 설거지 하고 산바라지 시켰다네요.
    큰시누 그때 대학 합격하고 입학 앞두고 있었다해요
    동생들의 제2 엄마도 시키고해서
    큰시누가 부모들 잠자리 눈치 보이면
    방해하고 했다네요. 동생 또 낳아 내가 키워야 할것 같아서
    옛날 부모들 잔짜 자식에게 잠자리 들키고 한거 보면 야만적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708 다음주에 정시 발표하는데 애가 안스러워여 7 2025/02/02 1,892
1681707 기후동행러를 위한 무료보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무료보험 2025/02/02 318
1681706 시댁에서 놀고 먹어서 벌받았나바용 ㅜㅜ 14 2025/02/02 6,143
1681705 명절 역시 별로에요 10 설날 2025/02/02 4,202
1681704 일 벌렸어요 6 ㅡㅡ 2025/02/02 2,237
1681703 탄핵 최상목 청원링크 9 즐거운맘 2025/02/02 802
1681702 선관위가 부정선거했으면 81 dd 2025/02/02 2,662
1681701 대갈장군의 비애 12 ........ 2025/02/02 2,847
1681700 집에서 우리 냐옹이랑 있는게 제일 좋네요. 6 냐옹이랑 2025/02/02 1,230
1681699 웃겼던 프레임...한동훈은 미남 23 ******.. 2025/02/02 2,432
1681698 한 겨울동치미 노영희 변호사 8 2025/02/02 2,373
1681697 엄마가 8 .. 2025/02/02 1,348
1681696 윤며들고 명신이를 걸크러쉬라 7 ㄱㄴ 2025/02/02 767
1681695 인생 잘못 살았네요 32 오십 2025/02/02 6,909
1681694 갱년기 영양제 뭐가 좋은가요? 5 oli 2025/02/02 1,458
1681693 2007년식 소렌토 굴러 갈까요? 11 .. 2025/02/02 941
1681692 수정)일본에 대해 생각이 바꼈어요 42 ... 2025/02/02 4,458
1681691 너구리순한맛(식초/애플사이다비니거) 넘 맛있어요 1 Aaaaa 2025/02/02 1,397
1681690 골드버그 前주한 美대사 "계엄은 엄청난 실수·非민주적.. 2 ... 2025/02/02 1,750
1681689 퇴행성 관절염 좀 여쭤볼께요 10 그래도 2025/02/02 1,250
1681688 성당미사요 7 ^^ 2025/02/02 1,120
1681687 군인연금 11 2025/02/02 2,037
1681686 오늘 하루 서울 혹은 근교..어디갈까요? 15 오늘 2025/02/02 1,704
1681685 종부세 몇백, 몇천, 1억 트라우마 있는 분 67 .... 2025/02/02 3,474
1681684 나이키 패딩 세탁 질문드려요 꼭 드라이크리닝 해야 하나요? 14 2025/02/02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