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장녀는 대부분 가스라이팅과 관성의 결과 같아요

...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25-02-01 22:50:14

엄마의 감정을 받아주고

징징대면 들어주고

일종의 감쓰.

 

그래놓고는 자기는 그만큼 돌려받지도 인정받지도 못 했다고 

자기 억울하고 희생했다고 하는.

그러고는 계속 반복.

계속 그러는 거 보면 일종의 관성인가 싶기도.

 

그러고 자기는 K-장녀라고 하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징징대는 거 적당히 끊어내면 되지 왜 저러나? 비빌 언덕이 있으니 비비는 거지 싶은.

IP : 39.7.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절에
    '25.2.1 10:59 PM (118.235.xxx.150)

    큰시누 만났는데
    저희 시모가 맏며느린데 동서들에게 잘해주기 위해서
    작은동서 출산 산바라지로 장녀를 (저희 큰시누)그집에 보내서
    밥하고 설거지 하고 산바라지 시켰다네요.
    큰시누 그때 대학 합격하고 입학 앞두고 있었다해요
    동생들의 제2 엄마도 시키고해서
    큰시누가 부모들 잠자리 눈치 보이면
    방해하고 했다네요. 동생 또 낳아 내가 키워야 할것 같아서
    옛날 부모들 잔짜 자식에게 잠자리 들키고 한거 보면 야만적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794 돈꿈도 시험 합격과 관련있을까요? 1 789 2025/02/04 702
1682793 50초 피부 고민 5 ... 2025/02/04 2,461
1682792 법화경 사경 또는 기도하시는 불자님들 4 ... 2025/02/04 874
1682791 솔직히 말해서 첫째보다 둘째가 6 둘째 2025/02/04 4,047
1682790 윤측 여자 변호인 8 로베 2025/02/04 4,024
1682789 질문들 우원식의장님 넘 멋있어요 15 ㅠㅠ 2025/02/04 3,914
1682788 탈모에 이어 두피 가려움증 추천 제품 9 또 추천 2025/02/04 1,486
1682787 자가 아파트 있고 다른 지역 월세를 산다면 8 법적권리보호.. 2025/02/04 2,022
1682786 으른우유 맛있네요 3 어른이우유 2025/02/04 3,387
1682785 서울 영하 12도 이러는데요 추위에 힘이 없어요. 8 다르군요 2025/02/04 4,832
1682784 옛날에도 수의사 있었죠? 6 2025/02/04 1,099
1682783 입맛이 촌스러운가봐요ㅜ 2 당근양배추라.. 2025/02/04 2,012
1682782 갱년기 불면증인지 커피때문인지 2 ... 2025/02/04 1,319
1682781 괜찮은 요양원 어떻게 알아보나요? 2 ... 2025/02/04 1,254
1682780 눈이 감기거나 목이 뻣뻣한 증상 됐다야 2025/02/04 637
1682779 사회학 졸업 후 진로가 어떤가요? 19 .... 2025/02/04 2,614
1682778 국민은 부채의식이 있어요. 9 중도파입니다.. 2025/02/04 1,676
1682777 이재명 그럴줄 알았다 ㅉㅉ 34 ..... 2025/02/04 6,620
1682776 와사비초고추장1킬로 3000원 3 00 2025/02/04 1,309
1682775 요즘 외고 메리트 있나요? 4 ㅇㅇ 2025/02/04 2,207
1682774 아들 친구 부모님께 감사 전화 하는게 맞죠 7 난감 2025/02/04 2,772
1682773 관광지에 삽니다. 47 시골사람 2025/02/04 10,566
1682772 증언마친 홍장원님 인터뷰 8 ... 2025/02/04 5,262
1682771 시골길 택시탔어요ㅡ 도착 OK 감사합니다! 11 2025/02/04 3,226
1682770 연금저축에 600 IRP에는 300 넣으라는데(연말정산요) 7 .... 2025/02/04 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