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정도ㅠ됐는데
첨에 너무너무 다니기가ㅜ싫은데 급여가 좀 높아요.ㅡ 400
사람둘이 괴롭히기도하고.. 문서작업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단지 남주긴 아까운 직장이에요. 가깝고 월급 괜찮고. 10시시작..
50대에
그래도 그만두려고하는데
작년 말부터 주3일 근무로 변경됏어요
회사사정상..
3월까지 다녀야겟다..노래를 불럿는데
수목금 나오면 주말인거에요.. 4일내리쉬고..
이게 그야말로 개꿀..... 신의한수
이사를 주 1회만 보는게.
그래서인지 많이 너그러워지더라구요ㅜ
그래서 그럭저럭 버티고잇어요..
일의인연이라는게 이렇내요..
첨엔 너무 견디기 힘들었어요..텃세도심하고
오늘만 살자.. 돈만 생각하자.. 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