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집앞에 다른건물 같은호수 택배물이 와 있어요

택배오배송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25-02-01 20:11:24

땡땡땡 빌라로 뒤에 세글자가 같고 호수도 같은데

좀 떨어져 있는곳이에요

이게 왜 여기로 와서 신경쓰이게 하는지...참

대충 길다니다 봐서 어디에 있는 빌라인지 알거같은데

이거 그냥 두는게 낫겠죠?

 

교보땡땡 책같은데.. 거기 안심번호 있길래

내 핸폰번호 노출되는거 감수하고 문자 보냈는데

없는 번호라네요

괜히 남의빌라 드나들다 오해받을까봐 겁나고, 신경은 쓰이고...

 

몇년전에 집앞에 주민등록증이 떨어져있었어요

정확히 저희집 빌라 올라오는 계단에요

근데 제가 거기를, 지인이 그빌라에 집을 보러갔었어서

빌라이름을 정확히 기억하는거에요

보니 딸정도의 아가씨라서 그집우편함에 넣고 인터폰으로 말해주려 벨 눌렀다가

희미한 욕을 들었어요

모르는 사람이 벨눌렀다고 ㅅㅂ 이라고 하는거 같았거든요

내가 미쳤지 했었어요

 

아고 글쓰다보니 걍 있어야겠다 싶네요

 

IP : 218.51.xxx.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놔두세요
    '25.2.1 8:15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는 판매자 택배회사 전화 돌리고
    아는 주소면 가져다주고 오지랖이었는데요.
    요즘은 내 집 앞에 놓인 물건이라도 건드리는 순간 점유물 이탈이래요.
    선의가 전과로 뒤바뀔 수 있으니 그냥 놔두세요.

  • 2. 그거
    '25.2.1 8:25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보이스피싱 수법이에요
    그냥 놔두세요.
    정 돕고 싶으면 거기 나온 번호 멀고 교보문고에 직접 연락하시든지요
    절대 거기 적힌 번호나 택배기사 번호로 걸면 안돼요

  • 3. ..
    '25.2.1 8:30 PM (210.95.xxx.202)

    저는 다른 동 같은 호 택배를 한 번은 문 앞에 가져다 줬고
    한 번은 관리 사무실에 연락해서
    저희 집 문 앞에서 찾아가시라고 호출 부탁했어요

  • 4. 글쓴맘
    '25.2.1 8:39 PM (218.51.xxx.9)

    놔두세요님 댓글 감사합니다 무섭네요ㅠㅠ 선의과 전과ㅠ
    점두개님 저희는 빌라동네라 아예 좀 떨어진곳 이라서요 관리사무실 이런것도 아예없어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5. ...
    '25.2.1 8:57 PM (58.231.xxx.145)

    그냥 놔두면 처리가 안되잖아요?
    택배사에 전화해서 오배송 알려줍니다.
    그런적 있어요

  • 6. ...
    '25.2.1 9:06 PM (183.102.xxx.152)

    받을 사람이 물건 못받고 배달완료 뜨면 택배기사에게 전화하겠죠.

  • 7. ditto
    '25.2.1 9:35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택배 회사 고객 센터에 접수해 놓으세요 제 경험으로 보니 택배 기사 실수 이긴 하지만 그 기사님이 전날 배송 갔던 집 하나하나 다 돌며 확인하고 없으면 배상해 주더라구요 ㅠ

  • 8. ..
    '25.2.1 10:16 PM (118.33.xxx.215) - 삭제된댓글

    전 몇번있너요. 그냥 택배사로 전화해서 제것이
    아니라고 얘기해서 해결했어요.

  • 9. 기사한테...
    '25.2.2 12:27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운송장번호로 조회하면 담당자나 사무실전번나오더라구요.

    대충 상황말해놓으세요.
    찾으러 가라고...

    기사분이 잘못 일한듯.

  • 10. 기사한테...
    '25.2.2 12:2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운송장번호로 조회하면 담당자나 사무실전번나오더라구요.

    대충 상황말해놓으세요.
    찾으러 가라고...

    기사분이 잘못 일한듯.

    잘 잃어버릴 상황이면 보관한다하시고
    그냥 내놔도 될듯하면 온 그대로 둔다하시길...
    빌라사람이 연락받고 찾으러 올 수도...

  • 11. 같은 아파트
    '25.2.2 6:38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다른집에 가져다줘서 그 집 애들이 우리집에 가져다줬어요.
    한 번은 제가 주소를 잘못써서 그 집으로 찾으러갔는데 벌써 그 집에서는 수위아저씨에게 오배송으로 가져다놓았고 찾았네요.
    오배송 왔다고 택배사에 전화해주심 될거에요.
    혼자서 절대로 그 집 가지마세요. 그게 남의 물건 옮기는것도 죄가 됩디다.

  • 12. 같은 아파트
    '25.2.2 6:39 AM (151.177.xxx.53)

    저도 꽤 자주 오배송 왔던 택배들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택배아저씨에게 돌려줬어요.
    받자마자 돌려주거나 택배아재 전화해서 받으러오라거나 했네요.

  • 13. 글쓴맘
    '25.2.5 11:36 AM (218.51.xxx.9)

    결국 택배사에 전화해서 처리했네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140 (파면 기원) 레몬수 당뇨에 효과있나요? 4 ㅇㅇ 2025/04/04 876
1701139 이태원에서 태극기들 많이 내리네요 3 이태원 2025/04/04 1,193
1701138 유산균 추천 부탁드려요 5 ㅡㅡ 2025/04/04 331
1701137 한살림 출자금 중간에 정산 하면서 이용하시나요 8 ..... 2025/04/04 818
1701136 서울에 아이 양말도매는 남대문일까요 1 2025/04/04 265
1701135 파면) 오늘 겸공에서 언급한 신용한의 만두 얘기는 뭔가요. 2 파면한다 2025/04/04 1,277
1701134 이재명 200석 11 .. 2025/04/04 1,390
1701133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게 된다 사형! 2025/04/04 151
1701132 이낙연님 페이스북 30 ... 2025/04/04 2,802
1701131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7 난잘하는게뭐.. 2025/04/04 1,699
1701130 윤은 탄핵되고 이재명은 감옥가고 62 나는 2025/04/04 4,058
1701129 홍사훈 기자는 키가 몇이길래 이런가요? 6 미중년이닷 2025/04/04 1,785
1701128 제가 조금 웃긴 얘기 해드릴까요? 8 .... 2025/04/04 1,866
1701127 1시간 남았어요 다같이 기도해요 !!!!!!!!! 4 d 2025/04/04 341
1701126 화를 내거나 비난 할 때 적절한 수위로 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15 음.. 2025/04/04 1,524
1701125 항생제 복용후 위가 부은 느낌 ㅜㅜ 4 ㅡㅡ 2025/04/04 654
1701124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좀 여쭤봐요 4 레드향 2025/04/04 276
1701123 최강욱 의원의 정형식 비유 4 2025/04/04 2,479
1701122 연애시대 이후 폭싹 속았수다 재밌게 봤네요 4 연애 2025/04/04 689
1701121 코*트코 회원 탈퇴해야 할까봐요. 1 .. 2025/04/04 2,001
1701120 모델 워킹 쇼츠 어젠가 그제 올려주신 것 4 ... 2025/04/04 503
1701119 “내가 찍는 대통령마다 왜 말로가 좋질 않는지" 17 ㅅㅅ 2025/04/04 2,525
1701118 멘탈 강하신분 조언 구하고 싶어요 11 .... 2025/04/04 1,300
1701117 검찰해체!이주호 장관 2억 받았다는대 왜 감옥 안가죠? 2 파면하라 2025/04/04 783
1701116 탄핵 기각은 없습니다 3 사람 2025/04/04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