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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부산사이비집회

망조다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25-02-01 19:52:11

오늘 부산역 근처에서 시내버스 탔다가

목적지까지 평소에 20분이면 가는 거리를

무려 세시간 반 동안 버스 안에 갇혀있었어요

지하철도 마찬가지라 비도 오는데 갈아탈 엄두가 안났구요

부산역 근처에 가보니 자발적 참여자들이 아니라

수십대? 전세버스들이 집회 참여자들 실어나르느라

공공의 도로를 다 막고 그 지랄을 한거더군요

사이비들이 이 나라를 망치는 원흉입니다

기독교? 교회? 

함부로 하느님 끌어다붙이다 

죄다 지옥갈거에요

온몸을 대형 태극기로 감싸고서

버스에 오르는 이들도 있던데

진심 눈알이 정상이 아니었어요

IP : 211.235.xxx.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유11
    '25.2.1 7:52 PM (121.188.xxx.163)

    저것들이 개신교를 망치고 있어요 예수 없는 개독들

  • 2. 빡침
    '25.2.1 7:56 PM (1.233.xxx.114)

    저도 깊은 빡침이 ㅜㅜ
    친정갔다 서울로 돌아가는 기차타러 가는데 여유있게 나왔음에도 간당간당 기차놓칠까 얼마나 맘 졸였는지 ㅜㅜ
    진짜 미친것들이에요
    기차놓치면 명절연휴라 다른 표도 없는데 왜하필 부산역에서 ㅜㅜ
    부산역 인근 도로가 거의 마비더라구요
    대형버스들 주차되어있어서 차들이 속도도 안나고
    기차놓칠까봐 차에서 손떨려가며 네비 새로고침하느라 얼마나 맘졸였는지
    2분남기고 겨우 기차타긴했는데 그때 생각하기만하면 진짜 화나요
    저는 친정아빠가 부산 운전자 운전실력 발휘하여 어찌 타긴했는데 오늘 기차놓친사람 엄청 많았을것같아요 ㅜㅜ

  • 3. 윗님
    '25.2.1 7:58 PM (211.235.xxx.97)

    제 말이 그 말 입니다
    저것들 광기로 민폐가 민폐가…

  • 4. 어휴...
    '25.2.1 8:00 PM (1.177.xxx.84)

    3시간 반...고생 하셨네요...ㅠㅜ
    부산역에 잔뜩 모였다길래 보나마나 개독이랑 신천지 신도들 실어 왔을거라 생각 했어요.
    개독들이 나라 망하게 하려고 발광을 하는거 같아요.

  • 5. 속히
    '25.2.1 8:02 PM (1.240.xxx.21)

    내란수괴를 파면하고
    내란당을 해체해야 저런 극도로 우매한 자들이 설치지.못할 듯.

  • 6. 서면에서
    '25.2.1 8:15 PM (211.235.xxx.213)

    더 협소하고 복잡한 서면에서
    탄핵찬성 집회를 수없이 했어도
    절대로 공공에게 피해를 준 적 없었는데
    참 수준의 차이가…
    이것도 민주주의라고 다 똑같이 표를 행사한다는게 참…

  • 7. 부산
    '25.2.1 8:33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부산은 지하철이 없나보죠???
    20분 버스 거리를 3시간 30분 버스에 있었다구요???

    우와 그래서 부산을 노인과 바다라고 하나 보아요..
    지하철도 없구ㅜㅜ

  • 8. 부산
    '25.2.1 8:34 PM (58.231.xxx.67)

    부산은 지하철이 없나보죠???
    20분 버스 거리를 3시간 30분 버스에 있었다구요???

    지하철 없는 도시에서는 시위 허락 하지 말아야 할듯...

  • 9. 부산
    '25.2.1 10:35 PM (106.101.xxx.4)

    지하철 있어요 4호선까지인가....
    부산역은 1호선. 무려 1985년 개통했네요

  • 10. ㅡㅡ
    '25.2.1 11:46 PM (115.140.xxx.104)

    근데 왜 부산가서 저 지랄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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