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때문에 난방 못하시는분 계실까요?

111 조회수 : 2,792
작성일 : 2025-02-01 19:38:58

중학생 아들이 키도 크고 근육질이라 더운거 넘 싫어해요 

실평수 25평 주복인데 이번 겨울 지금까지 난방비 4만원 나왔어요 12월말부터 1월중순쯤 난방했는데 약간 틀었는데 덥다고 창문열어서 그이후는 아예 껐어요

심지어 이런데 울아들은 집에서 반팔에 반바지 입어요 

남향이라 낮에는 공기가 따뜻하긴 하지만 바닥은 찬데 아이가 이러니 끄고 살아요 

이런집 없겠죠?

IP : 106.101.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복
    '25.2.1 7:39 PM (112.150.xxx.63)

    따뜻해서 저희도 그랬어요
    겨울에 최고죠

  • 2. ㅡㅡㅡㅡ
    '25.2.1 7:4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아토피 있는 집.
    더우면 더 가려워 힘들어해서 난방을 못?안?하더라구요.

  • 3. 저희도
    '25.2.1 7:43 PM (115.138.xxx.39) - 삭제된댓글

    아들들이 열이많아서 난방하면 방창을 자꾸 열어둬요
    남향이라 낮에따스해서 해질때 한시간틀어서
    조금따스하면 난방안해요
    저만 기모티에수면바지에 슬리퍼신어요
    침대는 따스해서 겨울은 계속 침대서 생활하네요

  • 4. 있어요
    '25.2.1 7:43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더운 거 그냥 싫어하는 게 아니라 난방하면 아토피가 확 올라와서 피부 뒤집어지고 밤새 긁어요. 아이가 수족냉증도 있어서 손발이 얼음 같은데도 난방할 수가 없어요. 나머지 가족들 모두 벌벌 떨고 패딩 입고 살아요.
    유일하게 좋은 점은 난방비 적게 드는 것뿐이에요.ㅠㅠ

  • 5. ...
    '25.2.1 7:46 PM (112.186.xxx.241)

    제가 초등아이 돌봄하는데 난방 안하더라구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겉옷 입고 돌봄해요 ㅠ
    아이는 양말도 안신더라구요 하나도 안춥대요

  • 6. 저희 아이가
    '25.2.1 7:53 PM (61.81.xxx.191)

    아토피가 심해서 난방을 못하고 살았어요. 심지어 한겨울에 거실 창을 열고 자야했어요. 좀 크니까 몸이 안정되는지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

  • 7. 111
    '25.2.1 7:57 PM (106.101.xxx.90)

    남들이 보면 제가 엄첨 아끼고 사는듯 보일거에요
    울아들도 난방 틀면 저 없을때 거실이며 자기방이며 창문 열어서 그냥 안켜고 있네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지는 않지만 그래도 찬건 싫은데 어쩔수가 없어요
    울집 같이 아이때문에 난방 못하는 집이 또 있군요
    아토피때문에 못하는거면 안타깝네요 좀 크면 나아지지 않을까요?그랬음 좋겠어요

  • 8. ..
    '25.2.1 8:00 PM (1.241.xxx.78)

    딸이 아토피가 있어서 난방 안해요
    좀 돌리면 자면서 바로 긁어서
    난방 안하고 춥게 지내요

  • 9. ...
    '25.2.1 8:01 PM (211.109.xxx.157)

    전 제가 열이 뻗쳐서요 ㅋ
    제가 자는 거실은 아직 난방 안 돌려봤어요

  • 10. ...
    '25.2.1 8:06 PM (1.241.xxx.7)

    저도 아이가 아토피에 비염이라 못 틀어요..

  • 11. 저희도
    '25.2.1 10:07 PM (124.57.xxx.213)

    비염이라 20도 유지해요 추운 사람이 옷 더 입는걸로

  • 12. 난방 안하면
    '25.2.2 12:47 AM (112.165.xxx.130)

    보일러 동파되지 않나요?
    저희집은 아낀다고 4시간마다 도는걸로 예약했는데
    한파때 그 4시간 만에 얼어서 보일러 교체 거의80만원 넘게 썼는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484 제가 의사선생님께 고마움 표하는게 유난인가요? 8 지나다 2025/04/04 1,410
1701483 김상욱 의원이 밝은 미소 10 xkqj 2025/04/04 3,103
1701482 마트에 도다리가없고 가자미는 있는데 1 ㅇㅇ 2025/04/04 606
1701481 만장일치인데 판결이 이렇게 늦어진 이유가 뭐죠? 14 나들목 2025/04/04 4,827
1701480 헌법재판소 판결문 전문 2 판결문 2025/04/04 1,131
1701479 윤석열 김건희 지금 상황과 심경 9 ... 2025/04/04 2,874
1701478 국짐은 전광훈이 장악하겠네요 12 2025/04/04 2,673
1701477 그날밤 국회로 달려가신 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12 .. 2025/04/04 599
1701476 티르티르 전대표 이유빈이 누구에요? 2 .. 2025/04/04 2,227
1701475 손님이 왔는데 통화중 나 너무 우울해ㅠ해요 2 ... 2025/04/04 3,506
1701474 지난 3년. 7 크와상 2025/04/04 995
1701473 대구인데 언니한테 문자왔더라고요 13 꼬숩 2025/04/04 8,250
1701472 곽종근 사령관은 선처가 됬으면 좋겠어요 33 제발 2025/04/04 3,213
1701471 빨리 구속, 사면 불가 법으로 1 ㆍㆍ 2025/04/04 238
1701470 지금 감방에 있는 김용현 노상원 심정은 7 근데 2025/04/04 2,131
1701469 헌재 결정문 보니 논리적이고 근거있는 말의 힘이 7 ... 2025/04/04 2,328
1701468 저의 비장한 오늘 스케줄. 4 ... 2025/04/04 1,221
1701467 탄핵기념 제주 혼여가는데요 10 ㅎㅎ 2025/04/04 931
1701466 대한민국 국민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해도 될 듯 22 이 정도면 2025/04/04 2,391
1701465 파면후 매불쇼 최강욱님 말들어보니 14 땅지 2025/04/04 5,924
1701464 3천개 시신 백 준비한 놈들 5 내란은 사형.. 2025/04/04 1,520
1701463 임지봉교수님 7 멋져요 2025/04/04 2,016
1701462 하지만 법원이 윤석열 살릴 수 있어요  24 ..... 2025/04/04 5,390
1701461 이제 윤거니 형사재판에 몰입하고, 국짐당 해체시킵시다. 2 .. 2025/04/04 400
1701460 내란성 불면증으로 밤잠설친 국민들 모두 폭삭 속았수다! 1 모두모두 2025/04/04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