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34096670
이재명 대표의 질문에 대한 명료한 대답이 전세계 탑급일 겁니다
제발
국가 정상화 하루 빨리 되길 바랍니다
번역이 정말 뛰어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재명 대표, The Economist 인터뷰!]
“After the attempted coup, then what?(쿠데타 이후, 이제 무엇인가?)”
“An interview with Lee Jae-myung, South Korea's possible next president(대한민국의 잠재적 차기 대통령 이재명과의 인터뷰)”
지난달 22일, 이재명 대표와 ‘더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 배석했습니다.
????하나, 이재명 대표의 성장을 영국의 대표적 작가 찰스 디킨스의 꿈에 비유
“이 대표의 인생사는 ‘디킨스의 꿈’을 연상케 합니다. 이 대표의 부모님은 공중 화장실을 청소하셨고, 이 대표는 중학교에 진학하는 대신 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하여 법대에 입학, 이후 노동 운동가이자 노동 계급을 옹호하는 인권 변호사가 되었습니다.(His life story is the stuff of Dickensian dreams. His parents cleaned public toilets. Instead of going to secondary school he worked in factories. He educated himself and entered law school, becoming a labour activist and human-rights lawyer who advocated for the working classes.)“
????둘,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평가
“자신감 있고, 침착하며, 기민하다.(Mr Lee is confident, composed and quick to smile.)”
“정계에서 점점 성장하며 유능하면서도 예측 불가한 정치인으로 명성을 쌓았다.(As he rose through the political ranks, he developed a reputation as an effective, if slippery, operator.)”
????셋, 이재명 대표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
“이재명 대표는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헌정질서의 회복”이라고 하면서, 대선 재도전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He says the urgent task is to "restore constitutional order” and skirts questions about running again.)”
“그러나, 그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시사 하는 바가 크다.(But if presidential vote were held today, he would be the favourite, with big implications for South Korea's future direction.)”
이외에도 이재명 대표의 '실용주의(pragmatism)', 이념과 파벌을 뛰어넘어 실질적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재명 대표의 정치와 가치(called for a results-oriented politics that moves beyond ideologies and factions)를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와의 관계에 녹여내어 게재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곱씹으며, 다시 한번 위대한 국민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IMF 당시에는 반짝이던 금을, 국정농단 때는 꺼지지 않고 타오르던 촛불을, 위헌위법한 12.3 내란에 맞선 빛나는 응원봉을, 위대한 국민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빛‘을 내어주셨습니다.
그 ’빛‘으로 내 가족, 내 공동체, 내 나라의 위기를 이겨내고 혼란을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그러니 민주당은 국민 여러분의 지혜와 저력만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빛을 향해, 담대하게, 함께.
강선우 의원도 멋지더이다
멋지네요 ^^
여우같은 트럼프 상대 할만한 사람은 이재명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란당에 김문수 홍준표,, 그냥 트럼프 손바닥에 공깃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0168 |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치인 후원금 보내려고요 8 | ..... | 2025/02/05 | 1,454 |
1680167 | 그냥요 2 | @@ | 2025/02/05 | 645 |
1680166 | 헌법재판할때 뒤에서 마이크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ㅂㅕㄹ.. 2 | .. | 2025/02/05 | 1,706 |
1680165 | 웃긴 질문이지만(퇴사하고 나서 경조사비 못 받죠?) 21 | 웃긴 질문 .. | 2025/02/05 | 2,988 |
1680164 | 감자가루 감자전분 이거 뭐 할까요? 12 | 요리전문가 | 2025/02/05 | 1,321 |
1680163 | “트럼프, 尹 구명에 관심 없다…오히려 이재명과 더" 11 | ㅅㅅ | 2025/02/05 | 4,182 |
1680162 | 82에 남자회원도 많나요? 13 | ..... | 2025/02/05 | 1,222 |
1680161 | 꽃다발을 샀는데요 7 | 들들 | 2025/02/05 | 1,827 |
1680160 | 안먹는 술 처리법 좀 공유해주세요. 10 | ㄱㄴㄷ | 2025/02/05 | 2,122 |
1680159 | 정형식재판관 유시민보다 어리데요 9 | ᆢ | 2025/02/05 | 2,310 |
1680158 | 미혼 독거노인 고독사에 대한 한 유투버의 팩폭 18 | .... | 2025/02/05 | 5,280 |
1680157 | 단독] ‘체포 시도’ 여인형 메모에 ‘디올백 최재영’ 있었다 15 | 흠 | 2025/02/05 | 4,764 |
1680156 | 노트북 가방 좀 봐주세요~ 1 | 노트북 | 2025/02/05 | 556 |
1680155 | 일반펌에 크리닉 할까요 1 | ㅡㅡ | 2025/02/05 | 831 |
1680154 | 샴푸방 같은 거 있음 좋겠어요 38 | ........ | 2025/02/05 | 6,017 |
1680153 | 주택관리사는 연형제한이 있나요? 6 | 일자리 | 2025/02/05 | 1,282 |
1680152 | 자동차 배터리 방전 8 | 방전 | 2025/02/05 | 1,274 |
1680151 | 042 2779로 입금 됐어요 어디일까요? 2 | 입금 | 2025/02/05 | 2,573 |
1680150 | 요양원 계신 치매 엄마가 자꾸 119에 전화합니다 17 | .. | 2025/02/05 | 5,538 |
1680149 | 티조 뉴스에 1 | 역시 티조 | 2025/02/05 | 578 |
1680148 | 마른 사람이 이런 말하는거... 17 | ... | 2025/02/05 | 4,331 |
1680147 | 나이드니 한끼 안먹으면 몸이 훅 꺼져요 12 | 동원 | 2025/02/05 | 3,566 |
1680146 | 레드와인 잘 아시는분 제가 찾는게 뭘까요? 21 | 나파 | 2025/02/05 | 1,649 |
1680145 | 두유제조기 말인데요 6 | ..... | 2025/02/05 | 2,095 |
1680144 | 이런 시어머니… 29 | Jhjh | 2025/02/05 | 6,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