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길었는데 주말 이라 가족들 밥 챙겨주기 힘들지 않으신가요? 그치만. 연휴가 길긴 길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지나긴 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들지 않으세요?
뭐하세요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25-02-01 16:49:49
IP : 223.38.xxx.1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2.1 5:17 PM (39.7.xxx.180)애들 다 커서 밖으로 나가니 아침만 챙겨줬네요.
떡국 스파게티 닭죽 등등
오늘은 전 쇼핑하러나왔어요 ㅎ
실컷 구경하고 사고 나니 지쳐서 카페앉아
딸기라떼한잔 흡입중이네요
내일도 쉬니 넘 좋아요.
오늘아침 눈뜰땐 일욜인줄알고 실망했다
토욜이라는 사실에 넘 신났었네요 ㅋㅋ
직딩이라 휴일여부에 예민함2. 일을
'25.2.1 6:45 PM (175.208.xxx.185)일 자체를 완전 줄여버렸어요
식구들이 각자 먹기 시작해서 뭐 몇가지 해놓으니 알아서 먹네요
내일은 쇼핑이라도 가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