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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속과 함께 사라진거래요

ㄱㄴ 조회수 : 6,003
작성일 : 2025-02-01 16:33:58

구속과 함께 사라진 것

-대북전단
-오물풍선

IP : 210.222.xxx.2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러운 것들
    '25.2.1 4:36 PM (59.6.xxx.211)

    더럽고 치사한 짓은 김정은 보다 더 많이 하는 윤거니.
    저런 걸 좋다고 떠받드는 이찍들.
    또 거기에 동조해서 내부총질하는 것들
    증말 우열가리기가 힘듦

  • 2. ..
    '25.2.1 4:39 PM (121.137.xxx.171)

    진짜 김정은이 보낸 줄 알았어요.
    억울했을듯.
    하수취급한다고.
    더 하수가 있었던 건 모르고..

  • 3. 하나 더
    '25.2.1 4:41 PM (1.241.xxx.78)

    긴급재난문자

  • 4.
    '25.2.1 4:41 PM (182.216.xxx.37)

    윤 들어서 오물풍선이 많이 내려오지..그생각 했어요. 윤이 먼저 도발 했는지 꿈에도 몰랐네요.

  • 5. 정권 바뀌면
    '25.2.1 4:46 PM (211.234.xxx.243)

    재특검 발의 해서 제대로 수사해야죠

  • 6. 그때
    '25.2.1 4:56 PM (220.72.xxx.2)

    우리나라에서 먼저 보낸거다
    말 있었잖아요

  • 7. 참아 준
    '25.2.1 5:04 PM (118.235.xxx.192)

    북한이 고마울 때가 다 있네요. 종북세력이 하는 짓을 미치광이가 해댔으니..

  • 8. phrena
    '25.2.1 5:07 PM (175.112.xxx.149)

    저는 세상사 돌아가는 거ㅡ특히 정치적인 거에
    무심한 사람인데

    작년에 유독 기억에 남는 게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오물풍선 씨리즈ㅠ 쉬지두 않고
    계속 뉴스에 오르내리던 거랑

    10월 국군의 날 앞두고 유독 의전과 행사 연습 빡시게 해서
    사람들이 비행기 소리 시끄럽고 무섭다 ᆢ 글 자주 올라오던 거
    기억에 생생해요

    아마 윤미치광이는 국군 통수권자로서의,,
    권력자로서의 재미를 최대한 누리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국군의 날 아마 비가 와서 멋지질 않았었죠 아마??

  • 9. ㄱㄴㄷ
    '25.2.1 5:07 PM (120.142.xxx.14)

    강화도 지인 세컨하우스 갔는데 이상하고 큰 소리가 들렸는데 그게 북한에서 스피커 튼거라고 하더군요. 말소리가 아니라 너무 듣기싫은 노이즈였어요. 그래서 북한이 대남방송을 계속하는구나 싶었어요,

  • 10.
    '25.2.1 5:11 PM (222.99.xxx.66)

    맞네요 ㅋ

  • 11.
    '25.2.1 5:11 PM (222.99.xxx.66)

    이정도면 오물풍선 대북전단 윤이 시킨거? ㅋ

  • 12. ㅎㅎ
    '25.2.1 5:32 PM (116.42.xxx.70)

    그러네요.
    이런거 발견하는분 신박

  • 13. 이번에
    '25.2.1 6:12 PM (222.232.xxx.109)

    확실한건 북한은 전쟁의사가 없다는것 ㅋ

  • 14. ...
    '25.2.1 6:29 PM (112.146.xxx.28)

    내란빨갱이당은 국짐당과 윤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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