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인직전 고등자퇴 아들

ㅠㅠ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25-02-01 14:33:11

양육비 못받고 아들 키우는데 

여자혼자 키우려니 여러가지로 힘들어요

 

자퇴후 거의 집에만 있고 

제가본  모습은 누워서 핸드폰하는 모습이고

검정고시 알바한다고 그만뒀는데 

공부는 중학교때부터 안했고

알바도 알아보기만할뿐 성과도 없고

 

키도 작고 몸무게도 50kg안나가고 밥도 하루 한끼먹는거 같아요

애들 잘키우려고 노력한다했는데 결론은

정신적으로도 아이들에게 못해준거같고 

 

의욕상실이고  어디로 가야할지 진로도 못 정한 아들에게 

자격증이나 배우면 좋은 기술이나

경기도 의정부시에 검정고시학원등

아무거나 좋아요

일본 애니메이션 핸드폰으로 많이보는것같고

어렸을때부터 그림은 잘그렸어요

 

제가 아들에게 어떻게 길을 열어주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주변에 자퇴사실도 비밀로 해서 물어볼때가 여기밖에 없네요

 

 

IP : 58.79.xxx.12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레카
    '25.2.1 2:37 PM (121.160.xxx.130)

    학교 밖 청소년 정보지원 서비스
    https://infra.seoulnet.org

    2025 한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2.
    '25.2.1 2:40 PM (220.94.xxx.134)

    애니는 비추예요. 저희애도 애니관심있어 알아봤는데 애니는 생각보다 성적도 좋아야하고 그성적이면 인서울 갈정도임 바로 관심끊어 공대가긴했는데 아이가 의지가 있음 검정고시 패스후 직업대학보내세요. 제친구아들 고등졸업후 성적안좋아체대갔는데 갔는데 자퇴하고 기술대학 갔어요

  • 3. 아아아아
    '25.2.1 2:45 PM (211.235.xxx.23)

    일단 진로든 뭐든 방 에서 좀 나와야겠네요
    애니메이션 학원이든..고기집 알바든 알아서 정해주시고
    가보라고 하세요

  • 4. 플럼스카페
    '25.2.1 2:55 PM (1.240.xxx.197)

    의정부 교육청에도 학교밖 청소년 지원이 있을 거예요. 청소년증도 만들고 바리스타나 자격증 따는 조금 진입장벽 낮은 과정 하다보면 아이도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요.우선은 중졸 검정고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교육청에 기출문제 올라와 있을건데 한 번 아이랑 보시고 시험 대비도 해보셔요. 검고는 일 년에 두 번이라 접수 날짜도 지금 확인하셔야 할 거 같아요.

  • 5. ,.
    '25.2.1 3:06 PM (27.179.xxx.94)

    진로는 나중문제이고 상담이 필요한거 아닐까싶네요. 아이가 마음이 아픈거같아요.아픈마음부터 고치고 진로 알아보셔도 늦지않아요. 혼자키우시느라 힘드시죠? 아무쪼록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 6. ㄴㄱㄷ
    '25.2.1 3:07 PM (124.50.xxx.140)

    검정고시 보고 졸업후 폴리텍 보내세요.
    졸업후 취업하거나 다른 관심 있는 자격증 알아봐서 따도 좋고요.
    저희 애 친구는 폴리텍 졸업후 소방 관련 자격증 따서 취업했어요.

  • 7. ㄴㄱㄷ
    '25.2.1 3:08 PM (124.50.xxx.140)

    잘 되시기 바라요

  • 8. 모모
    '25.2.1 3:19 PM (219.251.xxx.104)

    저도 폴리텍 추천합니다
    저아는분은 40에
    폴리텍에서 자겨증따서
    철도청에 취직했어요

  • 9. ㅇㅇ
    '25.2.1 3:20 PM (124.216.xxx.97)

    꿈드림센타
    학교밖청소년
    청소년상담센타
    2월에 검정고시시험공고나와요
    접수하셔서 시험쳐보게하시고요
    폴리텍대학이나 컴 전기 바리스타 제빵 미용 등등 국비지원학원도 있고요

  • 10. ...
    '25.2.1 3:21 PM (121.163.xxx.78)

    고기집알바도 괜찮아요
    거기서 일배우면 돈도 꽤 받구요
    젊어서 장사익혀야지 장사도 하는거더라구요

  • 11. 우울증
    '25.2.1 3:21 PM (172.225.xxx.233) - 삭제된댓글

    과 불안함이 있을수도 있어요. 병원 진료도 받아보세요.....
    아이 키우는 거 어렵죠... 온 마을이 아이를 키워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 12. ...
    '25.2.1 3:22 PM (121.163.xxx.78)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적은겁니다

  • 13. 검정고시
    '25.2.1 3:27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검정고시 후 꼭 따서 생활하게
    과 선택 잘 해주세요

  • 14. ...
    '25.2.1 3:33 PM (223.38.xxx.159)

    먼저 소아정신과 진료부터 받아 보세요
    우울증일수도 있어요

  • 15. ...
    '25.2.1 3:43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우선 아이 생각 감정이 우선이에요

    아이가 하기 싫다고하 면 정신과 심리상담 폴리텍
    학교밖청소년 각종 프로그램 등등
    부모가 권하고 넣으려고 하다가 관계악화될 수 있어요
    관계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불안한 진로걱정에 불붙이지 마시고 안정된 지원
    너가 뭘해도 엄마가 있다
    어른돼서도 밥상에 숟가락 하나더 얹으면 된다
    너가 지금 편한거 하라고
    엄마는 너가 괜찮으면 괜찮고 좋다고
    표현해주세요

    경험자입장에서

    안겪어봤으면 상황이나 사정 모를 사람들이 넘쳐나요
    약복용 부작용에 맞는 약찾는것도 오래걸리고
    의사는 정신과 상담도 시원찮아요
    아이와 부모 에게 맞는 의사나 상담사 찾아야하고
    지역 복지관이나 청소년 센터에
    젊은 상담사가 아이하고 잘 맞을 수도 있어요

  • 16. 00
    '25.2.1 3:48 PM (124.216.xxx.97)

    이런방법이 있다더라
    여기적힌 여러가지 이야기해주시고 아이가 마음 내키는것부터 해보세요
    얼마나 힘드실지 ...
    또 글올리세요

  • 17. ..
    '25.2.1 3:49 PM (180.69.xxx.29)

    일단밖으로 나와야 하겠지만 또래 아이들처럼 과정은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검정고시 꼭 하고 자퇴 했다는 자격지심도 덜수있다고 봅니다 우울증상 있으면 치료도 같이 추천요
    한번가면 2주약 괜찮으면 3주약 타고 비용그리 안비싸요
    그후 또 찾아보면 있어요 전문대를가던 폴리텍을가던 알바구하던요

  • 18. 검정고시 먼저
    '25.2.1 4:06 PM (220.122.xxx.137)

    검정고시 고졸 후 자격증 나오는과로 진학.
    자격증 꼭 따서 생활하게
    과 선택 잘 해주세요

  • 19. 우선
    '25.2.1 4:51 PM (182.211.xxx.204)

    밥부터 세끼 잘 먹게하고 잘 자게 하고
    그림에 소질이 있다니 그쪽으로 진로를 잡고 알아보세요.

  • 20. ...
    '25.2.1 5:01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강원도에 애니메이션 특성화 고등학교기숙사도 있던데 입학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이곳 아니더라도 그림 관련 특성화고등학교나 마이스터고등학교 검색하셔서 입학 가능한지 상담받아보세요
    성적보다 실기 위주로 입학할수있고 한부모 가정혜택도 받을수 있을지 모르거든요
    의욕없는 학생이 검정고시 공부 눈에 안들어올거 같아요
    이런 학생은 관심사가 비슷한 덕후들 사이에 있어야 마음이 열릴것 같아요

  • 21. ..
    '25.2.1 5:18 PM (222.104.xxx.197)

    주변에 탭북으로 애니메이션 그리는 아이가 있어요
    몰입하여 그릴 땐 작품도 아이의 얼굴도 너무 멋있어 응원해 주고 있거든요
    고등학생이고 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그대로 모작을 하는 데 터치나 섬세함이 프로급이고
    장래 희망이 건축가나 웹툰 작가라고 하더라고요
    어머니께서도 아이가 원하면 탭북 선물해 주시고 인터넷에 관련 영상이 많으니 아이가 알아서
    그림 연습하면서 장래도 설계해 나가는 힘이 생기지 않을 까요..

  • 22. ..
    '25.2.1 7:33 PM (175.121.xxx.114)

    아이가 좋아하면 그가 학원이라도 보내주세요 나가야 공기도 순환되고 생각도 바뀌고요

  • 23. 지금
    '25.2.1 10:05 PM (59.10.xxx.58)

    우선 아이 생각 감정이 우선이에요

    아이가 하기 싫다고하 면 정신과 심리상담 폴리텍
    학교밖청소년 각종 프로그램 등등
    부모가 권하고 넣으려고 하다가 관계악화될 수 있어요
    관계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불안한 진로걱정에 불붙이지 마시고 안정된 지원
    너가 뭘해도 엄마가 있다
    어른돼서도 밥상에 숟가락 하나더 얹으면 된다
    너가 지금 편한거 하라고
    엄마는 너가 괜찮으면 괜찮고 좋다고
    표현해주세요

    경험자입장에서

    안겪어봤으면 상황이나 사정 모를 사람들이 넘쳐나요
    약복용 부작용에 맞는 약찾는것도 오래걸리고
    의사는 정신과 상담도 시원찮아요
    아이와 부모 에게 맞는 의사나 상담사 찾아야하고
    지역 복지관이나 청소년 센터에
    젊은 상담사가 아이하고 잘 맞을 수도 있어요 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388 추위가 힘들면 영종도 거주는 어려울까요 4 2025/02/09 1,758
1665387 좀 먹고 살만해지니 가구와 분재에 관심이 가네요 4 끝판왕 2025/02/09 1,358
1665386 왜더카르텔 ㅇㄷㅋㄹㅌ 2025/02/09 652
1665385 아침에 올리브유 한숟갈 괜찮을까요? 11 ^^ 2025/02/09 3,580
1665384 1년해서 인생 달라지는 공부있나요? 14 ㅣㅣ 2025/02/09 4,873
1665383 오늘 송대관 발인이었더라고요. 4 ㅇㅇ 2025/02/09 3,020
1665382 다이소 네일케어 용품으로 관리해봤어요 2 .. 2025/02/09 1,361
1665381 인서울 하위 이공계 졸업생 ssh 학부 편입과 ssh 대학원 11 2025/02/09 2,670
1665380 박은정 "윤석열,독재를 꿈꾸기에는 머리가 나빴다&quo.. 11 .... 2025/02/09 3,749
1665379 혈액검사결과 c-peptide 9.9 라는데 무슨 뜻 일가요? 7 갱년기건강 2025/02/09 2,632
1665378 김냉 온도가 -2.6이면 고장이죠? 5 ㅇㅇ 2025/02/09 1,427
1665377 이재명 다음은 추미애 한번 32 2025/02/09 2,250
1665376 김정숙 여사는 훗날을 대비해 현금을 사용해도 영수증을 꼭 챙겨 56 .. 2025/02/09 16,895
1665375 안창살 갈비살 중에 4 ........ 2025/02/09 1,291
1665374 캐시미어 나트 가격만큼 차이 있나요? 10 질문 2025/02/09 2,669
1665373 한양대 컴공과 한양대 화공중 어디로!! 21 고민고민 2025/02/09 3,471
1665372 자녀들 결혼 시키고도 괜찮으신가요?(경제적으로) 16 자녀고민 2025/02/09 6,375
1665371 와 아시안 게임 짜릿하네요 2 ooooo 2025/02/09 2,061
1665370 내일 낮기온이 2도인데 세탁해도 될까요 12 세탁 2025/02/09 3,260
1665369 한강이 얼었나봐요 3 dd 2025/02/09 2,115
1665368 40중반 상커풀수술 4 ㄹㄹㄹ 2025/02/09 2,276
1665367 윤수괴가 거짓말로 일관하게된 이유가.. 9 입벌구 2025/02/09 2,960
1665366 영화 블랙북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moioio.. 2025/02/09 1,108
1665365 유명한 쭈꾸미 볶음 포장해온거 먹고 있는데요. 1 ... 2025/02/09 2,021
1665364 탄핵 반대 집회란 말보다 이게 좋네요 11 0000 2025/02/09 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