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애들한테 잔소리를 많이 해요

잔소리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25-02-01 11:06:03

애들이 버릇이 없는거 같아서 잔소리를 많이 해요.

예를들어 엄마한테 물 떠다줘 라고 하는것을 이제 못하게 해요.

니가 직접 떠먹어 라고 얘기해요 ㅎ

그리고 오늘도 둘째가 제 폰을 보고 놀다가 (둘째는 초3이고 아직 폰이 없어요)

방전되게 냅뒀길래 한소리 했어요.

 

엄마 폰 오래 보는것도 안되지만 방전되게 두면 더 나빴다고..

밧데리 수명 닳고 충전해서 다시 키기 힘들다구요

 

집에 충전기도 많고 여러군데 있는데

충전하면서 폰하라고 얘기했어요. 그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너 생각만 하면서 사냐구요.

 

다른 사람도 좀 배려하면서..예의있게

부모님에게 감사함도 알게끔 키우고 싶은데 어렵네요.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요.

IP : 223.38.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톤톤
    '25.2.1 11:08 AM (122.32.xxx.106)

    톤이 문제죠

  • 2. 잔소리가 아니라
    '25.2.1 11:10 AM (218.39.xxx.130)

    사람과 사는 배려를 가르치는 것이죠.. 소소한 배려 무시하며
    자신만 아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미움 받는 것.. 잘하셨어요.
    단.단호하게 정중하게 말 하고
    너무 자주 하지 않으려는 나만의 원칙을 세워서 해야죠.

  • 3. 이게요
    '25.2.1 11:11 AM (223.38.xxx.180)

    저희애들만 둔한건지
    일일이 말하지 않으면 잘 모르더라구요...

    하나하나 알려줘야 알더라고요

  • 4. 공감
    '25.2.1 11:13 AM (122.32.xxx.106)

    저도 같은애기 따라다니면서 하니 정신병걸릴것같애요
    행동 끝나자 마자 알려줘야하니
    습관되는거 아니 입닫고 있을수도 없고
    톤만 조심해봐요 우리 화이팅

  • 5. 톤이요
    '25.2.1 11:14 AM (223.38.xxx.180)

    톤이 중요하군요.. 조심하면서 가르쳐 볼께요

  • 6. 보통
    '25.2.1 1:14 PM (1.250.xxx.105)

    2절3절 4절 되풀이하고 격앙되게 말하면
    임팩트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낮고 진중한 톤으로 1절만 하는게 오히려 효과있어요
    그 선을 넘어가면 반감생기고 역효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352 연마제 없는 스텐팬 사용해보셨나요? 2 고민 중 2025/03/23 1,103
1697351 MBC정치인싸 이선영앵커 "이재명 쏘라고할수있죠~&qu.. 9 ........ 2025/03/23 3,351
1697350 탑연예인들 빼고 연예인들 돈 없어요 10 연예인들 2025/03/23 6,581
1697349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긴 해요. 31 민주공화국 2025/03/23 2,842
1697348 일본 유명 규동집 국에서 나온거 10 더러워 2025/03/23 4,226
1697347 이재명 지지자냐! 당장 삭제!…'망언집' 내놨다가 '역풍' 5 .. 2025/03/23 1,394
1697346 남편과 싸우고 거실 차지하니 진짜 좋네요 7 .... 2025/03/23 3,919
1697345 여자 키170 남자키 167~8? 17 꿀꿀 2025/03/23 2,197
1697344 아파트 올리모델링후 이사 6 .... 2025/03/23 3,398
1697343 "환율마스터" 문화일보 박세영 기자 좀 보세.. 10 ... 2025/03/23 2,669
1697342 이 스니커즈 치마 입어도 어울릴까요?? 4 .... 2025/03/23 1,410
1697341 아침 안먹고 등교하는 고딩. 어쩌죠? 32 .. 2025/03/23 4,022
1697340 낫또는 그냥 먹는건가요? 8 .... 2025/03/23 1,679
1697339 까무잡잡한 피부 어른들은 안좋아 하시나요? 13 ㅇㅇ 2025/03/23 1,910
1697338 월계동 언제나짬뽕 어디로 갔는지 아시나요? 알려주세요 2025/03/23 386
1697337 최여진 남편 에덴 사이비라는데 32 사이비천국 2025/03/23 36,083
1697336 뉴진스가 선을 넘었네요 14 .. 2025/03/23 5,969
1697335 잘 삐지는 남편과 사니까 13 .. 2025/03/23 3,718
1697334 윤석열의 산불진화 메세지에 보내는 글 9 ㅅㅅ 2025/03/23 2,023
1697333 저들의 대선계획..이럴 가능성도 있답니다 19 ㅇㅇ 2025/03/23 3,420
1697332 세상에 돈걱정없이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12 oo 2025/03/23 4,418
1697331 80대 중반 어머니 재산 처리 문제 17 골치아퍼 2025/03/23 6,786
1697330 누릉지 1인분 몇그램 정도 잡으면 될까요 누릉지 2025/03/23 199
1697329 서울 가죽트렌치 입어도 되는 날씨? 3 골드 2025/03/23 1,185
1697328 불안장애 있는데 불안할때 뭐해야 하나요? 19 .. 2025/03/23 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