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애들한테 잔소리를 많이 해요

잔소리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25-02-01 11:06:03

애들이 버릇이 없는거 같아서 잔소리를 많이 해요.

예를들어 엄마한테 물 떠다줘 라고 하는것을 이제 못하게 해요.

니가 직접 떠먹어 라고 얘기해요 ㅎ

그리고 오늘도 둘째가 제 폰을 보고 놀다가 (둘째는 초3이고 아직 폰이 없어요)

방전되게 냅뒀길래 한소리 했어요.

 

엄마 폰 오래 보는것도 안되지만 방전되게 두면 더 나빴다고..

밧데리 수명 닳고 충전해서 다시 키기 힘들다구요

 

집에 충전기도 많고 여러군데 있는데

충전하면서 폰하라고 얘기했어요. 그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너 생각만 하면서 사냐구요.

 

다른 사람도 좀 배려하면서..예의있게

부모님에게 감사함도 알게끔 키우고 싶은데 어렵네요.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요.

IP : 223.38.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톤톤
    '25.2.1 11:08 AM (122.32.xxx.106)

    톤이 문제죠

  • 2. 잔소리가 아니라
    '25.2.1 11:10 AM (218.39.xxx.130)

    사람과 사는 배려를 가르치는 것이죠.. 소소한 배려 무시하며
    자신만 아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미움 받는 것.. 잘하셨어요.
    단.단호하게 정중하게 말 하고
    너무 자주 하지 않으려는 나만의 원칙을 세워서 해야죠.

  • 3. 이게요
    '25.2.1 11:11 AM (223.38.xxx.180)

    저희애들만 둔한건지
    일일이 말하지 않으면 잘 모르더라구요...

    하나하나 알려줘야 알더라고요

  • 4. 공감
    '25.2.1 11:13 AM (122.32.xxx.106)

    저도 같은애기 따라다니면서 하니 정신병걸릴것같애요
    행동 끝나자 마자 알려줘야하니
    습관되는거 아니 입닫고 있을수도 없고
    톤만 조심해봐요 우리 화이팅

  • 5. 톤이요
    '25.2.1 11:14 AM (223.38.xxx.180)

    톤이 중요하군요.. 조심하면서 가르쳐 볼께요

  • 6. 보통
    '25.2.1 1:14 PM (1.250.xxx.105)

    2절3절 4절 되풀이하고 격앙되게 말하면
    임팩트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낮고 진중한 톤으로 1절만 하는게 오히려 효과있어요
    그 선을 넘어가면 반감생기고 역효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3060 머리가 아프고 속이 미식거리는건 체한건가요? 2 ... 2025/02/02 2,441
1663059 메디큐브 에어샷 후 비타민씨 발라도되나요? 1 2025/02/02 1,188
1663058 머리 엉키지 않는 헤어 컬 만들때 쓰는 빗 있을까요? 6 볼줄 헤어 .. 2025/02/02 1,573
1663057 와.....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10 ㅇㅇㅇ 2025/02/02 5,443
1663056 직장맘들 주말 어찌 보내시나요? 9 월요병 2025/02/02 2,997
1663055 지금 KBS 구본승 25 ... 2025/02/02 23,516
1663054 냉장고 죽어가는 오이 화들짝 8 ... 2025/02/02 2,861
1663053 광주요 그릇살까요? 18 알려주세요 2025/02/02 4,237
1663052 숨이 끝까지 충분히 안 쉬어지는 느낌인데요 6 .... 2025/02/02 3,358
1663051 카페파 반대파 2부 14 난카페파 2025/02/02 3,667
1663050 서태지 25주년 라이브 하네요 7 @@ 2025/02/02 3,030
1663049 bhc 맛초킹 낼 먹어도 맛있을까요? 3 ㅇㅇㅇ 2025/02/02 1,469
1663048 모든반찬 레시피 외워서 하시나요? 11 레시피 2025/02/02 4,034
1663047 그니까 2025/02/02 665
1663046 다른집 엄마도 자식에게 이런말 해요? 2 ..... 2025/02/02 3,713
1663045 크라운한 치아가 흔들려요. 5 치아 2025/02/02 2,934
1663044 골절이 삶을 바꾸네요 37 .. 2025/02/02 23,800
1663043 헌재 결정나도 재판관 임명해야 한다는 강제력은 없다고 그러더라고.. 15 ㅁㅁ 2025/02/02 3,201
1663042 상가월세 상습적미납할때 4 ㅡㅡ 2025/02/02 1,732
1663041 개가 된 개장수 2 ... 2025/02/02 2,368
1663040 카페파 반대파 12 나는카페파 2025/02/02 3,000
1663039 대학병원번호표뽑아주는 일 7 초봄 2025/02/02 4,669
1663038 해방일지 친구 찾았어요!!!!!!!!!!!!!!!!!!!!!!!.. 3 뚱뚱맘 2025/02/02 3,885
1663037 개그우먼 미자는 8 우와 2025/02/02 6,076
1663036 사돈 중 늦둥이도 좀 꺼려져요 27 나이 2025/02/02 8,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