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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애들한테 잔소리를 많이 해요

잔소리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25-02-01 11:06:03

애들이 버릇이 없는거 같아서 잔소리를 많이 해요.

예를들어 엄마한테 물 떠다줘 라고 하는것을 이제 못하게 해요.

니가 직접 떠먹어 라고 얘기해요 ㅎ

그리고 오늘도 둘째가 제 폰을 보고 놀다가 (둘째는 초3이고 아직 폰이 없어요)

방전되게 냅뒀길래 한소리 했어요.

 

엄마 폰 오래 보는것도 안되지만 방전되게 두면 더 나빴다고..

밧데리 수명 닳고 충전해서 다시 키기 힘들다구요

 

집에 충전기도 많고 여러군데 있는데

충전하면서 폰하라고 얘기했어요. 그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너 생각만 하면서 사냐구요.

 

다른 사람도 좀 배려하면서..예의있게

부모님에게 감사함도 알게끔 키우고 싶은데 어렵네요.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요.

IP : 223.38.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톤톤
    '25.2.1 11:08 AM (122.32.xxx.106)

    톤이 문제죠

  • 2. 잔소리가 아니라
    '25.2.1 11:10 AM (218.39.xxx.130)

    사람과 사는 배려를 가르치는 것이죠.. 소소한 배려 무시하며
    자신만 아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미움 받는 것.. 잘하셨어요.
    단.단호하게 정중하게 말 하고
    너무 자주 하지 않으려는 나만의 원칙을 세워서 해야죠.

  • 3. 이게요
    '25.2.1 11:11 AM (223.38.xxx.180)

    저희애들만 둔한건지
    일일이 말하지 않으면 잘 모르더라구요...

    하나하나 알려줘야 알더라고요

  • 4. 공감
    '25.2.1 11:13 AM (122.32.xxx.106)

    저도 같은애기 따라다니면서 하니 정신병걸릴것같애요
    행동 끝나자 마자 알려줘야하니
    습관되는거 아니 입닫고 있을수도 없고
    톤만 조심해봐요 우리 화이팅

  • 5. 톤이요
    '25.2.1 11:14 AM (223.38.xxx.180)

    톤이 중요하군요.. 조심하면서 가르쳐 볼께요

  • 6. 보통
    '25.2.1 1:14 PM (1.250.xxx.105)

    2절3절 4절 되풀이하고 격앙되게 말하면
    임팩트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낮고 진중한 톤으로 1절만 하는게 오히려 효과있어요
    그 선을 넘어가면 반감생기고 역효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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