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잔소리 따다다 하시는 분 체력짱이네요
저 잔소리 10분의 1만 해도 지칠듯 --
체력은 좋으신듯 .
그런데 남편 지적하면 희열을 느끼시나
남편한테 잔소리 해봐야 입만 아프지 싶은데
전 잔소리 할 체력도 없어요
우와 잔소리 따다다 하시는 분 체력짱이네요
저 잔소리 10분의 1만 해도 지칠듯 --
체력은 좋으신듯 .
그런데 남편 지적하면 희열을 느끼시나
남편한테 잔소리 해봐야 입만 아프지 싶은데
전 잔소리 할 체력도 없어요
집 얘기죠?그냥 잔소리라고 표현할 수준이 아니예요.
사람 말려죽이려고 작정한듯..
미친쌈닭이에요.모든 플랫폼에 컴플레인 장난아니고..
아마도 블랙리스트에 올랐을듯..부부쌈만하면 경찰부르고
쌍둥이 키우면 그럴 체력도 기운이 없던데 제 동생이 쌍둥이 키워봐서 알아요
애 하나면 발로 키운다고 했어요 잠도 못자고 피가 마르던데
싸우고 싶어도 체력이 되야하니까요
거기나오는 남편 피말려 죽일껏같은 여자들
방송나온 남자들도 이혼은 정작 하고싶지 않다고 하던데
제 주변에도 있는데 그집도 남편이 저러다 죽지 싶은데도
이혼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이유가뭘까요?그런사람들 보면 답답하다못해
마누라한테 등신같이 당해도 싸다싶을정도에요.
그 쌍둥이 남편 퇴근전까진 친정엄마가보고
남편퇴근후엔 남편이 보더라고요
한뺨은 작던데 본인생각은 안하고 남편섬유종 때문에 애들이 달자랄거라는 무식..
한뺨은 작던데 본인생각은 안하고 남편섬유종 때문에 애들이 덜 자랄거라는 무식..
그정도면 성격장애더라고요 저런 프로그램 나와봐야 자기 객관화 안될거고 병원엘 가야하는데. 남자도 지팔지꼰이더군요. 아닌걸 알아야하는데.
이혼하면 양육권이 엄마한테 가니까 그냥 참고 사는 경우 많아요
예전에 방송 도중에 이혼 소송 판결 나온 것도
인터넷에서는 다들 엄마 이상하다고 비난했지만 양육권 엄마한테 판결났어요
엄마가 성격장애든 뭐든 이혼하면 양육권이 엄마한테 가니까 애 생각해서 그냥 참고 사는 경우 많아요
예전에 방송 도중에 이혼 소송 판결 나온 것도
인터넷에서는 다들 엄마 이상하다고 비난했지만 양육권 엄마한테 판결났어요
어디서 순딩이 남편들 잘 골라와요.
하긴 안 그럼 사회면 뉴스에 나올테죠.
상담사 말처럼 그 여잔 지옥에 사는게 맞아요.
그런데 그 지옥을 95% 스스로 만들었단거죠.
징글징글하던군요.
거기나오는 남편 피말려 죽일껏같은 여자들
방송나온 남자들도 이혼은 정작 하고싶지 않다고 하던데
제 주변에도 있는데 그집도 남편이 저러다 죽지 싶은데도
이혼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이유가뭘까요?그런사람들 보면 답답하다못해
마누라한테 등신같이 당해도 싸다싶을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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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이리 험하게 말을 하실까...
아내가 그런 남편을 골랐다고 생각 안해보셨어요?!
똑부러지고 야물딱진 남자면
아내도 남자도 진즉에 끝냈을 거예요
유툽 우연히 들어갔다가 봤는데요
어휴... 우째 제가 다 심란한지...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극적으로 편집해서 더 그런가 싶고
이호선 상담사가 어째 따뜻한 가슴을 가진 법원 판사처럼 비춰지던데
상담에 대한 오해도 생길 것 같고
아내 남편 친정엄마는 일상생활에서 사람들 어찌 만날까 싶고
아가들은 이제라도 제대로 된 돌봄 받으면 좋겠고 그러네요
숙주
란 말 을 이상하게 사용.
하다못해 영화만 봐도 나오는 수운 말을 ㅉㅉ
그 남편은 애들 위해서 결정해야 해요
드문드문 클립으로 보는데
그 술 많이 먹는 여자. 인플루언서 지망생, 이 여자는 남자들이 자식 때문에 사는듯.
진심 어디가서 마누라 미친년 소리 해도 이해갈듯
반대로 그 목사 아들? 최근에 나온 나이 차이 나는 부부와 관리 잔소리 대박인 남자는 어자들이 필히 도망치길.
당해서 남들도 저리 사는줄 아는겁니다
맞고 같이 사는 여자들 처럼
도대체 이유가뭘까요?그런사람들 보면 답답하다못해
마누라한테 등신같이 당해도 싸다싶을정도에요.
이게 첨부터 남자가 순둥이같거나 좀 모지랄정도로 착한사람이였으면
그런여자가 일부러 그런남자 골랐구나 싶을수 있는데
진짜 멀쩡한남자였거든요?
가정환경도 좋고 성격호탕하고 결혼생활 초반엔 그래도 단란하게 살았는데 너무 와이프한테 맞춰준다 싶더니
결국 정신적으로 결핍있고 불안정힐 와이프를 사랑으로 받아주려고 했던 노력들이 오히려 괴물을 만들었다 싶었구요.(그 와이프는 강약약강스탈)
남편이 어쩌다 좀 쎄게 나가면 와이프가 깨갱하는데(때리고 욕하고 그런건 아님) 그걸 유지 못하고 오히려 미안하다 니말 다 따르겠다 금방 또 잘해주고 그러니
곱절로 등신취급당하길 반복.
멀쩡하던 사람이 왜저러나 싶더라구요. 시댁엔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마누라 포장을 어찌나 잘해놨는지 명절때도 찾아가지도 않는 며느리도 이쁜이 복덩이 라고 감싸주는 좋은 시부모님들인데 정작 며느리는
저 프로 나온 여자처럼 선의도 꼬아서 생각하고 시댁은 돈만 퍼주는곳이고 빨리 죽었음 좋겠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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