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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자산다

그래 조회수 : 13,795
작성일 : 2025-01-31 23:37:09

싱크대가 없네요ㅠㅠ

장우는 해산물을 욕탕에서 씻고

기안은 채소를 손씻는 세면대에 그대로

넣어서 씻는데 아무리 사용빈도가 적어도

우우우 

알고는 못먹을거 같은데ㅠㅠ

IP : 1.11.xxx.18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31 11:38 PM (61.84.xxx.183)

    왜저러는지 더러워 죽겠네요

  • 2.
    '25.1.31 11:41 PM (118.36.xxx.66) - 삭제된댓글

    세면대에 그릇에 물이라도 받고 안 씻었나요
    간이 씽크대라도 손 씻고 필요 할텐데~~남자들이라 그런가

  • 3. ㅠㅠ
    '25.1.31 11:42 PM (1.11.xxx.188)

    간이 싱크대라도 어디 좀 넣지. 이건 아닌거 같은데...
    지금 새조개 샤브샤브해서
    찹찹 먹는데 으;

  • 4.
    '25.1.31 11:43 PM (61.84.xxx.183)

    다른 그릇에 물도 안받고 바로세면대에 투척
    남자들은 그런머리가 안돌아가는걸까요

  • 5. ..
    '25.1.31 11:43 PM (211.210.xxx.89)

    주방을 왜 안만든건지~~ 그냥 셋이 다 괜찮나봐요. 키나 현무같았음 같이 못먹을듯~

  • 6. ㅠㅠ
    '25.1.31 11:44 PM (1.11.xxx.188)

    세면대가 스댕으로 된 재질인데
    기안이가 그냥 거기가 물틀고 채소를 부어서
    바락바락 헹궜어요

  • 7. .....
    '25.1.31 11:48 PM (210.220.xxx.231)

    그니까 총각들이 뭔 살림을 알겠어요
    엄마있었으면 등짝맞을 짓만 하고 있네
    저러고 별그지같이 먹는데 제철찾으면서 좋단다

  • 8. 지금
    '25.1.31 11:50 PM (210.100.xxx.239)

    샤브샤브 해서 먹는데
    입에 넣었던 초장 묻은 나무젓가락을
    그대로 새조개 집어서 냄비에 4초씩 담가서 먹는데
    드러워죽겠어요
    아무리 친해도ㅠ

  • 9.
    '25.1.31 11:51 PM (61.84.xxx.183)

    간단한 싱크대라도하나 설치해놓지 주택에 층만달라도
    차라도 마시게 작은싱크대 따로설치하더만

  • 10. 그래서 싫어요
    '25.1.31 11:55 PM (49.164.xxx.115)

    둘 다 싫어요.

  • 11. ...
    '25.2.1 12:00 AM (219.254.xxx.170)

    보다가 꺼버렸어요...
    새조가가 뭐라고 주구장창 나오나요..

  • 12. ...
    '25.2.1 12:00 AM (1.11.xxx.188) - 삭제된댓글

    엄청 행복하게 코스로 먹네요
    그래 니들이 행복하면 됐지 ㅎㅎㅎ

  • 13. ...
    '25.2.1 12:01 AM (1.11.xxx.188)

    엄청 행복하게 코스로 먹네요
    그래 니들이 행복하면 됐지 ㅎㅎㅎ
    내가 먹는건 아니니까...

  • 14. ㅇㅇ
    '25.2.1 12:20 A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기안 먹는거 보면 좀 같이 먹고 싶지 않은..ㅋ

  • 15. 쏘리
    '25.2.1 12:57 AM (1.240.xxx.179)

    오래전 꽃보다할배에서도 이서진이 호텔 욕실에서
    채소 씻고 음식 준비하던 장면이 오버랩 ㅜ
    그리고 1회용 수저가 거슬리던데 앞으로
    계속 방송 촬영할거면 주방시설은 마련되어야 할듯해요

  • 16. 맨날
    '25.2.1 2:31 AM (49.161.xxx.218)

    먹자...타령
    전 지겨워서 돌려버렸네요

  • 17. ㅡㅡ
    '25.2.1 7:40 AM (1.236.xxx.46)

    드러워서 꺼버렸어요

  • 18. kk 11
    '25.2.1 7:46 AM (114.204.xxx.203)

    매번 지붕넘어 다니고
    주방없는 집에 정신없어요

  • 19. 배추
    '25.2.1 8:10 AM (118.235.xxx.86)

    욕조에서 저리고 씻고 하는건요????
    연예인들 주방 없는집 엄청 많아요 아예 밥을 안해먹는다던데

  • 20.
    '25.2.1 8:19 AM (221.138.xxx.139)

    둘다 일반 아파트/빌라 아니었어요??
    게다가 이장우는 요리하는 것도 꽤 나오지 않았었나요??
    이사갔나요?

  • 21. ...
    '25.2.1 11:02 AM (39.125.xxx.94)

    이장우는 식당도 한다면서 위생 관념이 그 모양인가요.

    드러워서 그 식당 가겠나요

  • 22. ..
    '25.2.1 3:14 PM (106.101.xxx.192) - 삭제된댓글

    먹으라고 한 입 준 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먹는건데 왜들 난리인지..ㅎㅎ

  • 23.
    '25.2.1 3:24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주방도 싱크대도 없는 새 집에서 간이로 한번 해먹은건데그게 그렇게 욕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 24. 그나저나
    '25.2.1 3:39 PM (1.240.xxx.179)

    아래층 살림집과 어떻게 연결하고
    기발한 발상이 나올런지가 더 궁금 ㅎㅎ

  • 25.
    '25.2.1 3:56 PM (121.167.xxx.120)

    주방 싱크대 만들면 취미 방들이 너무 좋아서 본 집에 안가고 새집에만 있을것 같아 안 만들었대요

  • 26. ....
    '25.2.1 3:57 PM (219.255.xxx.153)

    매일 저러진 않겠죠.
    세면대는 새거라서 괜찮나 싶었어요.
    이장우는 봉지에 헹궜으니 괜찮은 거 같구요.
    집주인이 제일 이상해요.
    싱크대 없는 집에서 왜 식사를 하는지??

  • 27. 드러웠어요
    '25.2.1 4:14 PM (223.62.xxx.56)

    예전에 기안이 비닐에 담겨 꽁꽁언 곰탕을 세면대에 녹인다고 담갔다가 먹는데 샴푸냄새난다고 하던 장면이 전 너무 혐오장면이라;; 그 덜 진화된 더럽고 이기적인 모습 진짜 싫은데 요즘은 쫌 사람됐다 했는데

    어제 보면 아 드러워 ;;;; 저건 털털한게 아니다 했어요
    다들 악플이싫어 좋게좋게 반응해주는데 으

    욕조도 싫지만 장우는 그나마 비닐에서 씻긴하더라구요

    그 새집에선 취미만 하려고 주방 안넣었다는데
    그럼 옛날집에서 재료를 씻어서 가야지
    저러니까 많은 아내들이 말안통하는 남편들과 살면서 가슴을 치지 싶어요 명절내내 시댁 친정 오가면서 저포함 홧병난 여자들 많이 봤거든요 다 저런거죠 뭐 저래서 그릇갖고와라 손씻어라 치워라하는데 자유억압한다 지랄들을하니

  • 28.
    '25.2.1 4:33 PM (211.42.xxx.133)

    그렇게 보면 안 더러운게 없는 세상입니다....
    테이크아웃 하는 커피, 도시락.... 그 용기를 세척하고 쓸까요?
    수돗물.... 집까지 오는 수도관은 깨끗할까요???
    위생을 따지다보면 이세상은 못살아요...
    야채 세척하는 이유는 이물질 제거하기 위해서고 그것을 끓여 먹었으면 살균은 된거죠

  • 29.
    '25.2.1 4:45 PM (39.7.xxx.189)

    기안이 기안했네.

    전 기안 나오면 안봐요.
    너무 더러워서 극혐입니다.

    더러운 기안
    기괴하고 더러운 기안 좀 빼라.
    전파낭비.
    어우극혐

  • 30. ...
    '25.2.1 7:45 PM (221.151.xxx.169)

    취미용집이라..
    잠자고 먹는 집이 바로 옆에 있다는데
    안보면 그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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