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에서
무슨 병으로 분류하나요?
결혼했다고 착각하는건 아니니
망상장애는 아닌데
그 연예인하고 꽁냥거리고
결혼하는거 상상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상상을 끝내고 나서는
현실로 이루어질수 없음을 알고
괴로워하기를
무한반복.
그러나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서
언젠가 만난다면
이루어질수도 있지않을까.
아니야.
그럴일은 없겠지 괴로워하고.
동생이 이러는데
그냥 우울증인가요?
정신과에서
무슨 병으로 분류하나요?
결혼했다고 착각하는건 아니니
망상장애는 아닌데
그 연예인하고 꽁냥거리고
결혼하는거 상상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상상을 끝내고 나서는
현실로 이루어질수 없음을 알고
괴로워하기를
무한반복.
그러나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서
언젠가 만난다면
이루어질수도 있지않을까.
아니야.
그럴일은 없겠지 괴로워하고.
동생이 이러는데
그냥 우울증인가요?
망상장애요
그럴수도 있군요 사생들이 그선 넘으면 망상으로 간다는데ㅠ
망상장애는 현실과 망상의 경계가 없어서
구분을 못하는거라고 들었어요.
그런 경우는 아니지않나요?
따라다니는건 아니고
그냥 혼자서 저러는거예요.
다행인건 돈은 많이 안써요.
그런 경우 맞습니다
망상장애
현실을 직시하세요
헉 ㅠㅠㅠ 망상장애이든 아니든 그건 병원가면 진단을 해줄테지만 정상은 확실히 아닌거죠
일상생활은 가능한가요? 직장을 다니고 친구들을 만나고 ... 가끔 저런 생각을 하고 보통은 일상대화가능하다면.. 그냥 미성숙하다고 볼수 있지만,,
하루종일 저런 생각을 하고 일상이 안되면 망상장애 맞아요.
일상생활하고 멀쩡해보이는데
맘속이 저런상태고
본인도 쪽팔린걸 알아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저한테만 털어놓는데
너무 괴롭다고해요.ㅜㅜ
그래도 연예인한테 조공하거나
따라다니진않고
자기가 제정신이 아니라 괴롭대요
신기하네요
아하...망상장애는 아니네요.ㅠ 본인이 창피해 한다는거 괴롭다는건 인지하고 있으니,,
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 하세요. 심리검사도 해보고.
뭔가 결핍이 있을것 같아요. 심리검사와 상담으로 자신의 상태에 직면하고 현실감각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
정상아니네요.
한달 이내면 정상
수개월 지속이면 정신병
정신병 입니다.
병원에 가보세요
연예인 비슷한 사람하고 한번 사귀어 보면 알건데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드라마속 주인공이지 그 연예인이 아니라는 것을
외모가 완전히 이상형인 남자 만났다가 사귀고 난 뒤 성격이 정 반대라서 포기하고
얼굴 안보고 성격보고 결혼했어요 ㅎㅎㅎㅎㅎ
제글 꼭 보여 주세요.
드라마 주인공하고 배우하고는 180도로 틀려요. 우상화 시키면 안돼요.
그런 남자 현실에는 없어요.
그리고 성격이 안맞으면 얼굴 뜯어 먹고 연애도 못하겠더라고요. ㅠㅠ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서
언젠가 만난다면
ㅡㅡㅡㅡㅡㅡ
만나서 싸인도 아니고 만나서 사귀고 결혼이라니
일어날수없는 일이 일어나지않는다고 괴로워하는거니 망상장애맞죠.
연예인이 자신에게 반할만큼 자신이 대단히 매력있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이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서
언젠가 만난다면
ㅡㅡㅡㅡㅡㅡ
만나서 싸인도 아니고 만나서 사귀고 결혼이라니
일어날수없는 일이 일어나지않는다고 괴로워하는거니 망상장애맞죠.
연예인이 자신에게 반할만큼 자신이 대단히 매력있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이요.
(그럴수도 있지않을까 부터가 이미 망상)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서
언젠가 만난다면
ㅡㅡㅡㅡㅡㅡ
만나서 싸인도 아니고 만나서 사귀고 결혼이라니
일어날수없는 일이 일어나지않는다고 괴로워하는거니 망상장애맞죠.
그 연예인이 자신에게 반할만큼 자신이 대단히 매력있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이요.
(그럴수도 있지않을까 부터가 이미 망상)
만나서 싸인도 아니고 만나서 사귀고 결혼이라니
일어날수없는 일이 일어나지않는다고 괴로워하는거니 망상장애맞죠.
그 연예인이 자신에게 반할만큼 자신이 대단히 매력있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이요.
(그럴수도 있지않을까 부터가 이미 망상)
연예인자체가 일반인과는 다른 대단한 존재라 그런게아니라
정말 객관적으로도 매력있고 자기삶을 열심히 잘사는 여성이면서
언젠가 그연예인과 꼭 사귈거야 그런꿈이 있는 건강한 사람도 있을수있지만
그런상낭만으로 하루를 다보내고 그상상을 하느라 일상이 다 무너졌다면
그건 병적인거고 비정상맞음.
현실에서 연애하려니 눈에 차는 남자는 없고
내 주제를 제대로 파악못한 탓이에요
같이 병원가세요
제정신은 아닌듯 ㅠㅠㅠ
그냥 지독한 n성향의 사람이 아닐까요?
상상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급 현실을 자각하면 창피해하고
덕질 몰입한시기에 그럴수있지않나 하는...
실제 행하는거 없고
크게 돈도 안쓰고
본인 스스로 자각도 하고있고.
크게 문제있어보이지않는데요.
현실과 구분하니 망상장애는 아니고 부질없는 공상에 아까운 인생 낭비 중이네요. 아니면 취미 생활이라고 해야하나?
대상이 연예인인거고 일종에 짝사랑? 상상병?
지나가듯 두어달 일시적인거면 차라리 정상인거같은데요
댓글 달고 나서 읽어보니
저도 점 두개님과 같은 의견이에요
본인 얘기 같은데
차라리 그냥 드러나게 밖으로 팬질 하는 편이 나음.
돈 좀 쓰더라도.
그 연예인 실제로 만나고 사람으로 엮여보면
깨지는 환상일게 99%인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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