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시계 착용했고요.
그냥 일이십만원짜리 시계 끼다가 최근 몇 년 애플워치 끼고 있어요.
디지털워치에 뭔가 피곤하기도 하고,,,다시 시계로 돌아가려니 다시 낄 시계가 없네요 ㅎㅎ
평소 캐쥬얼 정장이나 청바지에 쟈켓으로 출퇴근하는 50초반인데요. 내 마음의 원픽은 까르띠에 탱크인데 이젠 인트로모델도 600이 시작이라니, 저에게는 너무 높은 가격이에요.
저는 론진 예쁘던데 어떨까요? 가격대는 200-300까지 눈 딱 감고 질러보겠습니다.
가죽 스트랩 시계 좋아하시는 분들, 어떤 브랜드 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