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상목, 거부권 쓰고 인사권까지…대사 11명 신임장

ㅇㅇ 조회수 : 4,147
작성일 : 2025-01-31 18:32: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8919?sid=100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 일  12·3  내란사태로 미뤄졌던 재외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호열 초대 주쿠바대사 등 신임 재외공관장  11 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이날 신임장을 받은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에 공관장으로 내정돼 연말 부임을 준비했다가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부임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인사는 내란 사태로 한국의 국제적 신뢰도가 하락하고 외교 위기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외교 최전선에서 활동해야 할 공관장 자리를 더는 비워둘 수 없다는 이유로 단행된 인사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여러 나라 공관장이 비어있는데 외교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행 체제라고 채우지 않는 것은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최 대행이 각 장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하자고 얘기하셨던 차원에서 일부 인사를 단행한 것”이라고 했다.  2017 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비슷한 형식으로 공관장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임명된 이호열 신임 주쿠바대사는 주로 경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고 직전까지 주멕시코 대사관 공사로 근무했다. 지난해 2월14일 처음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한 쿠바와의 경제 협력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쿠바와 함께 신설 공관인 주슬로베니아 대사에는 배일영 전 외교부 정보관리기획관이, 주조지아대사에는 김현두 주필리핀 공사참사관이 임명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동기동창이자 윤석열 정부의 초대 주중대사인 정재호 대사는 후임자가 부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날 귀국했다.  27 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 대사의 이임식은 내부 직원들에게만 공지된 채 ‘비공식 행사’로 진행됐다. 대중 외교가 중요한 시점에 공직자로서 무책임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 대사는 2년6개월 동안 대사로 재임하면서 갑질과 폭언 의혹에 휩싸였고, 중국 고위 당국자들과 외교적 소통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중대사관은  31 일부터 정무공사가 대사대리를 맡아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된다.

 

IP : 175.223.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봤자
    '25.1.31 6:35 PM (211.234.xxx.50)

    김문수가 여권 1위더라 ㅎㅎㅎ

    헌재 재판관은 임명 안 하고 뭐하는거죠?
    계엄문건은 어쩔 ~

  • 2.
    '25.1.31 6:38 PM (220.94.xxx.134)

    왜저래

  • 3. ...
    '25.1.31 6:44 PM (112.187.xxx.226)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대통령놀이!
    아무나 해볼 수도 없는데...

  • 4. ..........
    '25.1.31 6:44 PM (211.36.xxx.114)

    그게 급했냐. 지가 선출된 대통이라 착각하고 있네. 아무것도 하지말고 내려와

  • 5. 아주
    '25.1.31 6:54 PM (58.29.xxx.96)

    신나셨군.

  • 6.
    '25.1.31 6:55 PM (220.94.xxx.134)

    청문회 하는거아닝? 반대해도 할기세,

  • 7. ㅇㅇㅇ
    '25.1.31 6:59 PM (58.237.xxx.182)

    내란죄는 공소시효가 없기 때문에
    정권교체하고 최상목은 반드시 죄값을 받게 될듯
    지금 특검에 도장 찍어줘야 본인의 죄도 그나마 봐주고 넘어가는데
    저렇게 어깃장 놓으면 반드시 나중에 처벌받음

  • 8. 정말
    '25.1.31 7:01 PM (220.72.xxx.2)

    꼴보기 싫네요

  • 9.
    '25.1.31 7:14 PM (58.140.xxx.20)

    꼴값떨고 있네

    요새 얼굴빛도 뽀애졌더라고요

    신나나봐요.
    두고보자

  • 10. ... .
    '25.1.31 7:16 PM (183.99.xxx.182)

    저도 느꼈어요. 대통령 놀이 너무 좋아서 아마도 대권도전 꿈꿀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655 총리실 'MBC는 내일부터 7일간 출입정지 적용됩니다.' 37 .. 2025/03/24 6,539
1697654 한덕수 탄핵 유일한 인용 정계선 재판관 13 ... 2025/03/24 2,937
1697653 법은 죽었다 사법부 2025/03/24 323
1697652 3/24(월) 마감시황 나미옹 2025/03/24 290
1697651 한덕수 원위치시킨 목적 7 2025/03/24 4,449
1697650 박정희 전두환 독재를 그리워하는 국민들 5 ㄱㄴ 2025/03/24 666
1697649 폭삭의 관식이는 현실에선 좋은 남편 절대 아니에요. 8 아이고 2025/03/24 3,113
1697648 빼앗긴 들에 봄은 언제오는가 4 ㅁㅁㅁ 2025/03/24 559
1697647 제 생각입니다만 4 ee 2025/03/24 1,229
1697646 전자레인지 고장인가요 7 .. 2025/03/24 619
1697645 짜증나는것중 하나는 거니 여전히 호호하하 2 지금 2025/03/24 987
1697644 158,000명 시청 중인 매불쇼 삭발식 20 욱아ㅠㅠ 2025/03/24 5,151
1697643 민주당 “최상목 탄핵소추안 그대로 처리한다” 9 ㅅㅅ 2025/03/24 1,448
1697642 정규재 "헌재 '장고?', 尹 탄핵은 이미 결론나..각.. 6 ... 2025/03/24 2,653
1697641 코로나 확진받으러 병원 가려는데 3 방콕환자 2025/03/24 1,122
1697640 부동산 투자 학원 수강료 엄청나네요 6 ... 2025/03/24 1,450
1697639 지금 국가가 존재하는건가 1 겨울이 2025/03/24 245
1697638 세입자가 갱신청구권 사용한다고 갭투자만 집을 보여준대요. 25 2025/03/24 2,376
1697637 매불쇼 삭발식해요 39 아이고 2025/03/24 4,490
1697636 전망 다 틀리고 이건.. 5 전망 2025/03/24 1,766
1697635 호주제도는 어떤 제도였었나요? 6 호주제 2025/03/24 586
1697634 지금 제주도 입니다. 유채꽃 보고파요 8 어디로 가요.. 2025/03/24 1,118
1697633 이번 한덕수 탄핵기각을 5:2:1로 정확히 맞춘 류병수의 강펀치.. 4 더쿠 2025/03/24 3,686
1697632 뉴스타파영화 후원 ㅡ압수수색 내란의시작 6 후원 2025/03/24 556
1697631 핑크 빛나는 자외선 차단제 5 추천해주세요.. 2025/03/2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