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일기장 저주 욕 같고
담배핀다는 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숙려 편집된 부분 뭐에요
.. 조회수 : 4,578
작성일 : 2025-01-31 18:03:16
IP : 58.224.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31 6:06 PM (118.32.xxx.205)주차장 차 안에서 아파트 입주민이 담배 피워서 걱정 부부 여자가 싸운 얘기인데 좀 심하게 싸웠나보더라구요
2. ㅇㅇ
'25.1.31 6:07 PM (1.227.xxx.142)담배피는 이웃과 싸우는 영상같던데요.
이 여자 바뀔까요.3. ...
'25.1.31 6:17 PM (112.150.xxx.144)1층사는데 주민들이 담배피는거 냄새들어오고 해서 싸운거 같아요
4. ᆢ
'25.1.31 6:54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남자가 너무 가여워요
옛 친구들이 순해서 적을 만드는 스타일이 아닌데
한동안 연락 안 되더니 저렇게 사는구나 하고 글 썼던데
남자부모 에게 숙주년이라하고
경찰에 시어머니 손주 학대한다고 신고한게 상담하고
시댁도 며느리를 어쩌지 못 할듯
근데 그 바보같은 아들은 절대이혼 없다하고
남이 보기도 저리 괴르운데5. ᆢ
'25.1.31 6:55 PM (211.244.xxx.85)남자가 너무 가여워요
옛 친구들이 순해서 적을 만드는 스타일이 아닌데
한동안 연락 안 되서 이상했는데 저렇게 사는구나 하고 글 썼던데
남자부모 에게 숙주년이라하고
경찰에 시어머니 손주 학대한다고 신고하려 상담하고
시댁도 며느리를 어쩌지 못 할듯
근데 그 바보같은 아들은 절대이혼 없다하고
남이 보기도 저리 괴르운데6. ㅡㄷ
'25.1.31 7:09 PM (211.234.xxx.147)애들을 위해서도 이혼이 낫겠던데...
그래도 좋다니 어쩔...7. 이찌
'25.1.31 7:24 PM (118.235.xxx.211)순하디순한 남자가 어찌 저런여자를 만나서
악다구리쓰는데 남자 제명에 못살듯8. 그러게요
'25.1.31 7:57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난 아들도 없지만
정말 보면서 측은지심이들데요
어째 골라도 ㅆㄹㄱ 같은 여자를 골랐는지
그래도 안헤어진다니 미련해보였어요9. ...
'25.2.1 10:36 AM (42.18.xxx.143)남편분 이혼하기 싫다니..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듯.
저런 엄마한테 분리하는게
애들 지키는걸텐테..
애들도 엄마 비상식에 살아가기
힘들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