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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축하금 직접 주셨나요?

ㅇㅇ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25-01-31 16:59:36

시조카가 이번에 대학졸업하고 취업해서 옷 한벌 사입으라고

50만원을 축하금으로 세배받고 건냈어요.

그런데 조카가 시누이한테 얘길 한건지 안한건지 고맙다는 인사가 아직 없네요.

제경우 저희아이가 단돈 몇만원을 받더라도 고맙다고 인사하거든요.

시누이한테 고마운 일이 있어 조카한테 축하금 겸 시누이가 알았으면 하는데

줬다고 말하기도 궁색하고 미친척하고 옷 사입으라고 줬다하라고

남편보고 말해보라 할까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나요? 

그냥 시누이한테 직접 주면서 얘기할걸 그랬나싶네요.

IP : 182.219.xxx.3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31 5:00 PM (221.138.xxx.92)

    인사를 왜 받아야하나요?...

  • 2. 저는
    '25.1.31 5:03 PM (182.219.xxx.35)

    아이가 용돈이든 세뱃돈이든 받으면 고맙다해요. 금액 물어보고 다음에 제가 줄때도
    더주거나 비슷하게 맞춰서 주고요.

  • 3. ㅇㅇ
    '25.1.31 5:04 PM (49.168.xxx.114)

    당연히 애 엄마가 알아야죠
    사실 엄마보고 주는건데...
    옷 잘 샀냐 하고 슬쩍 떠봐야죠~~

  • 4. ...
    '25.1.31 5:06 PM (220.117.xxx.11)

    50만원 축하금으로 줬으면 고맙다고 말을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아주 어린아이도 아니고 대학까지 졸업했는데 !!! 남편보고 말하라고 하세요~

  • 5. ..
    '25.1.31 5:09 PM (49.167.xxx.35)

    금액이 생각보다 크면 부모에게 이야기하도록 자녀교육 시켜야지요
    결국 세뱃돈도 결국 빚이잖아요
    받은 만큼 더주지는 못해도 비슷한 금액은 주려고 노력해서 전 아이들한테 각 친척들 얼마줬는지는 꼭 확인하거든요 받은 만큼 다음번 줘야하니까요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왔으면 부모에게 이야기 하고 받은 부모는 감사하다 연락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요
    전화하셔서 더 주고 싶었는데 그 금액만 줬다 등~해서 얼마 줬다 이야기 하세요

  • 6. 당연
    '25.1.31 5:10 PM (118.235.xxx.126)

    인사 해야죠.
    인간관계의 기본은 기브앤테이크인데 감사인사도 필수

  • 7. 카톡을
    '25.1.31 5:13 PM (211.49.xxx.103)

    보내요.

    이번 설에 봤을때 옷 사라고 용돈줬는데
    남자아이라 혼자 옷 사는거보단 아가씨(고모)가
    골라주면 좋겠어요.
    취업하면 양복 하나는 있어야하는데
    오십이면 조금 부족할수 있으니 좀 보태서 사줘요.
    많이 못줘서 미안해요.
    이러면 답이 오지 않을까요?

  • 8. 당연2
    '25.1.31 5:14 PM (221.149.xxx.194)

    시누이기 인사해야죠

  • 9. 당연히
    '25.1.31 5:14 PM (118.235.xxx.148)

    인사해야죠. 이건 어른에게 직접주는게 서로 실수 하지 않는거라 생각해요. 저도 아이에게 당부하지만 가끔 잊고 말안할때가 있더라고요

  • 10. ...
    '25.1.31 5:19 PM (61.32.xxx.245)

    남편이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평소 고마운 맘도 있고 해서 아이에게 줬다 하더라 알고 있느냐

  • 11. 애들보고
    '25.1.31 5:2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누가 돈을 주면 꼭 얘기하라고 햇어요.
    알아야 엄마가 인사를 한다고.
    그래서 애들이 받은 돈은 절대 달라고도 뺏지도 않아요
    그러면 받은걸 숨길까봐요
    그래선지 작은돈도 꼭 얘길하더라구요

  • 12.
    '25.1.31 5:23 PM (175.193.xxx.12)

    요새 애들 얘기안하더라고요
    그래야 부모님한테 용돈 더받으니까요
    특히 데이트앞둔 남자아이들 더더욱이요ㅋㅋ

  • 13. .....
    '25.1.31 5:26 PM (58.122.xxx.12)

    인사를 왜받냐니 당연히 고맙다고 문자라도 보내야 인간이지 않겠어요? 애를 개차반으로 기르는게 뭐 자랑이라고요
    우리 시누이도 봉투 전해 받았을텐데 손가락이 부러졌나
    아무 소식도 없네요 콩가루 집구석 인증하나

  • 14. 조카가
    '25.1.31 5:37 PM (203.128.xxx.16)

    봉투 받으며 인사 했으면 된거 아닌가요
    조카도 인사없이 봉투만 받았나요?

  • 15. 휴식
    '25.1.31 5:39 PM (125.176.xxx.8)

    나도 조카 용돈 주어야 하는데
    이글보니 모두 앞에서 주어야겠네요.
    아이들이 말 안할수도 있죠.
    그래도 그 부모는 알아야 하니 한번 넌즈시 물어보세요.

  • 16. 조카가
    '25.1.31 5:41 PM (203.128.xxx.16)

    그리고 시누이도 알고 있을거에요
    알고 있다가 님네 아이 졸업때 갚을거 같아요
    옷한벌 사입으라고까지 했는데 설마 모를리가 없죠

  • 17. kk 11
    '25.1.31 5:54 PM (114.204.xxx.203)

    아이 부모 있는데서 주는게 좋아요

  • 18. 모를수
    '25.1.31 6:01 PM (121.142.xxx.192)

    모를 수도 있으니 카톡을 보내라는 분처럼 보내보세요.

  • 19. 첫댓글에 인사
    '25.1.31 6:29 PM (218.38.xxx.157)

    를 왜 받아야 하냐고?..이건 아닙니다.

    교육차원에서 카톡으로라도 그 부모에게 50만원 용돈으로 축하금
    주었다고 이야기하세요. 금액이 작아서 미안하다고 하시면서....ㅠㅠ
    그래야 부모도 알고... 내 자식에게 신경써주는 거 알죠..

  • 20.
    '25.1.31 6:32 PM (182.209.xxx.17)

    간혹 돈 받아도 말 안하는 아이들 있더라고요
    아이가 말 안하면 시누이는 시누이대로
    원글님은 원글님대로 서운할 수 있어요
    저라면 윗님처럼 넌지시 같이가서 옷 사라고 얘기해줄거 같아요

  • 21.
    '25.1.31 6:55 PM (121.167.xxx.120)

    다음엔 애 부모에게 주세요

  • 22. ;;
    '25.1.31 9:15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요즘은 다 받으면 땡이얘요
    조카같은 친척 포함해 누군든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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