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아 맛있다 시원하다 그러네요
오늘 처음 써봤는데 찐닭이 있었고 그냥
물에 한 스푼 넣고 맛소금으로 간하고 파
썰어 넣으면 진짜 식당맛 닭곰탕이네요
내일은 순대국 해보려고요 남편이 국 없으면
밥을 못 먹으니 진짜 번거로운대 가끔씩
쓰면 너무 편할 것 같아요 반찬만 있어도
충분한대 국을 왜 꼭 먹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가요
가족들이 아 맛있다 시원하다 그러네요
오늘 처음 써봤는데 찐닭이 있었고 그냥
물에 한 스푼 넣고 맛소금으로 간하고 파
썰어 넣으면 진짜 식당맛 닭곰탕이네요
내일은 순대국 해보려고요 남편이 국 없으면
밥을 못 먹으니 진짜 번거로운대 가끔씩
쓰면 너무 편할 것 같아요 반찬만 있어도
충분한대 국을 왜 꼭 먹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가요
좋은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국물 없음 물이라도 있어야 넘겨요
치킨스톡도 있어요
나도 국이 있어야하는지라
아침에 닭곰탕에 칼국수까지
만들어 먹었어요.
싱싱한 닭(무항생제) 한마리 끓는 물에
소주 넣고 데쳐서 물 버리고
양파1/4컷으로 세개, 대파 굵은 거
길이 4등분 해서 마늘 열알 정도랑
닭을 같이 다시 끓여요.
진짜 아무것도 양념 안넣었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함초소금(감칠맛)으로
간만 해서 먹었어요.
추가로 칼국수면 대충 만들어서 양념장 다대기
고추가루,후추,간마늘,연겨자(허니마스타드 대용 가능),
고추냉이(와사비 가능),진간장,조선간장,참치액(액젓 가능)
참기름 혹은 들기름 화룡점정
버물버물 뻑뻑하니 턱 올려서 먹으면 진짜
기립 박수 절로 나와요.
대X 데ㅇ
원글님 댓글님 레시피 감사해요~
국이 혈액순환 도우니까 그래요
국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원글님은 혈액순환이 잘 되는 거고요
마법의 가루 사골분말 참고할게요~
을 이렇게 쓰는 거군요
팁 감사합니다!!
그게 식당 사골국맛의 비결이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