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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한테 큰아들 걱정좀 그만하라고 말해버렸어요.

조회수 : 6,567
작성일 : 2025-01-31 12:02:32

달아주신 글들은 놔두고 원글 내용은

지울게요. 여기에 시누가 있는거 같아서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댓글들은

잘 읽어보겠습니다.

 

 

 

 

 

 

 

IP : 210.183.xxx.19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믕
    '25.1.31 12:05 PM (122.32.xxx.106)

    명절때 귀가길에만 집에 도착확인 저러시는거면 음 좀 짜증이 날것같은데 올해는 눈도 오고 그랬으니 걱정하는맘 아닐까요
    뭐 당사자만이 느낄수있는게 있죠 글로는 차마 전달안되는

  • 2. 어우…
    '25.1.31 12:06 PM (119.202.xxx.149)

    그렇게 좋으면 끼고 살지!!!
    그냥 남편을 시집에 내려 놓고 오시지…
    저같으면 참다참다 남편보고 내리라고 했을 듯…

  • 3. kk 11
    '25.1.31 12:06 PM (114.204.xxx.203)

    시모는 왜 그럴까요

  • 4. 짝짝짝
    '25.1.31 12:07 PM (106.101.xxx.140)

    잘하셨어요~ 시원하네요.
    그게 뭐그리 중요할까요. 참 요상해요.
    내 집에서 떠나면 50은 넘었을 것 같은 아들이
    뭘하든지 알게 뭐냐…

  • 5. 아이고
    '25.1.31 12:07 PM (222.236.xxx.175)

    개 상놈의 집안이네요.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 6. omg
    '25.1.31 12:08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사정은 다 다르지만 장모 장례식에도 안 간 남편이랑 왜 사시는 건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전혀 안 가네요.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과 그 가족에게 이런 말 한다고 변할리가.

  • 7.
    '25.1.31 12:10 PM (211.109.xxx.17)

    잘 하셨어요. 그 소리 듣고 남편, 시어머니 반응은
    어떻든가요? 미안해 하는 기색이라도 있었기를요 .
    노인네 심뽀가 고약하네요. 모전자전!

  • 8. 아들
    '25.1.31 12:10 PM (203.128.xxx.16)

    바보만드는 엄마들 참 많은거 같아요
    에휴...미혼 처남들 잘 챙겨라 하면 며느리가 없던 정도
    샘솟겠구먼 노인네들이 그걸 몬해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여우같지 않아 오히려 순박하다해야할지...

  • 9. 아우
    '25.1.31 12:11 PM (218.147.xxx.180)

    개색히들이네요 그렇게 예의 쌈싸먹으면 욕먹어야죠

    저도 불필요한 가족모임 질색인데 저렇게 예의 밥말아먹는건 아니라고보네요 노인들 밥챙기고 돈챙기는것도아니고 추모공원도 안간다니

    그 시댁 가는게 용하시네요
    돌아가심 제사는 아들이 지내주겠죠

  • 10. 얼음쟁이
    '25.1.31 12:12 PM (125.249.xxx.104)

    마음푸시고 이제 너무 잘하려하지머시고
    원글님 마음 내키는만큼만 하세요
    부질없어요
    어무 소용없어요
    경험해봐서 알아요

  • 11. 잘하셨습니다
    '25.1.31 12:12 PM (114.203.xxx.133)

    그런 말씀은 당연히 하셔야 해요.

    그런데
    시모님도 나쁜데
    읽어내려가다보니 남편분도
    인성이 참 나쁘네요

    모전자전인가요..

  • 12.
    '25.1.31 12:14 PM (121.159.xxx.222)

    잘하셨어요
    뭐 대비마마 모신다고 할말 안하고 살아요
    매번 네네 거리고 대충 넘기면
    노인 치매 지름길이예요

  • 13.
    '25.1.31 12:16 PM (106.101.xxx.85)

    진짜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절대 저런 심성가진 시어머니 되지는 않으려고요.
    아들 둘입니다.

    그런데요
    역시나 아들 둘 두신 우리 시어머님
    어찌보면 좋은시어머니 순위매긴다면 상위권이신데도
    저는 어디서 뚝 떨어져나와 시댁며느리 된 사람으로 아시더군요. 제 원가족은 아예 없는취급.....

  • 14. 저도요
    '25.1.31 12:16 PM (61.105.xxx.21)

    시모 어이없네 하며 읽다가 남편 뭔가요?
    그런 사람이랑 어떻게 결혼생활 유지하고 사나요?

  • 15. ㅜㅜ
    '25.1.31 12:17 PM (211.235.xxx.189)

    결혼30년이면 60이 다되었을텐데 아직도 처가일에 아들신경쓸까 전전긍긍이라니. 본인아들성향도 전혀모르고. ㅋㅋㅋ

  • 16. ㅇㅇ
    '25.1.31 12:19 PM (211.203.xxx.74)

    저러는 시모 왜 보러가요? 내 부모 잠시잠깐이라도 돌볼까봐 내 동생 명절날 보고 내려갈까봐 절절매는 저런 인간, 남한테도 안그러겠어요
    어떻게 30년을 그러고 사셨나요 읽는 제가 너무너무 열받을 정돈데요

  • 17.
    '25.1.31 12:19 PM (220.94.xxx.134)

    아니 아들이 친정가면 안되요? 그렇게 가는게 싫음 며느리도 친정가라고 하지 왜끼고 있나요? 저희 시어머니가 결호초부터 연휴 3일내내 아들 과 시집간 딸들까지 다끼고 앉아 시댁안가도 된다고 하면서 저는 친정엄마가 외국계시니 저보고도 안가도 된다고 딸며느리 차별 오지게하고 끼고 있었어요. 그때는 뭐모르고 있다갸 저한테 10년전 제사 넘겨주고 제사 갖고온 이후로 아예 시댁안갔어요 몇년에 한번 갈까말까 하고 작년말에 돌아가셨는데 이번설에 제사지내면서 남편한테 지내고 싶지도 않다고 나한테 그런식으로 하고 돌아가실때 후회는 했을까 ? 나한테 제사밥 얻어먹기 미안하지않을까 하니 남편이 후회도 하고 미안해 할꺼래네요. 그성질에 절대 미안해 안할듯 하지만

  • 18. ..
    '25.1.31 12:20 PM (223.39.xxx.75)

    남편 이상하고 그것을 당연히 여기는
    원글님 마음은 괜찮은지 걱정이네요
    사돈 장례식장에도 안가는 시어머니
    보는것도 편치 않으실테고.

  • 19. 플럼스카페
    '25.1.31 12:21 PM (1.240.xxx.197)

    그런데 남편분 좀 심하신데요.

  • 20. 잘 하셨다니
    '25.1.31 12:22 PM (121.162.xxx.234)

    아버지 계시니 당연히 친정 갑니다
    라고 답하셨어야 잘 하셨다 하죠
    차라리 어머니 아들이 언제는 그런 예의 차리나요 하시던가요
    어지간하면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독립된 부부일
    이라 보는데
    장인 계신데 인사 따먹고 투병도 내몰라라?
    참,, 진짜,,,

  • 21.
    '25.1.31 12:22 PM (223.39.xxx.239)

    30년간 어떻게 참고 사셨어요. ㅠㅠ

  • 22. 포인트가???
    '25.1.31 12:22 PM (220.121.xxx.115)

    시모한테 뭐라할게 아닌데요?
    남편이 심하게…
    욕나올 인성인데요?
    가끔보는 시모가 뭔 상관인가요?

  • 23.
    '25.1.31 12:23 PM (210.183.xxx.198)

    남편 성격이 시모랑 똑같아요. 속을 알수가 없어요.
    시어머니는 뭐가 그렇게 안타까운지 볼때마다
    큰아들 보고 울어요.
    옆에서 보고 있으면 답답해져요.

  • 24. 미쳐
    '25.1.31 12:24 PM (61.98.xxx.185)

    그러니까 뭐라 그러던가요?
    글만 봐도 짜증나는 시모네요
    시모가 저런 마음씀씀이에 남편이 그모냥이면
    나같음 똑같이 안갔을거에요.

  • 25. 다 알겠네
    '25.1.31 12:28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글로 전달 다 됐는데요.
    모자가 세트로 이기적이고 밉상이네요.
    글로 적은 것처럼 디테일하게 다 말씀하셨다는 거죠?
    근데 사돈 장례엔 왜 안가나요?
    며느리 생각하면 그건 아니지 않나요?
    어지간한 사돈이면 사돈총각들 명절음식 맛이라도
    보게 하라고 할텐데. 그나저나 남편이 싸가지.
    대체 엄마한테 뭘 듣고 큰건지. 처가는 신경 쓰는거
    아니라고 세뇌&가스라이팅 당한거 같음.

  • 26. 으휴
    '25.1.31 12:31 PM (182.221.xxx.40)

    사위자식 개자식이라더니 그 집은 시모도 같은짝이네요

  • 27. 아우
    '25.1.31 12:31 PM (61.98.xxx.185)

    큰아들 보고 운다구요?
    아들 결혼시킨게 안쓰럽다는.. 후회된다는 뭐 그런건가?
    그정도면 남편 그냥 보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친 시모네. 정말

  • 28.
    '25.1.31 12:31 PM (175.214.xxx.16)

    엄마 장례때 시부모 오지도 않았어요.????
    사실인가요? 세상에 못배운 집구석이네요 증말

  • 29.
    '25.1.31 12:32 PM (210.183.xxx.198)

    여기에 그동안 쌓인걸 다 적을순 없지만
    제가 마음속에 쌓인게 많아요.
    이러고 사는 제가 ㅂㅅ 같기도 하네요.

    이글 쓰면서 앞으로는 절대 가만있지않겠다고
    계속 다짐하고 있어요

  • 30. ㅡㅡㅡ
    '25.1.31 12:34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썅노무 할매.

  • 31. ㅡㅡㅡㅡ
    '25.1.31 12: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시부모.
    개차반인데요?

  • 32. 나이가 얼만데
    '25.1.31 12:40 PM (121.162.xxx.234)

    세뇌에요
    차라리 더럽고 치사해서 안 데려간다가 가스라이팅이구오
    뭔 나쁜 짓이라 처가에 인사가고 내 동생 챙기는게 말 안하거나 못할일인지 ㅠ
    그래서 화를 내든 앓아눕든은 본인 문제죠
    저 결혼 연차 더 된 사람이에요
    저희 시어머님 무난하신데 걸혼 초기 저 문제로 몇전 크게 화 내셨는데
    전 그래도 가야한다고 생각되서 갔어요
    내 아들 아까와하는 거야 당연한 일이라 신경 안 쓰지만
    내 부모가 왜 저런 대접 받는 걸 두고 그 한마디로 시원하시다니 씁쓸하네요

  • 33. ??
    '25.1.31 12:41 PM (123.111.xxx.211)

    사돈 장례식에 오지도 않은 시모 뭐가 이쁘다고 명절마다 보러가나요?

  • 34.
    '25.1.31 12:41 P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제사음식 안 먹는다고 제사를 안가는게 어딨어요
    제사를 제사 음식 먹으려고 하는 건가요?
    고인 추모가 메인이죠
    왜 그렇게 참고 사셨어요 ㅠㅠ

    남편도 가르치세요
    남편이 안 하면 원글도 똑같이 하지 마세요요

    대체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엄마 쪽은 하나도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배울 거 아니에요
    사돈 한테도 배운거 없다고 욕먹을 행동입니다.

  • 35.
    '25.1.31 12:42 PM (210.183.xxx.198)

    이해가 안돼요. 저도 직장다니고 남편도 일하고
    아무 탈없이 잘살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눈물이 날까요. 왜 우는건지 모르겠어요.

  • 36. ㅇㅂㅇ
    '25.1.31 12:42 PM (182.215.xxx.32)

    그런 이기적인 시모
    안겪어본분은 말을마세요..
    자기집에 오는거 당연하고
    사돈집에는 갈까봐 안달복달하고 진짜
    오만정 다떨어져요

  • 37. 쓰레기 집안
    '25.1.31 12:42 PM (49.165.xxx.150)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그런 쓰레기 같은 인성의 남편과 어떻게 30년을 사셨습니까? 원글님의 친정을 그렇게 무시하는 것은 바로 원글님을 무시하시는 거예요. 저 같으면 정 떨어져서 못 살 것 같은데 원글님의 인내심이 정말 대단합니다.

  • 38. ㅇㅂㅇ
    '25.1.31 12:42 PM (182.215.xxx.32)

    전 20년됐는데
    한번만 더 그러면 가만안둔다 다짐하지만
    과연?? 싶은데
    원글님 30년..... 화이팅 응원해봅니다

  • 39.
    '25.1.31 12:43 PM (223.39.xxx.175)

    제사음식 안 먹는다고 제사를 안가는게 어딨어요
    제사를 제사 음식 먹으려고 하는 건가요?
    고인 추모가 메인이죠
    왜 그렇게 참고 사셨어요 ㅠㅠ

    남편도 가르치세요
    남편이 안 하면 원글도 똑같이 하지 마세요요

    대체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엄마 쪽은 하나도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배울 거 아니에요
    나중에 원글 사돈 한테도 배운거 없다고 욕먹을 행동입니다.

    사돈 장례식장에도 안오는
    예의라고는 1도 없는 집구석 제사를 왜 지내주시는건지..
    아후..

  • 40.
    '25.1.31 12:59 PM (112.157.xxx.212)

    왜 그렇게 착해요?
    저라면
    남편이 처가 가는거 그리 싫어 하시면
    저도 시가 안와도 되는거죠?
    남편이 처가에 신경 전혀 안쓰면
    저도 시가에 신경 끊을께요
    간단하게 말해버렸을텐데요

  • 41. 그러게요
    '25.1.31 1:00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좀 일찍 각성하시지 부모님 다 돌아가신 마당에.
    일찍 가신 아버진 그렇다치고 사돈의 무례와 사위의
    싸가지를 지켜본 엄마는 속상했겠어요. 원글 집안이
    다 순한가봐요. 동생들 있었는데도.
    원글 탓하는 게 아니고 남인 제가 화가 나서 그래요.
    위에서 시모랑 남편 세뚜로 욕 많이 했습니다.

  • 42. 남편
    '25.1.31 1:07 PM (211.211.xxx.50)

    시모보다 남편이 더 사람같지 않네요.

    직장도 있으신분이 왜 그런 자 와 같이 여지껏 사는거죠.

    그리고 친정에 남편이 한만큼 딱 그만큼 시가에 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 43. ...
    '25.1.31 1:30 PM (1.253.xxx.26)

    그런 시모를 명절마다 찾아뵙고 그런 남편을 봐주고 사니까 점점 도를 넘는거죠 친정에 딱 하는 만큼만 시가에 했으면 좋았을걸을

  • 44. 잘하셨어요
    '25.1.31 1:30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으면 착한게 아니라
    뭔가 부족하시거나 세뇌당하신 분 같거든요.

  • 45.
    '25.1.31 1:55 PM (221.160.xxx.206)

    자자 이제부터 시작하면 되지요
    잘하셨어요 그렇게 조금씩 자꾸자꾸 반기를 드세요
    앞으로는 남편분 봐주지말고 족치세요
    남편이 제일 나빠요

  • 46. ...
    '25.1.31 2:00 PM (39.125.xxx.94)

    남편은 호로자식이고 시부모도 그 모양인데
    시부모 봉양은 그만 하셔도 되겠네요

  • 47.
    '25.1.31 2:26 PM (210.183.xxx.198)

    끝으로 한마디 더했어요.
    어머니 아들. 인정머리 없고 못되처먹었다고.
    제 얘기 듣더니 그게 아니구 얘기하길래
    그만 하겠다 했어요.

    모든분들 위로해주시고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큰 힘이 되었어요.

  • 48. ㅇㅇ
    '25.1.31 2:40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그만 가셔도 되요. 대체 왜 그러세요.

  • 49. 저같으면
    '25.1.31 3:10 PM (211.49.xxx.234)

    시집도 안가요.
    그에미에 그아들이네요.
    쌍놈의 집안인가 장인 제사도 안가는 호로자식같으니라고.

  • 50. dd
    '25.1.31 3:24 PM (218.51.xxx.177)

    왜 그런 놈이랑 사시나요 시모한테 버리세요 쌍욕 나오는데 그걸30년 동안 받아주셨다니 제정신이세요?

  • 51.
    '25.1.31 3:37 PM (112.157.xxx.2)

    썅노무 할매
    쌍노무 서방.

  • 52. ...
    '25.1.31 4:47 PM (42.82.xxx.254)

    어머니 아들은 이제 친정 절대 근처도 안가고 시가만 보내고, 저도 이제 친정만 가고 시가 근처에 안 오겠다 했음 넘 좋았을것 같아요...넘넘 이기적이네요...

  • 53. 진짜
    '25.1.31 4:51 PM (61.254.xxx.115)

    욕나오게 징글징글하네요.친정 좀 가면 또 뭐어때서

  • 54. 앞으론
    '25.1.31 4:52 PM (61.254.xxx.115)

    더 따박따박 할말하시고 대드세요 저라도 못참겠네요

  • 55. 00o
    '25.1.31 9:12 PM (180.70.xxx.130)

    그런 소리 그런 대우받으며 살게하는
    남편이 제일 나쁨
    참지마세요 엄마가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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