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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식간에도 인간적으로 합이 더 맞는 경우

po 조회수 : 3,222
작성일 : 2025-01-31 10:30:28

부모 자식간에도 인간적으로 더 합이 맞고 

안맞고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가족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야기 그런거 말고 

너한테만 이야기 하는데 하면서 자신의 젊은시절 

이야기, 청춘 그런 이야기들을 더 할 수 있는 자식

 

나이가 들어가며 사람 인연과 관계는 참 어렵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함을 느끼는건 

가족이라 느낍니다 

 

마무리는....82언니들이....ㅋ

IP : 128.134.xxx.1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5.1.31 10:31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있죠


    그렇다고 안맞는 사람과 불화가 있는건 아니지만요

  • 2. 보통 그렇지
    '25.1.31 10:32 AM (211.234.xxx.19)

    않나요?
    F 엄마랑
    F인 동생 합이 잘맞다 못해 같이 살아요.

  • 3. ..
    '25.1.31 10:32 AM (118.235.xxx.36)

    그게 편애의 기본이에요.

  • 4. 당연
    '25.1.31 10:3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엄청나죠.

  • 5.
    '25.1.31 10:35 AM (223.39.xxx.42)

    그렇다고 너한테만 얘기하는데??

    아무리 합이 맞도, 이런 경우는 엄마로서 생각해봐야 될 문제 아닌가요? 자식 차별하는 엄마와 다를게 없어요

  • 6. ....
    '25.1.31 10:4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합이 잘맞는거는 원글님 글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요
    부모가 먼저 젊은시절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들도 흔할것 같지도 않구요

  • 7. 부모자시간에도
    '25.1.31 10:41 AM (118.218.xxx.85)

    궁합이라는게 있을까요?

  • 8. 당연 있죠
    '25.1.31 10:44 AM (119.192.xxx.50)

    그런데 부모가 자식에게 너무 적나라하게
    이말 저말 하는건 안좋은것같아요

  • 9. 사과
    '25.1.31 10:48 AM (58.231.xxx.77)

    사람과의 관계인데 당연히 있죠.

  • 10. ...
    '25.1.31 10:53 AM (114.200.xxx.129)

    119님이야기가 맞아요. 너무적나라하게 이이야기 저이야기를 안하는거..
    어릴때어떤 부모님이 좋았던지..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거 아닐까 싶네요
    전 저희 부모님 참 좋아했는데 생각해보면 . 나에게 든든한 정신적으로도 울타리가 되어
    주는 부모님이었던것 같구요
    부모가 젊은날 이야기 막 하고 너에게만 말할수있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부모님이었으면 가슴 답답했을것 같아요.

  • 11. ^^
    '25.1.31 10:55 AM (223.39.xxx.98)

    ᆢ부모~~자식간에 합?ᆢ성격ᆢ코드가 맞아얄듯
    서로 ~~ 스트레스 인받게 하고픈 말 가려야할것같아오ㅡ

    가족간에도 기본 예의가 있어야겠다ᆢ생각들어요
    여기에 지주 글 올라오듯이 감정쓰려기통~~안해요

  • 12. ...
    '25.1.31 10:56 AM (115.22.xxx.169)

    그런마음이 들수는있는데
    너한테만 이야기한다라는 말은 빼고 그냥하는게 나을거같아요
    굳이 너와 나의 특별성을 엄마가 아이에게 더 각인시킬필요가 있을까요

  • 13. 00
    '25.1.31 11:04 AM (211.114.xxx.126)

    부모자식간의 궁합은 확실히 있어요
    저희 여동생이랑 엄마는 대화를 10분 넘어가면 싸움이 됩니다,
    친정아빠도 항상 저둘이 대화한지 10분 다 되어 간다 떨어뜨려 놔라
    그럽니다.
    그냥 엄마의 무심코 내뱉는 말도 전 한귀로 듣고 흘리기가 되는데
    저희 여동생은 두고두고 씹고 있어요...
    그런거 보면 궁합이란게 있는거 같아요

  • 14. ...
    '25.1.31 11:10 AM (119.193.xxx.99)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이 그게 좀 두드러져요.
    저는 아빠와 성향이 맞고
    동생은 엄마와 성향이 맞아요.
    아빠가 무슨 얘기 하면
    왜 그런 말씀 하시는지 이해가 되는데
    동생은 꼬치꼬치 묻다가 혼나구요.
    반대로 엄마가 무슨 얘기하면
    동생은 그러려니 하는데
    저는 하나하나 따지다가 혼나거나 싸움나구요.

  • 15. ...
    '25.1.31 11:12 AM (119.193.xxx.99)

    저희 친정이 그게 좀 두드러져요.
    저는 아빠와 성향이 맞고
    동생은 엄마와 성향이 맞아요.
    아빠가 무슨 얘기 하면
    왜 그런 말씀 하시는지 이해가 되는데
    동생은 꼬치꼬치 묻다가 혼나구요.
    반대로 엄마가 무슨 얘기하면
    동생은 그러려니 하는데
    저는 하나하나 따지다가 혼나거나 싸움나구요.
    나이드신 부모님 보면 마음이 짠한데
    엄마보다 아빠에게 좀 더 마음이 쓰인달까?
    자식이 부모 볼 때도 이러는데
    부모도 자식 볼 때 비슷할 것 같아요.

  • 16. ㅇㅇ
    '25.1.31 11:31 AM (211.218.xxx.238)

    저도 아빠랑 비슷한 성격이라 아빠가 이해가 가는데 엄마는 계속 지적을 하는데 솔직히 엄마가 더 이해 안 가거든요
    저는 아빠랑 잘 맞고 동생은 엄마랑 잘 맞아요
    사위가 또 엄마랑 잘 맞고 아주 비슷하네요
    남녀로 만나면 합이 좋은데 동성으로 만나면 밀어내는 듯 해요

  • 17. 플럼스카페
    '25.1.31 12:17 PM (1.240.xxx.197) - 삭제된댓글

    제가 애들 셋인데 차별하고 그런 거 절대 없지만 대화 길게 안 되는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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