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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갖기는 힘든가요?

..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5-01-31 10:29:30

제가 남편과 사이가 좋은편인데

전에 싸우고 이혼하나 싶을 지경까지 간적이 있었거든요 남편은 잠만 자러 들어오고...

근데 그때 저한테 뜬금없이 일적으로 되게 좋은 제의가 들어왔는데...

그다음날인가 남편하고 화해하면서 그일도 없던일이 됐어요. 화해해서 다행이긴 한데 또 그이후로 커리어적으로는 잘안풀리는것 같고...

양립하기가 힘든가 싶어서요

어릴때 부모님도 맞벌이였는데 엄청 싸우시고 살얼음판이었던 때가 많았는데.. 

요샌 안그러고 부부양쪽 다 커리어잘 나가고 화목한 집도 많죠?

IP : 223.38.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31 10:54 AM (114.204.xxx.203)

    걱정없는 집은 없어요
    없으면 만들어냅니다

  • 2. ㅇㅇ
    '25.1.31 11:03 AM (118.235.xxx.126)

    다 가진 집 별로 없어요
    이건희도 막내딸 자살했고
    첫째딸은 샤르코마리투스병이잖아요
    큰딸이랑 아들 둘다 이혼했고..

    지랄총량의 법칙이 있듯
    행복 총량의 법칙도 있는거같아요

  • 3. 인생
    '25.1.31 11:10 AM (58.140.xxx.16)

    사주 얘기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결국 크게 따지면 총량의 법칙, 우주의 원리
    뭐 이런 거잖아요. 뭐가 넘치면 뭐가 모자라고 그래서 결국 평균에 수렴하는..
    그래도 저같으면 커리어가 잘풀리는게 더 좋을듯 해요

  • 4. ..
    '25.1.31 1:21 PM (223.39.xxx.49)

    그런거 같아요.
    완벽하게 다 갖춰진 삶은 없다고 봅니다

  • 5. ..
    '25.1.31 2:34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이 본인, 아이챙겨주고 집안일 잘돌보는걸 좋아하고 저도 아이신경 많이 쓰는편이라 에너지는 한정적이고 그래서 일은 안풀리고 이런거 이해하는데
    사이안좋을때 일에서 좋은 제의 받은건 진짜 신기했어요. 마치 배우로치면 무명배우가 cf주연제의 받은 정도의?
    근데 주변보면 일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이혼한 지인들도 있구요. 이것저것 다 잘되는 사람도 분명 있긴할거같아요 근데.

  • 6. ..
    '25.1.31 2:35 PM (223.38.xxx.153)

    저는 남편이 본인, 아이챙겨주고 집안일 잘돌보는걸 좋아하고 저도 아이신경 많이 쓰는편이라 에너지는 한정적이고 그래서 일은 안풀리고 이런거 이해하는데
    사이안좋을때 일에서 좋은 제의 받은건 진짜 신기했어요. 마치 배우로치면 무명배우가 cf주연제의 받은 정도의? 근데 그전에는 일하다가 아픈적도 있어서 그것도 회복하는데 오래갔고…
    근데 주변보면 일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이혼한 지인들도 있구요. 이것저것 다 잘되는 사람도 분명 있긴할거같아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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