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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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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이랑 빠니에서 인종차별 얘기하는데

외국인은 조회수 : 5,898
작성일 : 2025-01-31 08:18:03

정재형이 빠니에게 

외국서 인종차별 당한적 있냐고 묻고

정재형은 난 그동안 한번도 없었어 (아마 프랑스에서생활인듯)

 

제가 알기론 프랑스 인종차별 좀 있는거같은데

정재형은 난 인종차별 한번도 없었어  라고 단언하듯이 얘기 하며 자기 현지 프랑스인친구들에게 이게 차별이었나 하고 소소한거 얘기하면 (야 나한테도 그래) 

라고 하며 원래 거기(외국) 사람들은 말투나 생활이 은연중에 그런거라 전혀 그게 인종차별이 아니더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자 빠니도 맞아요 정확히 맞추시네

그러더라구요

 

저는 해외에서 자잘한 인종차별 느꼈거든요

제옆에 앉았다가 다른 테이블로 간다거나

제가 한국말로 거리에서 얘기하는데 길가다

외국인이 저들으라고 칭챙총 하는거 

소소한거요

어찌 정재형은 한번도 없었다고 

제가 겪은 저런건 인종차별아니고

그들도 거기서 늘 누군가에게 그렇게 느끼고

사는 일상인건가요?

 

 

IP : 117.111.xxx.24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31 8:22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자기가 차별 안 겪었다고 착각하거나 주장하는 건 자유지만

    그렇다고 남들 경험도 부정하는 건 문제있죠

  • 2. ...
    '25.1.31 8:23 AM (1.250.xxx.186)

    인종차별맞기야 하겠죠 우리도 외국인한테 할머니들이 코쟁*나 흑인한테 깜*이라고 했듯이 못배우고교양없는 티내는거죠 한마디해주세요 그거 인종차별이라고 냐한테한거면 내가 듣기에 기분나프니 사과하라고 해요

  • 3. ㅇㅇ
    '25.1.31 8:28 AM (58.234.xxx.21)

    오해의 상황이 있을수 있긴하겠지만
    그렇다고 걔네들이 인종차별 안한다고 단정할수도 없는데
    자기 경험이 다 인것처럼 저런 말은 좀 경솔하네요

  • 4. 00
    '25.1.31 8:28 AM (175.192.xxx.113)

    은연중에 인종차별을 겪는 일이 있는데..
    나는 인종차별 없었다..라고 하는 이들은 대부분
    나는 인종차별 겪을 환경이나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는 인종차별을 겪은 사람보다 우월감을 느끼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본인은 그런 상황을 겪었지만 인정하고 싶지않은..

  • 5. ㅇㅇ
    '25.1.31 8:30 AM (99.139.xxx.175)

    혹은 명백한 인종차별을 당해놓고도
    멍청해서 인지조차 못할 수도 있어요
    이 경우가 차라리 속편하죠

  • 6. 프랑스는
    '25.1.31 8:32 AM (223.38.xxx.157)

    백인 북미애들도 인종차별 당하는 나라인데요. 그러나 방송이나 유튭에서 당했다고 말하긴 모양새가 좀 그렇겠죠.

  • 7. 경험의 차이
    '25.1.31 8:39 AM (149.167.xxx.159)

    이게 경험을 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인거 같아요
    사람자체가 무례하여 모든사람한테 그러는 사람이 있어요
    중국인들이 집값 올려놓은거 보면 현지인들이 반감을 사는건 이해는 가요
    옥션에서 집 판매때보면 보면 좋은지역은 중국인들이 경쟁해서 집 사는데 그게 다 현금이라네요
    틴에저들중에 못된 아이들도 있고요
    나라에 인종들이 다양하다보니 어떤 사람이 원래 무례해서 하는건데 인종차별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어요

  • 8. ...
    '25.1.31 8:39 AM (223.39.xxx.81)

    빠니는 연예인들한테 너무 설설 기어요.

  • 9. ..
    '25.1.31 8:39 AM (211.219.xxx.212)

    정재형은 프랑스를 너무 좋아해서 인종차별도 차별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게 아닌가요
    가끔보면 프랑스를 숭배하는듯한 사대주의 가 보이던데
    저는 여행으로간 파리에서도 수시로 인종차별 느꼈어요

  • 10. . .
    '25.1.31 9:00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프랑스에서 오래 유학한 지인 말에 따르면
    프랑스가 은근히 귀족주의가 만연하고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에 따라 대하는게 많이 다르다고 해요.
    예를들어 사소한 비자 관련 작업 때문에 관공서에 갈 때도 유창한 불어로 격식있게 차려입고 가면 친절하게 바로 해주는데, 같은 일로 후줄구레 입고 가서 언어도 어눌하면 이유도 없이 무한정 질질 끌며 처리를 않해주거나 거부당하는 일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알고부터 특히 관공서 갈 때는 돈없는 유학생 신분임에도 격식차린 옷차림과 당당한 애티튜드로 무장하고 다녔다네요.
    아마 그런데서 오는 차별이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것 같아요.

  • 11. ㅇㅇ
    '25.1.31 9:07 AM (39.7.xxx.147)

    정재형은 프랑스를 너무 좋아해서 인종차별도 차별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게 아닌가요2222

  • 12. ^^
    '25.1.31 9:09 AM (106.101.xxx.241)

    톱스타 제니도 겪은거 인종차별 맞죠?
    외국 여배우랑 같이 사진 찍을때 제니가 얼굴가까이 대니
    그 여배우가 피하는거요
    유럽에 우학간 친구 아이들도 일상애서 소소하게 많이
    느낀다는데 정재형은 한번도 안느껴댔대요?
    귀족학교 같은데 다녔거나 진짜 운이 좋거나 아님
    정신승리 같은데요

  • 13. ㅇㅇㅇ
    '25.1.31 9:11 A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나는 인종차별 겪을 환경이나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는 인종차별을 겪은 사람보다 우월감을 느끼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정확해요

    나는 그런 급이 아니다

    너희는 겪을지 몰라도 난 아니야

  • 14. 오프라윈프리
    '25.1.31 9:13 AM (223.38.xxx.173)

    오프라 윈프리도 파리 에르메스 매장에서 인종차별 당했는데..

  • 15. ...
    '25.1.31 9:22 AM (220.126.xxx.111)

    난 파리지앵이라 인종차별 안당했는데.
    딱 그 생각인거 같아요.
    한국인, 아시안이 아니라 자기는 예술하는 파리지앵.

  • 16. 가끔
    '25.1.31 9:49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난 외모가 출중해서 인종차별 안당했다고 주장하는 댓글들 있던데, 착각이죠.

    그럼 줄리엔강, 다니엘헤니, 윤아, 제니 등등이 수시로 당한 인종차별은 뭐냐고요.
    댓글러들이 걔네들보다 외모 낫지도 않을텐데.

  • 17. 착각
    '25.1.31 9:50 AM (211.215.xxx.185)

    난 외모가 출중해서 인종차별 안당했다고 주장하는 댓글들 있던데, 자신만의 착각이죠.

    그럼 줄리엔강, 다니엘헤니, 윤아, 제니 등등이 수시로 당한 인종차별은 뭐냐고요.
    댓글러들이 걔네들보다 외모 낫지도 않을텐데.

  • 18. 가끔
    '25.1.31 9:52 AM (203.236.xxx.68)

    실제로 평화롭고 편견없는 사람들만 만나는 경우도 있긴 있어요.
    가진게 많은 사람들은 상대와 겨룰 필요가 없으니 여유롭기도 하고요.
    정재형은 눈치 엄청 보던데
    아마도 먼저 알아서 그런 사람은 피했을 확률이 높을거예요.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사람의 특징.

  • 19. 우스개 소리로
    '25.1.31 10:24 AM (119.192.xxx.50)

    전교생이 왕따한 애가
    본인이 전교생을 왕따해서
    왕따당한걸 모르더라는 말이 있죠

    윗분말대로 예민한 정재영이
    그 상황들을 먼저 피하거나
    긍정회로 돌렸을수도..

    전 프랑스 여행갔는데도 당했어요
    줄서있다가 공항 세관원과 눈 마주쳤는데
    절 옆줄로 옮기라고 하더라구요

    나보고 그러는거냐? 했더니 맞대요
    옆줄이 더 길었고 어쩔수없이 다시 뒤로가서 섰는데
    자기가 맡가 싫다는거죠

  • 20.
    '25.1.31 10:57 AM (211.210.xxx.96)

    파리 루이비통에서 인종차별 해서 항의하고 사과받았어요
    담당자도 바꿨고요
    공항에서도 흑인직원이 엄청 불친절하더군요 자기도 유색인종인 주제에ㅎ

  • 21. ..
    '25.1.31 11:05 AM (121.137.xxx.107)

    저는 개인적으로 인종차별 받은 경험이 없는데
    설마 그 세월동안 한번도 없었을까 싶다가도
    딱히 기억나는 게 없어요.
    저한테 불친절한 백인도 있었지만 원래 그사람은 까칠한 타입 cranky 한 사람이어서 그렇다고 생각돼요.
    어쩌면 스스로 무시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 자신감도 어느정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당시 예쁘고 반짝반짝한 어린 아시아 여자였기 때문에, 이쁨은 받을지언정 인종차별 당할 이유가 없다고 스스로 당연시 여겼나봐요. 어쩌면 정재형씨와 비슷한 맥락일지도...

  • 22. ..
    '25.1.31 11:07 AM (121.137.xxx.107)

    윗분이 말하신 우월감 까지는 아니예요.
    그치만 자신감이 바탕이 된 건 맞아요.

  • 23. ??
    '25.1.31 11:11 AM (106.101.xxx.241)

    정재형은 원래 피아니스트인가요
    프랑스에서 유학할 정도면 집이 부자에
    비싼 학교 다녔겠죠?
    표시 안나게 인종차별 더 할거 같은데
    안겪어봤다면??

  • 24. ....
    '25.1.31 11:27 AM (49.170.xxx.19)

    한번씩 정재형 파리생활보면 16구부자동네에서 지내는것같구요. 돌아다니는곳도 거친사람들 있는곳은 안다니는것같고.. 그러면 체감못했을수도 있겠다싶던데요.
    저도 파리살았었지만 지나가는데 비비탄으로 맞은적도 있고 신호등앞대기할때 트럭운전사가 창문열고 침뱉는거 맞은적도 있지만 대부분 차별보다는 불어를 못해서 무시한다고해야하나? 그랬던것같아요.

  • 25. ㅇㅇ
    '25.1.31 12:08 PM (175.199.xxx.97)

    20년전 처음 파리 갔을때
    칭챙총 예사로 들었죠
    지금의 파리하고는 달라요
    칭챙총 하면 본인들도 부끄러운 소리인줄 알죠
    20년전 시골의 노인들이 코쟁이 하는게
    부끄러운 줄몰랐다가 지금은 안하듯이

  • 26. 영국
    '25.1.31 12:25 PM (180.228.xxx.184)

    살때 영국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프랑스는 영어 쓰면 다 무시하는듯요. 저도 프랑스 자주 왔다갔다 했는데 프랑스 애들 경우없고 매너 꽝에 제 기준 옷은 좀 잘입는다는거 그거 말고는 인성 이상해요. 오죽하면 유럽장깨라고. 불어도 현지가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거 들으면 시끄럽기그지없고.

  • 27. ...
    '25.1.31 1:12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눈치가 더럽게 없나보죠. 아님 사대주의자거나
    미국도 인종차별 있거든요.
    유색인종 투명인간 취급하다
    삼분 뒤 백인 오면 헬로우 하며 갑자기 반기는 거 꽤 많고요.
    근데 미국에서 인종차별 한번도 없었다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보통 눈치 없거나 사대주의 심한 사람들.
    캣콜링 지가 이뻐서 휘파람 불고 치근덕 대는 줄 아는 사람들!

  • 28. ...
    '25.1.31 1:14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눈치가 더럽게 없나보죠. 아님 사대주의자거나
    미국도 인종차별 있거든요.
    유색인종 투명인간 취급하다
    삼분 뒤 백인 오면 헬로우 하며 갑자기 반기는 거 꽤 많고요.
    근데 미국에서 인종차별 한번도 없었다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보통 눈치 없거나 사대주의 심한 사람들.
    캣콜링 지가 이뻐서 휘파람 불고 치근덕 대는 줄 아는 사람들!
    보통 부자 동네가 인종차별을 눈에 안 보이게 쎄하게 해요.

  • 29. ...
    '25.1.31 1:17 PM (175.223.xxx.235)

    눈치가 심하게 없나보죠. 아님 사대주의자거나
    미국도 인종차별 있거든요.
    유색인종 투명인간 취급하다
    삼분 뒤 백인 오면 헬로우 하며 갑자기 반기는 거 꽤 많고요.
    근데 미국에서 인종차별 한번도 없었다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보통 눈치 없거나 사대주의 심한 사람들.
    미국도 그런데 유럽은 훨씬 심하죠.
    캣콜링 지가 이뻐서 휘파람 불고 치근덕 대는 줄 아는 사람들!
    보통 부자 동네가 인종차별을 눈에 안 보이게 쎄하게 해요.
    예술적이고 나쁜 사람은 아닌듯하지만 박나래 김장 담는다는데 멋쟁이 양복에 가죽모자 와인 갖고 온 거 보면 눈치는 없겠다 싶던데요.

  • 30. ㅇㅇ
    '25.1.31 1:18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175.223님 말씀에 공감. 맞아요. 부유층이거나 상류로 갈수록 인종차별이 훨씬 더 많아요. 대신 훨씬 더 모호하고 은근하게 하죠
    정재형씨가 어려서 캐치 못 했었나 보네요
    프렌치 인간들 유럽에서 인종차별 제일 많기로 유명한 족속인데 없었을리가요. 유럽인도 무시하고 차별하는데 아시안에게 안그했을 리가.

    그리고 학력, 부, 애티튜드, 미모, 세련미, 언어실력과 무관하게 인종이라 받는 차별이 인종차별이에요
    예뻐서 안당했다, 세련된 애티튜드나 언어 잘해서 안당했다는 댓글들 진짜 눈치가 너무 없거나, 그 나라에서 평생 살아야 해서 일일이 따져대면 제정신 유지 못하니까 눈감고 모르쇠하는 거죠.

  • 31. ㅇㅇ
    '25.1.31 1:19 PM (223.38.xxx.174)

    175.223님 말씀에 공감. 맞아요. 부유층이거나 상류로 갈수록 인종차별이 훨씬 더 많아요. 대신 훨씬 더 모호하고 은근하게 하죠
    정재형씨가 어려서 캐치 못 했었나 보네요
    프렌치 인간들 유럽에서 인종차별 제일 많기로 유명한 족속인데 없었을리가요. 유럽인도 무시하고 차별하는데 아시안에게 안그랬을 리가.

    그리고 학력, 부, 애티튜드, 미모, 세련미, 언어실력과 무관하게 인종이라 받는 차별이 인종차별이에요
    예뻐서 안당했다, 세련된 애티튜드나 언어 잘해서 안당했다는 댓글들 진짜 눈치가 너무 없거나, 그 나라에서 평생 살아야 해서 일일이 따져대면 제정신 유지 못하니까 눈감고 모르쇠하는 거죠.

  • 32. ...
    '25.1.31 1:20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자신감 때문에 못 느꼈다?
    저 아이비리그 다니고 방학에 압구정에서 캐스팅 제의 받던 20대에도 미묘한 인종차별을 외국에서 느꼈는데 본인은 이뻐서 안받았다니요...그냥 센서 문제라는 생각 밖에는요.

  • 33. ...
    '25.1.31 1:23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자신감 때문에 못 느꼈다?
    저 키 168cm이고 아이비리그 다니고 방학에 압구정에서 캐스팅 제의 받던 20대에도 미묘한 인종차별을 외국에서 느꼈는데 본인은 이뻐서 안받았다니요...그냥 센스의 문제라는 생각 밖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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