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투리 쓰는 남배우 실물봤는데 의외로 잘생겨서 놀랬네요

ㅇㅇㅇ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25-01-31 02:20:50

사투리 구수하게 쓰고

티비에선 잘생긴외모랑 거리가 멀었는데

 

코코그층에서 제일 잘생겼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어깨발 몸매 비율 좋아서 놀랐네요

 

사투리 쓰는 이름 알듯모를듯한 배우가 이정도면 

차은우 정우성급 실물은 어떤 느낌일까요??

 

 

지상렬 송도에서 몇번 봤는데 외외로 피부가 뽀얗고

훈훈해서 놀랐네요 ㅎㅎㅎㅎ

 

그들만 아는 피부마사지샵이 있나요??

 

IP : 49.169.xxx.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31 2:33 AM (220.94.xxx.134)

    전 제일 놀랸배우 유해진 ㅋㅋ 저희 집근처서 장혁이랑 영화찍는데 장혁은 보다 낫던걸요? 피부도 좋고 장혁은 티브이랑 똑같고 ㅋ

  • 2.
    '25.1.31 3:23 AM (59.17.xxx.179)

    윗님 유해진씨가 장혁보다 낫다는 말씀이신가요?

  • 3.
    '25.1.31 3:27 AM (220.94.xxx.134)

    네 주변서 같이봤던'분들도 다 같은 말씀 장혁은 피부도 산좋고 얼굴도 크고 키도작고 ㅋ

  • 4. 장혁
    '25.1.31 3:38 AM (119.192.xxx.215)

    엘베터에 단둘이 탄적 있었는데 진짜 눈길 한번 안가더라구요 ㅎㅎ 장혁은 제가 안중에도 없었구요
    이목구비나 얼굴은 그냥 괜찮은정도 키는 정말 작아요

  • 5.
    '25.1.31 3:51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강릉 교동짬뽕 본점에서 밥먹는데, 무리지어 들어왔는데
    성동일이 있었어요. 10년전쯤요.
    근데, 그 때도 tv에서 아저씨 티 날때였는데
    얼굴 작고 호리호리한 청년같았어요ㅎㅎ

    유추컨대
    강동원 급은 키도 더 크고, 더 마르고, 얼굴은 더 작아보이고
    넘사벽 비율이겠구나 생각했다는요.

  • 6.
    '25.1.31 3:52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강릉 교동짬뽕 본점에서 밥먹던 중, 무리지어 들어왔는데
    성동일이 있었어요. 10년전쯤요.
    근데, 그 때도 tv에서 아저씨 티 날때였는데
    얼굴 작고 호리호리한 청년같았어요ㅎㅎ

    유추컨대
    강동원 급은 키도 더 크고, 더 마르고, 얼굴은 더 작아보이고
    넘사벽 비율이겠구나 생각했다는요.

  • 7.
    '25.1.31 3:53 AM (223.39.xxx.235)

    강릉 교동짬뽕 본점에서 밥먹던 중, 무리지어 들어왔는데
    성동일이 있었어요. 10년전쯤요.
    그 때도 tv서 아저씨 티 날때였는데
    얼굴 작고 호리호리한 청년같았어요ㅎㅎ

    유추컨대
    강동원 급은 키도 더 크고, 더 마르고, 얼굴은 더 작아보이고
    넘사벽 비율이겠구나 생각했다는요.

  • 8. ......
    '25.1.31 6:43 AM (218.158.xxx.69)

    dj doc의 김창렬은 티브이애서 좀 양아치스럽다면 실제로 앞애서 봤는데 약간 검은 피부에 귀티나는 스타일.
    김남길은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얼굴도 작고 넘 깡말라서 안쓰러울정도.

  • 9. 정우성
    '25.1.31 8:17 AM (59.7.xxx.113)

    20대의 정우성 장동건 본적 있어요. 세상에는 연예인이라는 인종이 따로 존재하는 것 같았어요

  • 10. 연예인
    '25.1.31 9:22 AM (39.122.xxx.3)

    지상렬 극장에서 봤는데 의외로 키크고 피부 좋고 옷핏도 좋은 훈남스타일 주변 남자들중 제일 괜찮아 보였어요
    정우성은 몇번 싸인회때 봤는데 정우성만 도드라져 튀어나와 보였네요
    손현주 배우 잘생겼다 절대 생각 안해봤는데 스마트해보였어요 약간 까칠 도도해보이는 인상

  • 11. 장동건
    '25.1.31 9:25 AM (211.234.xxx.204)

    오래전 장동건을 8차선도로 길건너편에서 길을 건너오는걸 본적이 있었어요
    저는 반대편에서 건너가는거였는데 진심....ㅜ
    길 건너에서 예수님이 나타나신줄알았습니다ㅠ
    뭔 사람이 건너오는데 뒷편에 후광이 서려있더군요
    길건너는것도 잊어버리고 그자리에서 서있었어요 다른 사람들도 그러고있더라구요ㅜ

    사람이 저렇게 생길수도 있구나 했네요
    미남이란 단어를 붙일수도없게 외계생물체같은?

  • 12. ..
    '25.1.31 10:48 A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구수하다는 구분이 누구인지 몹시궁금합니다ㅋㅋㅋ
    저는 몇명 봤는데 다들 화면이랑 거의 비슷하고
    키만 좀 작다 느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544 남편 꼴뵈기 싫은거 어쩔 수 없나요? 5 ㅇㅇ 2025/02/04 1,642
1679543 80대 볼 만한 영화 추천부탁드립니다 2 영화 2025/02/04 560
1679542 707특임단장은? 5 2025/02/04 1,787
1679541 스토어팜 해외직구, 오늘출발이랑 궁금한 점 10 삐삐 2025/02/04 370
1679540 유명 블로거 글을 보다가 10 방금 2025/02/04 2,841
1679539 중도는 조기대선시 누구 찍나요? 54 ... 2025/02/04 2,232
1679538 마포구 성산동 아시는 분 13 가오리 2025/02/04 1,518
1679537 사당 쪽 빌라 전세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전세 2025/02/04 820
1679536 국힘은 국조특위에서 내란을 증언한 사람들을 추궁하네요? 6 어이없네 2025/02/04 917
1679535 어쩌면 기독교는 사회주의에 가깝습니다. 27 순이엄마 2025/02/04 1,704
1679534 재택근무 중인데 위에 윗집 공사 중이라 2 .... 2025/02/04 985
1679533 새조개샤브샤브 이번엔 먹어보려는데 양 가늠이 안되서요 13 새조개 2025/02/04 1,670
1679532 주병진 신혜선 응원했었는데 ㅋ 보기 좋네요 8 어머나 2025/02/04 4,131
1679531 생활비 절약 간단해요 (중산층만 해당됨) 32 생활비 2025/02/04 25,271
1679530 헌재 재판관보고 종북좌파니 빨갱이니 10 ... 2025/02/04 938
1679529 저 어제 여기 안들어와 지더라구요. 1 답답 그 자.. 2025/02/04 898
1679528 김경수가 개헌 글 썼네요 81 ㅇㅇ 2025/02/04 4,915
1679527 헤어가 볼륨있게 붕떠야 얼굴이 확 살아나는분 계세요? 8 ,,, 2025/02/04 2,446
1679526 전한길 책임 져라 15 두길 2025/02/04 2,887
1679525 전동 채칼 써보신 분들 3 ㄷㄷ 2025/02/04 659
1679524 리들샷 궁금 2025/02/04 1,104
1679523 따끈한 카페라떼 한잔에 행복합니다~~ 7 안식년 2025/02/04 1,485
1679522 강아지와 어떻게 놀아주시나요? 어두컴컴한 안방 침대에서 하루 .. 2 강아지 2025/02/04 884
1679521 "尹, 면회 간 의원들에 가장 부탁하고 싶었던 건 김건.. 16 천하의애처가.. 2025/02/04 2,861
1679520 부산여행 일정 부탁드립니다 14 새옹지마 2025/02/04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