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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김정숙 여사 보니 넘 귀여우심

귀여워 조회수 : 5,788
작성일 : 2025-01-31 01:17:49

오늘 "다시한번!" 하고 "이재명"외치실때 너무 씩씩하고 귀여우셨어요

 

https://x.com/joomeock25216/status/1884904529872982082?s=46&t=Yt8lTEkc7mdRrPLS...

IP : 112.152.xxx.2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31 1:21 AM (1.232.xxx.112)

    언제나 활기차십니다. 보기 좋아요

  • 2. ㅇㅇ
    '25.1.31 1:22 AM (112.152.xxx.24)

    그쵸?
    힘없는 사람도 힘나게 만드는 활기참 그 자체!

  • 3.
    '25.1.31 1:25 AM (61.43.xxx.159)

    대통령을 만드는 건 영부인 역할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 4. ㅋㅋㅋ
    '25.1.31 1:26 AM (112.152.xxx.24) - 삭제된댓글

    점셋님 말씀듣고보니
    https://x.com/cold_archer/status/1884879681813717125?s=46&t=Yt8lTEkc7mdRrPLSs_...

  • 5. 그런데
    '25.1.31 1:27 AM (122.34.xxx.60)

    역쉬 성악하신 분!

  • 6. mm
    '25.1.31 1:36 AM (218.155.xxx.132)

    여사님 말씀 잘~ 듣는 분들도 넘 귀여워요 ㅎㅎ

  • 7. ^^
    '25.1.31 1:40 AM (1.241.xxx.216)

    그러게요 성악하신 분이라 목소리가
    여전히 힘이 있고 낭랑하시네요!!~~^^

  • 8. 보면
    '25.1.31 1:41 AM (112.146.xxx.207)

    우리 엄마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ㅎ
    통통하고 건강한 얼굴로 늘 햇살같이 웃는 분!
    고민 있어서 징징대고 있으면
    밥 비벼서 우선 이거 먹고 얘기하라고 양푼에 숟가락 푹 꽂아 주실 거 같은 분~
    그리고 얘기 다 들어 주고…

  • 9. 그런데
    '25.1.31 1:51 AM (122.34.xxx.60)

    문통은 퇴임 후에 미국의 카터처럼 여러 가지 큰 일을 하실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 평화와 민주의 시대정신이 다시 꽃 피어 한국 사회가 보다 건전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 10. 존경해요
    '25.1.31 1:57 AM (76.168.xxx.21)

    극우유튜버들이 몇년간 괴롭혀 힘드셨을텐데도 저렇게 밝게 웃고 계셔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하세요.
    문대통령과 김여사님 두분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1. ㅇㅇ
    '25.1.31 2:04 AM (1.238.xxx.29)

    기품있고 아름다우시네요. 건강하시길..

  • 12. ...
    '25.1.31 2:19 AM (71.121.xxx.43) - 삭제된댓글

    김정숙여사나 권양숙 여사처럼 욕심없음이 영부인의 자질인거같아요

  • 13.
    '25.1.31 2:33 AM (106.102.xxx.67)

    권양숙여사님은 욕심없으나.
    김정숙은 그.,욕심 많지.엄청 나대지.

  • 14. 와우
    '25.1.31 2:42 AM (175.116.xxx.138)

    목소리 너무 좋으심~~~
    정신이 맑아지는듯~~~ 참 듣기 좋은 목소리네요^^

  • 15. 탄핵인용기원)영통
    '25.1.31 3:05 AM (175.204.xxx.128)

    국힘 알바는 역시 국어 실력도 없네

    김정숙 여사님이 나댄다고???

    나댄다의 대표적인 여자는 김건희 김명신

    출신도 더러운 여자가 토나오게 나대는 여자 김명신
    지금 들어앉아 있다네 ㅋㅋㅋㅋ 나대던 여자가

  • 16. ㅎㅎ
    '25.1.31 3:14 AM (106.101.xxx.85)

    권 김 두사람이 욕심없다니.....
    지나가는 뭐도웃겠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 17. 이뻐
    '25.1.31 3:51 AM (211.251.xxx.199)

    그려 그려 니들 말처럼 아무리 나대도
    뒤에서 내조만 조용히?! 하겠다는 김명신이
    만큼 나댔겠냐?
    뻔뻔하기가 김명신이랑 똑같은 댓글러가
    있네

    극우유튜버들이 몇년간 괴롭혀 힘드셨을텐데도 저렇게 밝게 웃고 계셔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하세요.
    문대통령과 김여사님 두분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22222

  • 18. 좋은사람
    '25.1.31 4:51 AM (1.237.xxx.119)

    좋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안목은 어떤 인성일까요?
    참으로 아름다운 심성의 대통령내외분이십니다.
    얼마나 국뽕으로 편안한 나날이었던지요.
    두분 마음이라도 편안하게 좋은 시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욕심없는 책방주인이시라니요
    부러운 마음의 여유가 보이십니다.

  • 19. ㅇㅇ
    '25.1.31 5:30 AM (39.7.xxx.14)

    문재인님 얼굴이 부은 건가요?
    인상이 안좋아보여요..

  • 20. ..
    '25.1.31 5:40 AM (211.206.xxx.191)

    김정숙여사님 최고네요.

  • 21. 두분다
    '25.1.31 5:43 AM (175.214.xxx.148)

    욕심이 없으니 저 시골 촌에 사시지..

  • 22. 뭐지?
    '25.1.31 5:57 AM (172.56.xxx.71)

    106.101.xxx.85)
    권 김 두사람이 욕심없다니.....
    지나가는 뭐도웃겠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명신이처럼 부동산투기를 했어, 주가조작을 했어
    아니면 허위이력, 가짜학력으로 입사를 했어
    명신이 정도는 해야 욕심있는거 아님?

  • 23. ㅇㅂㅇ
    '25.1.31 7:22 AM (182.215.xxx.32)

    저 밝은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주위 사람들을 다 웃게 하잖아요

  • 24. 영화
    '25.1.31 7:23 AM (39.7.xxx.242)

    '대부'는 4부까지 돈안내고 볼수 없나요

    문재인은 잘먹고 편해 살찌고 김정숙은 여전히 나대고요.

  • 25. oo
    '25.1.31 7:41 AM (211.234.xxx.57)

    39.7.xxx 나낸단다는건 성괴 김거니한테나 어울리고..법원폭동도 거니 뒷배드만 조폭대모 김거니?
    문통 내외분 새해에는 더 건강하셨음 좋겠내요

  • 26. ditto
    '25.1.31 7:52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댓글 보면 좋은 사람 알아보는 것도 복이고 그릇인 것 같아요
    다 자기 그릇만큼, 자기 복만큼 사람 보는 눈이 있음

  • 27.
    '25.1.31 7:54 AM (223.38.xxx.203)

    분위기 안맞는 화려한 알반지, 눈치없이 끼고나와서
    쓰윽 돌려끼는 능수능란함도 있는 ..

  • 28. ㅇㅇ
    '25.1.31 7:58 AM (211.234.xxx.57) - 삭제된댓글

    223.38.xxx 아직도 알반지타령 큭
    퀀거니에서 왔어요? 대놓고 범죄저지르는 거니가 문제지 알반지가 낀게 범죄유?

  • 29. ㅎㅡㅎ
    '25.1.31 8:02 AM (68.172.xxx.55)

    밝고 낭낭한 분 정말 좋아요 나를 따르라~ㅎㅎ

  • 30. ...
    '25.1.31 8:11 A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권씨가 욕심이 없었나요?
    현명함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31. ..
    '25.1.31 8:15 AM (223.38.xxx.37)

    여전히 나대는군요.

  • 32. ..
    '25.1.31 8:31 A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나대는 건 김명신이지. 지가 대통이라고 쥐락펴락.
    비화폰 받아가며 설치는 건 김명신인데,
    왜 권, 김을 나댄다고 하냐? 2찍들아!!!!

  • 33. ..솔직히
    '25.1.31 8:41 AM (211.234.xxx.106)

    김점숙 여사 김건희 나대는건 맞죠
    결이 다른거지
    김건희는 진짜 ㅁㅊㄴ처럼 야망과 욕심으로 지가 대통령이나 된듯 나댄거고
    김정숙 여사는 푼수처럼 낄낄빠빠 못하면서 나댄거구요
    그리고 김점숙 여사 성악과 였나요?
    피아노전공인줄~~
    노래 너무 못하시던데..ㅜㅜ

  • 34. ...
    '25.1.31 8:53 AM (118.235.xxx.251)

    뭐가 나댄다는 건지.
    그럼 무슨 꽃처럼 가만히 있어요?
    도대체 72세나 된 여성에게 나댄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고리타분한 거에요?
    분위기 좋게 하려는 액션을 뭘 나댄다고 하냐?

  • 35. ...
    '25.1.31 8:54 AM (118.235.xxx.251)

    72세 여성에게 무슨 꽃같이 다소곳한 액션 원하는 이 고리타분함.

  • 36. ...
    '25.1.31 9:08 AM (218.156.xxx.214)

    김정숙 여사도 예전 영부인 시절에 주책맞긴했죠.
    만약 국힘쪽 영부인이었으면 엄청 욕먹었어요
    비행기에서 내려 대통령보다 한참을 먼저 혼자 걸어가고
    식당에서 대통령이 다른 손님들이랑 이야기하는데 말끊고..
    권여사님이 마지막 돈과 시계만 안 받았어도 참 점잖고 괜찮았는데 말이죠.
    이희호 여사님이 영부인으로서는 내조도 잘하고 본인 스스로 귀품있게 잘하셨죠

  • 37. ..
    '25.1.31 10:06 AM (118.235.xxx.93)

    초반 의전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 한 번 실수한 걸
    뭘또 주책 맞았다는건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실수죠.
    예전 영부인들도 sns가 발달된 지금처럼 나노 단위로 까인다면 누가 피해 가겠어요.

  • 38. ??
    '25.1.31 5:26 PM (61.47.xxx.114)

    그래도 팔걷어붙히고 물난리난곳가셔서 일해주신게
    아직기억에남네요
    주책맞긴요??

  • 39. ..
    '25.2.1 2:1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나대는건 여전 22222
    그냥 다같이 외칠때 같이 하지...
    자기가 앞에서 먼저 외치고 남들 따라하게 하나요..문통이 하는것도 아니고
    성격 못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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