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 때 나와 답변 하나도 안하던게
본인이 경찰에 다 불어서 국정조사장에서 그걸 말하면 배반자 낙인, 그렇다고 거짓말하면 법적 처벌받을게 뻔하니 그랬던거 맞네요.
https://youtu.be/2vH45xl9zx4?si=Tsmc-EfdqHiXyNbz
MBC
당시 윤 대통령은, 22시에 KBS 생방송이 이미 확정돼 있다고 말하면서,
계엄선포 의지를 꺾지 않았다는 게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진술인데요.
애초에 국무회의 같은 법적인 절차 따윈 무시하고,
미리 계획한 대로 계엄을 강행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