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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증외상센터 무지 잼있어요

푸른당 조회수 : 4,661
작성일 : 2025-01-30 22:59:36

저는 뭐 피나오고 그런것도 잘보고

아무튼 전 너무 재미있네요

연애질 안나와서 속이 시원.

 

IP : 59.22.xxx.19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30 11:05 PM (222.104.xxx.4)

    그 이민정 닮은 간호사도 맘에 듬
    웹툰 웹소설 원작이라 그런가 만화적인 요소도 많아 재미있어요

  • 2.
    '25.1.30 11:07 PM (125.176.xxx.150)

    이번 연휴 때
    넷플릭스 중증외과센터
    티빙 스터디그룹
    이거 두 개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보냈어요.
    근데 스터디그룹은 감질나게
    일주일에 두 개만 업로딩해 주네요.
    중증외과센터나 다시 한번 더 볼까 봐요.

  • 3.
    '25.1.30 11:08 PM (119.70.xxx.90)

    연휴시작 토 일에 다봤어요
    모처럼 남편과 함께 앉아 본 드라마ㅎㅎ
    리얼하고 재밌어요 다들 훤칠하고 간호사 이뻐요 ㅎ

  • 4. ...
    '25.1.30 11:09 PM (119.192.xxx.61)

    그간 병원물 보면 너무 드라마틱하고 연애도 그닥 현실적이지 않아 안 봤는데요

    깔깔 넘 재밌어요.

  • 5. 푸른당
    '25.1.30 11:09 PM (59.22.xxx.198)

    간호사가 피부 상태 그대로 화장 안하고 얼굴에 좁쌀난것도 그대로나오고 너무 현실감 느껴져서 감사하게 봤어요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이런일이..

  • 6. 제목
    '25.1.30 11:10 PM (112.146.xxx.207)

    어릴 때부터 오랜 의문
    어른들은 왜 제목을 맘대로 바꿀까 ㅎ

    중증외상센터입니다…

  • 7. 저도
    '25.1.30 11:13 PM (49.166.xxx.22)

    연휴동안 아껴서 조금씩 방금전에 다봤어요.
    깔끔하고
    웃기고
    재밌어요.
    저는 추영우 배우 연기가 살짝 부족해 보였네요;;;

  • 8. ph
    '25.1.30 11:13 PM (175.112.xxx.149)

    윗님_ 어른들이 어디 제목만 맘대로 바꾸나요,,
    사람 이름도 막 바꾸어 부르죠 ㅎㅎ

    글구 가령 넷째 영희 부를라치면
    얘, 성자 순희 춘식 ᆢ영희야 ᆢ이런 식으로
    첫째부터 다 부르고요 ㅎ

  • 9.
    '25.1.30 11:13 PM (222.110.xxx.212)

    ㅎㅎㅎ 외과센터

  • 10. 푸른당
    '25.1.30 11:14 PM (59.22.xxx.198)

    아 저는 아는데 잘못적은게 아니라 제목을 몰랐어요..ㅋㅋㅋ 넷플 켜고 바로 본거라 제목자체를 대충봤어요.ㅋㅋㅋ

  • 11. 조폭간호사
    '25.1.30 11:3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 간호사 진짜 증조할아버지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양방병원을 개원하고 고종도 진료봤던 의사래요 ㅎ

  • 12. 오호?
    '25.1.30 11:41 PM (59.30.xxx.66)

    제기 쓴글인 줄알았어요
    낮부터 지금까지 다 봤어요

    주지훈이랑 이국종 교수가 외모적으로 비슷하네요

  • 13. ㄴㄴ
    '25.1.30 11:47 PM (211.234.xxx.222)

    추영우 연기 참 좋던데요? 어리버리한듯 성장해가는 펠로우 역할 찰떡.

  • 14. ㅋㅋ
    '25.1.30 11:50 PM (1.227.xxx.69)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나중에 시간날때 다시 보려구요.

  • 15. 현실연기
    '25.1.31 8:01 AM (218.38.xxx.157)

    캐스팅을 잘했네요.
    간호사도 그렇고... 특히 악역들...항문과장도..
    추영우도 어리버리 팰로우 역할 딱이고...

    극본도 의사가 직접 시나리오 만들어서 그런가? 현실감있게 보이고..
    이번 설명절연휴에 남퍈이랑 정주행 하며 시간보내기 좋았어요.

  • 16. 여기서 보고
    '25.1.31 10:32 AM (118.218.xxx.85)

    누구한테 얘기하니까 작가가 그렇게 못된놈이라고 보지말라고 하네요
    구래서 그런다고 했어요

  • 17. 뭐여
    '25.1.31 11:52 AM (211.196.xxx.152)

    간호사 신세경 아녀요? 다들 모르세요? ㅎㅎ

  • 18. ㄱㄴㄷㅈ
    '25.1.31 2:01 PM (116.40.xxx.17)

    아니 저 간호사가 신세경이에요?
    저 신세경 이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저 천장미 간호사는 진짜 이쁘고 연기 잘하고, 도대체 어디서 데려왔을까 싶었는디..
    와 특히 인공 혈관 가지러 달려갈 때 진짜 맘에 듭니다.

  • 19.
    '25.2.1 12:23 AM (210.96.xxx.10)

    신세경 아니에요
    닮았지만 키도 훨씬 크고 수술안한 얼굴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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