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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jtbc에서 하는 이혼숙려

이혼숙려 조회수 : 7,110
작성일 : 2025-01-30 22:56:55

와 나오는 부부마다 다본건 아니지만

이번주나오는 쌍둥이엄마는 최악인것같네요

애엄마가 머리가 나쁜건지

성격에 이상이 있는건지

저런대도 남편은 이혼을 원치 않는다는게 더 답답하네요

IP : 211.211.xxx.13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25.1.30 10:58 PM (39.118.xxx.220)

    여자 정말 이상하죠. 그냥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 2. 암만봐도
    '25.1.30 10:59 PM (211.211.xxx.134)

    여자는 절대 안변할듯
    뒷끝작렬ㅜ

  • 3. ..
    '25.1.30 11:02 PM (118.235.xxx.36)

    오..저는 남편이 은근히 카메라 의식하고
    와이프 안보이는데서 때리는 거까지 봤는데
    뭐가 더 있나요?

    처음엔 여자가 싸이코네 하다가
    남편 폭력성향 보고..남자기 더 싸이코네
    했었는데. .

  • 4.
    '25.1.30 11:04 PM (124.49.xxx.205)

    이혼해도 저 남자 인생은 별 변화가 없겠어요. 애들 핑계로 들들 볶을 것 같아요. 보다보다 저렇게 성격 이상한 여자는 처음 보네요.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 5. 저남자
    '25.1.30 11:05 PM (211.211.xxx.134)

    잘못이라기보다
    여자가 매를 버는 타입인것같네요

  • 6.
    '25.1.30 11:08 PM (115.143.xxx.201) - 삭제된댓글

    나같으면 저여자 패고싶을듯 진찌 진절멁

  • 7. 남자가
    '25.1.30 11:08 PM (14.36.xxx.5)

    병신인가 싶어요.
    저런 미친년하고 왜 계속 살고 싶다는건지
    저건 정신병자예요.
    저여자는 그 어떤 남자랑 결혼했어도
    남자 인생 망쳤을거예요.

  • 8. 정신병
    '25.1.30 11:09 PM (211.108.xxx.116)

    저정도는 정말 정신병 수준인데요ㅜ
    피해망상증 뭐 그런거 아닌지 ㅜ
    세상에 애들 건강걱정은 오지게하면서
    애들 정서는 자기가 다 망가트리고있구 헐
    역대급이네요.
    더는 못봐줍니다

  • 9.
    '25.1.30 11:09 PM (115.143.xxx.201)

    나같으면 저여자 패고 쌍욕나옴싶 진짜 진절머리 또라이

  • 10. ...
    '25.1.30 11:09 PM (59.13.xxx.118)

    진짜 정신병자..
    하루만 시달려도 죽고싶을듯해요.
    저렇게 참고사는 저 남자가 너무 대단해요

  • 11. 애를
    '25.1.30 11:11 PM (182.226.xxx.161)

    낳으먼 안됐었는데ㅜㅜ

  • 12. 남자불쌍
    '25.1.30 11:12 PM (211.211.xxx.134)

    결혼후 몸무게가15키로나 줄에대요
    보통결혼하면 다 살찌던데

  • 13. 우와
    '25.1.30 11:17 PM (118.235.xxx.36)

    때리는게 합리화 될 정도로 여자가 심각하다는 건가요?

  • 14. ᆢ질려
    '25.1.30 11:27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같아도 패버리겠어요
    사람을 흥분하게 만들어요

  • 15.
    '25.1.30 11:30 PM (1.237.xxx.181)

    여자는 자기만 억울하다하니
    진짜 이혼하는 게 좋을듯

    애앞에서 저리 소리지르고 악다구니
    제정신이 아닌듯

    저런 사람하고는 살면 안됨

  • 16. ㆍㆍ
    '25.1.30 11:30 PM (121.168.xxx.239)

    지난번 보니 남자가 카메라 의식해서
    자꾸 평소랑 다르게 행동한다고
    여자가 더 자극시키는거라던데요.

  • 17. 오리지널
    '25.1.30 11:34 PM (49.166.xxx.22)

    자극을 했든 어쨌든
    여자분 모든 말 말투 톤 내용 모두 거부감 들어요.
    남자분도 애들생각 어머니생각해서 본인이 감수하지 마시고 자신의 인생도 잘 챙겨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 18. 지난번
    '25.1.30 11:45 PM (211.211.xxx.168)

    그 여자 출연자인가요? 자기 엄마에게도 막말 작렬 하던데

  • 19. ...
    '25.1.31 12:35 AM (122.34.xxx.79)

    그 여자 직업이 뭐였을까요? 매우 궁금

  • 20. 혈압상승
    '25.1.31 12:42 AM (180.69.xxx.54)

    정말 정말 싫은 여자예요.
    말로는 독박육아인데,,퇴근하면 남편이 다 보고 케어하고 남편 출근하면 친정엄마가 애들 다 보고 도대체 하는 것도 없이 심심하니 남편 잠도 못자게 들들 볶네요.
    지난편에 가스라이팅 남편 수준으로 아주 이상합니다.
    그런 이상한 사람 둘이 만나 살것이지 멀쩡한 사람을 바보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 21. 보면
    '25.1.31 1:19 AM (125.244.xxx.62)

    쌍둥이 엄마같은 성격은
    이웃과도 매일 싸우고
    판매자들과도 매번 싸우고.
    근데 본인만 매번 억울해서
    지승질에 스스로 미쳐갈듯해요.

  • 22.
    '25.1.31 3:23 AM (211.42.xxx.133)

    욕과 주먹을 부르는 타입 입니다
    여자를 보면 남자가 욕을 했다고 비난 할 수 없어요
    저 여자는 상대방이 완전 누르면서 기도 못 펴고 살아야 결혼생활 유지가 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방송을 보면서 여자가 하는 말을 하나도 못 믿겠어요
    거짓을 말했다는게 아니라 말의 맥락이라는게.....

    암튼 남자가 너무 불쌍했어요

  • 23. ....
    '25.1.31 4:01 AM (115.22.xxx.169)

    흔히 커뮤니티에서 올라오는 진상글유형 딱 그자체
    허구한날 지들 부부싸움으로 경찰왔다갔다하게만드는 신고단골들
    판매사이트에 탑 블랙리스트오르는 사람들
    어떻게 생긴사람들이 저러고사나 궁금했는데 조금 궁금증이 풀렸어요.
    여자는 자기하고픈대로 한다지만
    저런여자랑 사는게 그래도 이혼하는것보단 아이들정서에 좋을거라 생각하는 남자머리가 더 나쁨.

  • 24. ...
    '25.1.31 4:28 AM (125.133.xxx.173)

    와~보다가 숨이 안쉬어지더라구요
    저 남자 어떻게 견디는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저 여자는 어떤 남자도 아니 어떤 사람도 곁에 못있을듯.
    이웃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도 싸우고 고객센터 직원들하고도 싸우고
    ㅠㅠ
    진심 정상적인 결혼생활 못합니다
    입원해야될 정도에요

  • 25. ㅇㅇ
    '25.1.31 6:04 AM (222.108.xxx.29)

    이여자 황현희랑 똑같이 생겼어요 ㅋㅋㅋ

  • 26. 저 친정엄마도
    '25.1.31 8:56 AM (121.162.xxx.234)

    어지간ㅜ
    저걸 자식이라고 소리가 절로 나와요

  • 27. ㅁㅇㅇ
    '25.1.31 9:18 AM (211.186.xxx.104)

    심리 상담하시는 분이 그랬어요
    저여자분은 남편을 벼랑끝까지 몰아서 미치게 만들어 결국에는 남편이
    욕을 하거나 때려야 끝나게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스스로 그렇게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저도 여자고 딸엄마지만 여자편 못들겠어요
    어떻게든 폭력은 안되는거 맞는데 사람을 저리 들들 볶는데 누가 견딜까 싶어요
    저 여자분은 상담 받아도 치료 안될꺼예요
    그냥 탈출하는것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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