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조용히 시키느라 영상 틀어주나본데
헤드폰 이어폰 다 안쓰네요 ㅜㅜ
너무 시끄러워요 ㅜㅜ
애들조용히 시키느라 영상 틀어주나본데
헤드폰 이어폰 다 안쓰네요 ㅜㅜ
너무 시끄러워요 ㅜㅜ
승무원에게 말하세요.
그 부모도 배워야죠.
노인은 노망급 민폐
애엄빠는 개진상 민폐
저런 부모면 얼마나 진상부릴까 싶어 신고도 못하겠네요
승무원 부르세요.
그게 누구든 개매너인걸 알려줘야해요.
진짜 제발 저런 진상짓 하지마세요. 소음 너무 괴로워요.
저런 부모면 지적받으면 얼마나 진상부릴까 싶어 신고도 못하겠네요
생각보다 지능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요.
타인 배려 못하는것도 지능이죠
대부분은 알려주면 알아듣고요.
코레일 앱으로 예매하셨으몀 e티켓에 승무원에게 문자 신고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몇호차 어느 좌석 부근 .도움 요청하세요
부모들 애들 조용시키느라 영상 많이 틀더라구요
전 반포의 호텔 뷔페 갔었는데 옆테이블에서
그런경우 있었어요
그래도 거기오는 부모면 민폐 구분은 할건데
자기들 음식 가지러가면서 큰소리로 틀어놔서
부모에게 죄송하지만 소리가 너무 큰것같아서요
했더니 쌩 눈 내리깔며 스탑은 시키던데
얼마나 기분나쁜 표정인지 저도 맘 안좋아서
얹혔어요
일반 지하철에서도 은근 있어요
간혹 지능 떨어지는 듯한
사람도 있었구요 계속 혼잣말하며
영상 크게 틀어놓는
그거 얼마한다고. ㅠ ㅠ
이어폰 몰라서 안 쓰는 게 아니라
귀에 안 좋을까봐 안 쓰겠죠.
라떼는 애들 식당 가면 그림 그릴 거 챙겨가고 그랬는데
저렇게 크는 애들 참을성 참 업을 듯ㅠ
아줌마 들이 놀러가는지 떠들기에 초장에 핸폰으로 신고했어요.
김포아울렛 그런 애 부부 봤는데
아빠가 초롱이 문신남 그 때는 무서버 말도 못했어요.
거기 종종 그런 인간들 출몰
조용히 타고갈 권리있어요.
폰보고프면 타인에게 방해안줘야 맞음.
공공장소에서 애들 영상 틀어주면서 헤드폰이나 이어폰 씌우는
부모 한명도 못봤어요.
이어폰 쓰면 청력 안좋아진다고 안쓰는 거래요.
작게라도 틀던지 어휴
직접 조용히 하라고 말도 못하고
게다가 신고 하라고 해도 그것도 못하고..
뭐 할줄 하나요? ㅠㅠ
기차 안에서 그런 부모들 너무 화나요
애들 폰 쥐어주고 영상이나 게임하고 엄마들은 큰소리로 떠들고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꼭 앱으로 신고하세요 승무원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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