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2게시판을 자주 오지는 않았는데 윤대통령이 화려하게 특검으로 복귀하고 그 부인되는 사람에 대해 너무 궁금하다고 82게시판에 올라왔을때 몇분이 그 부인 집안을 잘 아는데 아주 교양있는 자산가이다, 자기 엄마가 그 부인 친정엄마와 지인인데 화통한 성격 어쩌고...등
지금 찾아봐고 그 글들이 보여요. 이런것도 댓글부대인가요?
저는 82게시판을 자주 오지는 않았는데 윤대통령이 화려하게 특검으로 복귀하고 그 부인되는 사람에 대해 너무 궁금하다고 82게시판에 올라왔을때 몇분이 그 부인 집안을 잘 아는데 아주 교양있는 자산가이다, 자기 엄마가 그 부인 친정엄마와 지인인데 화통한 성격 어쩌고...등
지금 찾아봐고 그 글들이 보여요. 이런것도 댓글부대인가요?
전부 속은거죠.
주진우 김어준 그런 자들이 그딴 소리해서 전부 그런줄알았죠. 앞으로는 내눈 내귀로 직접 본거 아니면 믿지 말아야해요.
누가봐도 그쪽 분위기였는데
여기서 얼마나 윤과 김 찬양이 있었는지 또렷히 기억하는지라
댓글부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여론전이야 중요한거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만 ㅎㅎ
당시 찬양 글들보면 많이 웃기지요?
저는 당시 저 부부 둘다 별로였어요.
그때 김어준이 윤가 엄청 띄워서 뭥미?싶긴 했죠?
국힘쪽에선 윤은 거의 역적 분위기 아니었나요?
그때 그네잡는게'목적이니 다들 우쭈쭈해줬죠
가족 친척등 줄기의 줄기를 탄 사람들 아닐까요?
그 사람들도 다 커뮤니티 할거 아니에요.
내란동조세력들도 과거 내란에 동조한 세력들의 줄기들도 많을 것 같아요. 전두환만해도 검색해보니
형제에 또 그형제의 자손들이 어마어마 하던걸요.
줄기들이 커뮤한다고 상상해봐요. 어마하죠
돈받는 댓글부대들도 있겠죠. 그 오피스텔에서 댓글달다 잡힌여자도 있잖아요.
처음부터 치밀했던 거 같아요
러브스토리도 기억나요
윤이 청렴해서 모은 돈이 겨우 2천만원
명신이가 돈은 내가 잘 버니 돈 생각없이 법조인으로 뜻을 펴고 살아라..해서 결혼했다고
개뿔...완전 사기..작업..처음부터 댓글 사기단 굴린 것
처음부터 치밀했던 거 같아요
러브스토리도 기억나요
윤이 청렴해서 모은 돈이 겨우 2천만원
명신이가 돈은 내가 잘 버니 돈 생각없이 법조인으로 뜻을 펴고 살아라..해서 결혼했다고
개뿔...완전 사기..작업..처음부터 댓글 사기단 굴린 것
한편 그런 글도 있었어요.
당시 이규철 특검보는 베스트드레스로 꼽힐 정도로 넥타이, 머플러 등이 연일 화제에 올랐잖아요. 그런데 윤대통령의 의상과 비교해서 부인이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저렇게 관리안해주느냐..
저도 그게 굉장히 이상했어요. 남편이 연일 화제에 오르내리는데 옷도 지금처럼 와이셔츠가 삐져나온채로 출근하게 내버려두고..(물론 밤새 음주해서 그렇겠지만..)
사람 보는 눈이랄지 촉이 있는데
그 당시 검찰총장 임명할때 티비에 첫 등장한 거니 보고 싸한 느낌이 왔었어요. 예사롭지 않다...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