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몰입도 있게 봤는데요
중증외상환자 많이 치료 할수록 병원적자
헬기 이용 할수록 비용 발생 그로인해 적자 늘어남
의료진 부족하니 사명감으로 외상센터 의료진이 버티고 있지만 병원에서 민폐덩어리 취급
환자 살려도 중증환자가 대다수라 의료분쟁
그걸 사명감으로 버티며 그자리에서 일하고 있는분들
우리나라에 손에 꼽을정도로 몇명 안되는것 같은데
드라마이기 때문에 현실보다 과장되거나 축소된 부분있을수 있겠지만 누구나 편하고 위험한일 하기 싫어하는건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한편 이해 되는점도 많았어요
생명보다 돈이 우선시되어 경제적 이해득실에 따라
생사가 오고갈수 있다는점 개선하고 적어도 돈 때문에 생명을 포기하는일은 없도록 이런부분은 국가가 책임져 줘야죠 내가족 혹은 내가 어느날 갑자기 당할수 있는일이기 때문에 더더욱이요
간호사로 나온 배우 연기 굉장히 잘하더라구요
제1호가 추영우 배우인줄 모르고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