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광훈 이거 아셨어요? 영 *유기

0000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25-01-30 10:21:27

https://youtube.com/shorts/azHZhRS0bH4?si=thI_gFmj11EgH_3a

 

이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IP : 172.225.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인간
    '25.1.30 10:28 AM (115.164.xxx.39)

    눈버리기 싫어 유투브보기도 싫지만 오죽하면 빤스목사라는 별명이 있겠어요.

  • 2. ca
    '25.1.30 10:31 AM (39.115.xxx.58)

    부부싸움후에 이 목숨을 거두어달라고 기도했더니 아기가 죽었다는건가요????
    그리고는 영아시신유기??? 자기가 다 자백했는데, 이걸로 징역 살았나요?

    넘 충격 ㅜㅜㅜㅜㅜㅜ

    편집된 쇼츠라서 중간에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광훈 워딩자체 만으로도 넘 충격이네요. 사이코패스임.

  • 3. 너무나
    '25.1.30 10:32 AM (222.100.xxx.51)

    충격적인 이야기를 저리도 당당히...미친

  • 4. 로뎀나무
    '25.1.30 10:38 AM (125.186.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풀버전이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충격영상 해서 가세연이 방영한게 있네요. 쓰레기가 쓰레기를 취재했는데 상황이 심각하네요.

  • 5. ㅇㅇ
    '25.1.30 10:52 AM (118.223.xxx.231)

    어우 징글징글합니다
    저런걸 옹호하는 사람들과는 상종도 하기 싫어요

  • 6. 저도
    '25.1.30 10:56 AM (220.72.xxx.2)

    저도 어제 듣고 놀랬어요
    자기가 기도해서 애가 죽었다는 건가요? 아동학대 아닐지.....

  • 7. ca
    '25.1.30 11:43 AM (39.115.xxx.58) - 삭제된댓글

    이거 보고 넘 놀라서 검색해봤는데,
    부부 싸움 심하게 하던 날 아들아이 업고 있는 부인을 패다가 아이를 때려서 죽였다네요.
    그런데, 그것을 기도해서 아이의 생명을 거두어달라고 빌었더니, 아이가 진짜 죽었다고!!!!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아미 죽었다고 했다네요.
    그리고는 야산에 암매장한거 아닐까요?
    그게 15년도 더 전 일이라서 공소시효가 지나서 이제는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다닌다네요.

  • 8. ca
    '25.1.30 11:45 AM (39.115.xxx.58)

    이거 보고 넘 놀라서 검색해봤는데,
    부부 싸움 심하게 하던 날 아들아이 업고 있는 부인을 패다가 아이를 때려서 죽였다네요.
    그런데, 그것을 미화해서 하는 말이- 기도해서 아이의 생명을 거두어달라고 빌었더니, 아이가 진짜 죽었다고!!!!
    그리고는 야산에 암매장한거 아닐까요?

    법적 처벌 받은 적 없고,
    그게 15년도 더 전 일이라서 공소시효가 지나서 이제는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다닌다네요.

    전광훈 빤스목사 ㅜㅜ 목사가 아니고 사탄의 대리인인 듯.

  • 9.
    '25.1.30 12:23 PM (112.169.xxx.183)

    그럼 지금 부인이 그때 부인인가요?
    전광훈 목사 최근 자녀 결혼시켰다고 하지 않았어요?

  • 10. ...
    '25.1.30 12:26 PM (211.186.xxx.26)

    이거 보고 말이 안 나와요.
    부부싸움 하고 기도했더니 애가 죽어???
    문제될 수 있은나 경찰이 산에 묻으라고 해서 산에 묻어??(암매장???)
    쳐다보기도 싫어서 한 번도 안 가봤어?????
    저기 지금이라도 파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무섭고 기가 막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395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개신교회 10 이래불가 2025/02/01 1,279
1681394 시골에서 받아 온 쌀로 밥을 지었는데요 13 만년초보 2025/02/01 4,395
1681393 제 불찰?로 매수계약서 다시 써야 하는데 매도인에게 사례 2 2025/02/01 955
1681392 유재석이나 최욱이나 늦게 6 ㄴㅇㄹㅎ 2025/02/01 2,818
1681391 며칠전 쌀 할인사이트 3 .. 2025/02/01 980
1681390 여행 후 바로 짐풀고 정리하시는분 계시죠? 28 .. 2025/02/01 3,198
1681389 우리나라는 섬나라같은 처지더라고요 3 ㅇㅇ 2025/02/01 1,506
1681388 전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 SNS.jpg 35 ... 2025/02/01 22,921
1681387 이때다싶어 mbc 흔들려는 세력이 있네요 28 ..... 2025/02/01 1,705
1681386 채권추심업체 통해서 돈 받아보신분? 3 2025/02/01 648
1681385 ‘법의 힘’을 믿는다 ㅅㅅ 2025/02/01 270
1681384 김경수가 뭐라고... 웃김 37 근데 2025/02/01 2,554
1681383 저도 금 얘기 3 금금 2025/02/01 1,730
1681382 오늘점심은 5 ... 2025/02/01 1,070
1681381 저두 금 얘기. 금값이 계속 오르네요 6 .... 2025/02/01 3,526
1681380 최근에 금 얼마에 파셨어요? 6 .... 2025/02/01 2,787
1681379 수족냉증에 한약 도움될까요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4 ㅇㅇ 2025/02/01 503
1681378 실내자전거 처음 타고 뻗었어요.. 8 .. 2025/02/01 1,931
1681377 이혼숙려캠프보고 18 ㅇㅇ 2025/02/01 4,755
1681376 내가 가난하구나싶은 생각이 든게 31 2025/02/01 26,468
1681375 별 생각 없이 보다가 울컥 ㅇㅇ 2025/02/01 901
1681374 서향집 겨울엔 어떤가요? 16 궁금 2025/02/01 2,366
1681373 헌재 8명으로 갈경우 15 미미 2025/02/01 3,005
1681372 대체 뭘 먹고 살아야할지.. 15 ㅇㅇ 2025/02/01 4,695
1681371 어제 오늘 반지 2 반지 2025/02/01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