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다음날은 무조건 얼큰한 탕으로.
근데 집 주변에 생각나는 곳이 없네요.
정 안되면 짬뽕밥이라도.
글 쓰다보니...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군요.
명절 다음날은 무조건 얼큰한 탕으로.
근데 집 주변에 생각나는 곳이 없네요.
정 안되면 짬뽕밥이라도.
글 쓰다보니...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군요.
저희도 내일 양평해장국이냐 남원추어탕이냐로 격론이 벌어졌는데 딱 둘씩 갈리네요.
제3의 메뉴는 아직 없는데...
저도 추어탕 생각나네요!
또는 동태탕요.
어쩌다 먹는거라 바다오염는 잊어야죠.
생선 무 바지락 청양고추 필수
세상 만들기도 쉽고 시원함 보장요.
간은 소금간으로만 ..마늘과 대파 필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