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자식 밉고 부러워서 계속까는 윗동서

아후 조회수 : 3,680
작성일 : 2025-01-29 18:48:04

나이가 적지도 않은데 계속 우리 아이를 돌려서 까네요

결국 밥먹는것도 미운지 계속 돌리길래  폭발했네요 

부럽고 질투나도 나이가 50이넘었으면 남의자식보고 함부로 말하는거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좀 대들었더니 조용히 하라네요 ㅋㅋ

IP : 125.243.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잉
    '25.1.29 6:49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보통 아무리 막장이어도 자식은 안 건드려요. 진짜 저질 중의 저질이나 남의 자식한테 뭐라고 하죠.

  • 2.
    '25.1.29 6:51 PM (220.94.xxx.134)

    그나이면 남의자식 욕하면 부메랑되서 오는거 알텐데ㅠ

  • 3. ㅇㅇ
    '25.1.29 6:56 PM (112.149.xxx.115)

    아이의 어떤면을 어떤식으로 말했는지 구체적으로 없어서.. 돌려깐다고 느끼는데는 자격지심에 그렇게 꽂혀서 들리는 경우도 있어서요.. 그래도 원글님이 그리 느낀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 4. ..
    '25.1.29 6:59 PM (115.143.xxx.157)

    뭐땜에 그래요? 혹시 원글님댁이 뭐 잘못한거 있어요?

  • 5. 토닥토닥요
    '25.1.29 7:40 PM (223.38.xxx.64)

    제목보니 힌트 나오네요

    "내 자식 밉고 부러워서 계속 까는 윗동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자식이 부러울만큼 잘 컸나보네요
    시조카 트집 잡아 계속 까는 윗동서가 인성이 못됀 거죠

    50이나 넘어서 남의 자식 보고 함부로 말하는건 정상 아니죠
    시조카를 돌려서 까다니 윗동서가 너무한거 맞아요ㅜㅜ

  • 6. ㅇㅇㅇ
    '25.1.29 7:5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흉보는것도 사소한거 겠죠
    그럴수록 내아이 장점 더크게 떠들어서
    완전 속 뒤집어 홧병생기게 하는것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659 헌재 왜 선고 늦어지는 이유 아시는분 계실까요?? 12 ㅇㅇㅇ 2025/03/13 3,503
1693658 k2가 좀 비싼브랜드네요 5 k2랑네파 2025/03/13 2,212
1693657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도보행진 5 민주당홧팅!.. 2025/03/13 565
1693656 김문순대, 순대사건ㅋ 6 ㅇoo 2025/03/13 1,111
1693655 이창수 중앙지검장 "명태균·민주당 돈봉투 사건 잘 챙.. 10 ........ 2025/03/13 2,234
1693654 주택과 차 대출 연체되면? 6 2025/03/13 942
1693653 튤립은 잎도 참 이쁜 거 같아요 10 봄아 2025/03/13 1,261
1693652 아래 노후걱정글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불쌍해요. 45 2025/03/13 7,016
1693651 8~15세 소녀만 뽑는다는 오디션프로 영상 4 ㅇㅇ 2025/03/13 2,103
1693650 택 안 떼고 옷 입는 사람들 왜 그러는 건가요? 6 .. 2025/03/13 2,592
1693649 오늘도 집회하나요?? 5 .... 2025/03/13 606
1693648 사진만 딱봐도 어린소녀는 멋모르고 남자는 아주 몸이 닳은게 보이.. 6 ㅊㅊㅊㅊ 2025/03/13 3,752
1693647 내일 선고 안하나요? 헌재 뭐해요? 9 ㅇㅇ 2025/03/13 2,086
1693646 열심히 일했던 남편과 여행 파리갑니다 14 파리숙소추천.. 2025/03/13 2,507
1693645 컵라면 하나만 드시나요? 25 2025/03/13 2,235
1693644 조갑제, 오늘 감사원장 기각은 윤석열 8:0 파면의 예고편. 14 ........ 2025/03/13 5,266
1693643 이사간다고 얘기하니까 이런 질문들을 하네요. 26 ..... 2025/03/13 4,614
1693642 국내은퇴자가 처한 현실 20 민유정 2025/03/13 6,255
1693641 상목인 대텅놀이에 흠뻑 취했네요 4 탄핵인용만이.. 2025/03/13 1,204
1693640 웃김)공원에서 싸우는 남여커플 5 ... 2025/03/13 2,996
1693639 사업주가 고용보험료를 미납할수도 있나요? 8 2025/03/13 925
1693638 옛날 증권 계좌 주식 매도 방법 알려주세요. 4 .. 2025/03/13 630
1693637 지방 시골 부동산보는 남편 심리가 궁금해요. 21 궁금 2025/03/13 3,051
1693636 상안검 하신분 있으신가요? 12 ... 2025/03/13 1,426
1693635 중국에 뒤쳐지는 날이 올까봐 걱정돼요 24 ... 2025/03/13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