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안가는거도 부럽고 전 안부치는것도 부럽고
비지니스 타고 해외여행 가는거도 부러워요 ㅠ
부러우면 진다는데 그냥 지려고요
제 평생 일어날수 없는 일인듯 ㅋㅋㅋ
(동창 얘기입니다)
시댁 안가는거도 부럽고 전 안부치는것도 부럽고
비지니스 타고 해외여행 가는거도 부러워요 ㅠ
부러우면 진다는데 그냥 지려고요
제 평생 일어날수 없는 일인듯 ㅋㅋㅋ
(동창 얘기입니다)
여행 안 좋아하는 저로서는 다행이다 싶어요. 물론 그 경제력은 부럽지만요.
많은게 부러운거죠. 친구도 돈많은데 명절에 시가도 일하는 사람 둘있고 친정도 일하는 사람 있고 여행 안가도 편하더라고요
저도 부럽네요. 성수기에 비즈니스라니
부자네
극성수기에 비지니스석이라니
목적지는요?
경제력은 뭐.. 전업에 애 둘 영유보내고 백화점 vvip에
2억짜리 suv 타고 다니더라고요
동남아요 ㅠ
동남아에서 안부러운걸로.
비지니스석타고 남유럽정도는 가 줘야 아~부럽다는 한탄이 나오는거고.
부자들은 돈있는척 안해요.
애기들 아직 어리니 돈 들어갈곳없어 그리 펑펑 써대나본데, 그때 돈 바싹 모아야할시기이지 써댈 시기는 아닙니다.
애들 대학가고 결혼할때 되어야 경제력 가늠됩니다.
아직 몰라요. 원글님이 나중에 더 잘 나갈지도 모르겠네요.
부러운건 부러운거네요
저도 부럽습니다
저도 돈 많아서 우리 시어머니까지 전부
비즈니스 클래스에 태우고 동남아갈 수 있음 좋겠네요
부자는 의사 변호사가 아니라 (그중 탑은 말고)
부동산 부자인것같아요
결혼잘못햇나봐요
모여자고 전부치기...
못사는 집 국룰..
경제력은 뭐.. 전업에 애 둘 영유보내고 백화점 vvip에
2억짜리 suv 타고 다니더라고요,
이정도 재력인데 동남아 비지니스라서 안부럽다는 정신승리?
뭐 비지니스야 마일리지모아서 갔을수도 있지만 애둘 영유보낼정도면 젊은부부가 최소 한달 생활비만 천만원이상인거네요. 연봉 3억은 넘어가야 가능한 수준
대학 다니는 기간이 우연히 겹쳐 공통 분모가 생긴 것일 뿐이죠.
아직도 동남아 여행이라고 무시?
유럽 진도 다 나가고
수시로 비행시간 짧아 동남아 가서 쉬는거예요~
동유럽이 싸서 가냐던 사람
얼굴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