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견과류 선물세트를 주셨는데 누룽지&견과류 1회분씩 개별포장되어있는 제품이에요.
pt쌤께 유용하다싶어 선물드릴까 하다 시간이 안맞아서 못드렸는데 오늘 뜯어서 먹어보니 호두쩐내가 넘 심해서 못먹겠어요ㅜ
유통기한은 25.7.3일인데 선물드렸으면 큰일날뻔;;;
포장지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세.." 라고 적혀있던데..
쿨럭
팬에 볶으면 회생가능한가요?
팁있으면 알려주세요오~~
아는분이 견과류 선물세트를 주셨는데 누룽지&견과류 1회분씩 개별포장되어있는 제품이에요.
pt쌤께 유용하다싶어 선물드릴까 하다 시간이 안맞아서 못드렸는데 오늘 뜯어서 먹어보니 호두쩐내가 넘 심해서 못먹겠어요ㅜ
유통기한은 25.7.3일인데 선물드렸으면 큰일날뻔;;;
포장지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세.." 라고 적혀있던데..
쿨럭
팬에 볶으면 회생가능한가요?
팁있으면 알려주세요오~~
버리세요
하여간 명잘때는 먹을거 선물세트는 사지 말아야겠어요
아직도 특수라고 안좋은.제품을
판매하는 나쁜 판매자들이 많아요
쩐내난단건 산패되었단 뜻
독을 먹는셈
안먹어요
이마트에서 파스타치오 세일하길래 예전에.한봉투 샀는데 쩐내가....버렸어요.
견과류는 세일하는거 절대 안사요.
파는 사람들이 나쁜것 같아요.
유통기한이내이고 선물받아 지금 개봉한것이면
제조사에 교환요구해야죠.버리긴요
저도 그래서 견과류 잘 안 사는데
이번에 부모님 드리려고 한번 사 봤어요.
그자리에서 꼭 뜯어서 확인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