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긋지긋한 명절 레파토리

...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25-01-29 15:07:46

한 두번 먹음 질리는 명절음식

힘들게 만들고

집까지 싸와서 결국 몇일 찬으로 내놔도 인기 없어서 

다 상해서 음쓰행

 

시어머님한테 양 좀 줄이시라고 해도 다 쓰레기로 버린다고 다이렉트로 말해도 안고쳐지는...

전 전부치며 기름냄새 옴팡지게 맡았더니

(솔직히 집에 같이 있던 사람들도 다 느끼해서 똑같음)

일주일은 기름진 음식 안먹을듯요.

IP : 1.241.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3:12 PM (220.65.xxx.99)

    싸오지를 마세요
    본인이 수십번 버려봐야 느끼지요

  • 2. 안 싸오면
    '25.1.29 3:15 PM (211.176.xxx.107)

    난리!!그 생난리!!!도 없다는거 잘 알 잖아요ㅠㅠ

  • 3. ...
    '25.1.29 3:16 PM (1.241.xxx.220)

    아침먹고 잠깐 쉬는 사이에 포장하세요. 남편한테 옆꾸리 찔러서 그만 하게 하라고 하면 아들은 멍청하게 다 싸오네요. 그게 엄마 기쁨이라고요.
    음식 재료도 수개월 동안 얼려둔 냉동 고기, 언제 샀는지 모를 재료들로 하셔서... 진짜 별로거든요.

  • 4. 울시어머니
    '25.1.29 3:17 PM (223.39.xxx.156)

    그 전을 냉장실.냉동실에 넣고 한달을 드셨어요.
    제 나이 오십에 이제 제사 안지내니 살것같아요.
    전 부치기 정말 지겨웠죠.

  • 5. ..ㅡ
    '25.1.29 3:36 PM (114.204.xxx.203)

    어리석은 노인 못고쳐요
    돈아까워 고생해

  • 6. ..ㅡ
    '25.1.29 3:36 PM (114.204.xxx.203)

    슬쩍 다시 냉장고에 넣고 와요

  • 7. ㅇㅇ
    '25.1.29 4:07 PM (49.175.xxx.61)

    저도 그런집 맏며느리인데 다른 동서들보다 저한테 더 많이 싸주세요. 떨이개념이죠. 첨에는 님처럼 버리곤했는데 나이들다 보니 굳이 그음식을 싫어해야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거의 몽땅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한참 후에 조금씩 꺼내서 정성스럽게 다시 요리해요. 전은 계란물입혀서 다시 굽구요. 나중에 먹으면 맛있어요

  • 8. ...
    '25.1.29 4:27 PM (1.241.xxx.220)

    전 아무리 나중에 먹어도.. 한두달 뒤면 모를까 맛이 별로더라구요.
    부칠 때 실시간으로 먹는건 좋아해요.
    아이 조차도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도 세번이상 먹음 질려하구요.
    저희집은 냉장고도 한대에요. 세식구고 쟁겨놓고 먹는걸 안좋아해서요.
    어머님은 두분이 사시면서 냉장고 3개가 부족하다는 분이구요.

  • 9. ㅇㅡㅇ
    '25.1.29 8:04 PM (68.172.xxx.55)

    우리 새언니 결혼 직후 우리 엄마 그런다고 흉봤는데 ~ 이땐 제가 전 담당
    나이 드니 똑같이 전 엄청 많이 해요ㅋ 지금은 오빠가 전 부침

    전 예나 지금이나 왜 음식을 잔뜩해야하는지 이해 안돼요 질려서 그런가 명절 음식류는 먹으면 또 맛있게 먹겠지만 그다지 먹고 싶지 않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796 이성재 장현성 닮았던 남편 이제는 악역전문배우 닮아가네요 7 ㄷㄷ 2025/01/31 2,356
1669795 디스크 초기인듯한데 병원 안 가고 운동? 7 허리 2025/01/31 1,608
1669794 당뇨 위염 있으면 오래 못 사나요? 8 ㅇㅇ 2025/01/31 2,680
1669793 정재형이랑 빠니에서 인종차별 얘기하는데 25 외국인은 2025/01/31 7,139
1669792 나솔사계 라방 정리 스포주의 19 2025/01/31 4,425
1669791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쓸 곳이 없네요 ㅠㅠ 30 ㅠㅠ 2025/01/31 4,845
1669790 90세 국제선 탑승 6 현소 2025/01/31 4,065
1669789 정신과 질환은 2016년 이후 실비보험부터 커버가 되네요. 5 2025/01/31 2,503
1669788 어려움을 훌훌 털고 일어나신분 8 ... 2025/01/31 2,516
1669787 요사이 노인들 많이 돌아가시네요. 25 2025/01/31 13,091
1669786 분당에 신장내과 유명한 선생님 계신가요? 2 혹시 2025/01/31 1,777
1669785 저의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 못자는 가족 30 2025/01/31 6,036
1669784 홍사훈 기자 페북 보고... 33 하늘에 2025/01/31 6,450
1669783 한겨울 결혼식장 옷 어떻게 입고 가나요? 3 질문 2025/01/31 2,754
1669782 중등아이 새벽까지 티비 보다 자는걸 지금 알게됐네요 12 어쩐지 2025/01/31 3,741
1669781 강강약약의 표본 노무현 대통령 4 이뻐 2025/01/31 2,184
1669780 미국 항공기사고로 숨진 13살 지나 한, 지나의 엄마 그리고 스.. 35 RIP 2025/01/31 28,959
1669779 ‘서울의 봄’ ‘이태신’ 실존인물의 증언 1 ... 2025/01/31 2,467
1669778 평생 모솔인 분들 괜찮으신가요? 3 ㅇㅇ 2025/01/31 2,947
1669777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애들 델고 유학가는거요 41 ,,, 2025/01/31 12,203
1669776 사투리 쓰는 남배우 실물봤는데 의외로 잘생겨서 놀랬네요 9 ㅇㅇㅇ 2025/01/31 5,930
1669775 사춘기 아이 먹는.. 3 2025/01/31 1,948
1669774 병원에 기증하면 특별대우를 받나요? 24 .. 2025/01/31 5,179
1669773 기도 부탁드려요 6 ... 2025/01/31 2,318
1669772 40대 출산하면 27 2025/01/31 5,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