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많이 벌면 그만큼 또 많이 써요

진짜 조회수 : 6,845
작성일 : 2025-01-29 12:07:13

맞벌이 고소득 부부들 

많이 벌면 그만큼 많이 써요.

월 생활비 1500 도 기본으로 느껴질 정도로 많이 써요.

생각보다 많이 벌어도 돈 모으기는 어려워요.

 

버는것 대비 많이 모은 사람은 따로 있더라구요...

 

 

IP : 211.186.xxx.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9 12:14 PM (211.206.xxx.180)

    어릴 때부터 전문직 소득 높으신 친지가 매번 하신 말씀이네요.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부자되는 데 중요하다.

  • 2. 그건
    '25.1.29 12:16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름
    저희는 500벌때나 1300버는 지금이나 쓰는건 별다르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은 돈이 많이 모여서 일년에 거의 일억이 모이더라고요

  • 3. 그쵸
    '25.1.29 12:18 PM (175.208.xxx.185)

    딱 맞아요
    맞벌이하면 더 쓰고 모이는건 똔똔
    안쓰는게 답입니다.

  • 4. 정말
    '25.1.29 12:19 PM (211.186.xxx.7)

    많이 벌어도 쓰는게 안느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맞벌이 전문직의 경우 둘이 잘 벌어 3ㅡ4천 벌면
    양가 200씩 400.
    대출이자 100
    시터이모 250
    아이들 학원비 250씩 500
    관리비 50
    식비 200
    옷. 기타 잡비 용돈 차유지비 300
    가끔 여행가는 달은 200 추가
    이러면 2천 금방 훌쩍 쓰더라구요....

  • 5. 맞아요
    '25.1.29 12:21 PM (118.235.xxx.140)

    그라고 많이 벌면 주변에서도 쓰는게 당연해요
    찬정에도 시가에서도 다른 형제가 밥한번 사면 너무 불편해하는데
    저희가 계산하면 너무 편안해 하세요 . 너희는 잘버니 편하게 먹어진다고

  • 6. 물론
    '25.1.29 12:21 PM (211.186.xxx.7)

    여행비는 적게 나갈때 200이고 많이나가면 여행비만 500 넘고 뭐 그러죠..

  • 7. 물론
    '25.1.29 12:21 PM (211.186.xxx.7)

    생각보다 별로 사치한것도 없는데 2.3천 훌쩍이 순식간이더라구요.

  • 8. ㅋㅋ
    '25.1.29 12:22 PM (49.1.xxx.123)

    어차피 못 모은다면
    많이 소비하면서 그만큼 경험치도 쌓일 거니까
    상대적으로 장점이 될 수도 있어요

  • 9. ..
    '25.1.29 12:25 PM (211.234.xxx.248) - 삭제된댓글

    양가 400, 학원비 500, 여행비 200.
    사치는 아닌데 다른 집보다 씀씀이가 크긴 해요.
    물론 소득이 많으니 그렇겠지만요.

  • 10. 그래도
    '25.1.29 12:26 PM (59.6.xxx.211)

    많이 쓰더라도 많이 버는 게 좋죠.

  • 11. 와우
    '25.1.29 12:28 PM (122.32.xxx.106)

    시터250이면 애가 어릴텐데 학원비가250씩 2명?

  • 12.
    '25.1.29 12:32 PM (118.32.xxx.104)

    많이 벌고 많이 쓰는게 좋은거죠

  • 13.
    '25.1.29 12:37 PM (211.235.xxx.221)

    그래도 월 2천 세이브, 한 해면 2억 4천.
    많이 버는 만큼, 세이브하는 돈도 남들보다 많죠 .

    1억, 2억 연봉들이 근로소득으로만
    한 해 2억 4000만원, 2억 돈을 어떻게 세이브해요

  • 14. 애들
    '25.1.29 12:38 PM (211.186.xxx.7)

    애들 영유 1명 한명은 초저고 반나절 학습시터겸 돌보미겸 가사 시터면 저정도 쓰죠.
    학원비 500에 시터 250
    지인 얘기

    딱히 사치하는거 없어도 돈이 훌쩍.

  • 15. 그렇더라구요
    '25.1.29 12:44 PM (61.83.xxx.51)

    그래도 많이 버는 사람들이 좀 많이 써줘야 경제가 돌아가죠. 많이 버는 사람까지 아둥 바둥 허리띠 졸라매면 어쩌나요. ㅎㅎ. 저 대신 돈 많이 버시고 많이 쓰세요.
    전 돈 많이 버는 재주가 없어 많이 쓰지도 못해요. ㅠㅠ

  • 16. ..
    '25.1.29 12:47 PM (223.49.xxx.32)

    관리 안하면 쓰는거 쉽죠.
    관리하고 줄이고 노력해야 모이죠.

  • 17. "양가"님
    '25.1.29 12:49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양가에 각기 월 200씩, 양가에 월 400을 주는 집이 얼마나 된다고요
    기본 월 2000은 너무 오버한거네요
    쓰기 나름이죠

  • 18. 사람 나름이에요
    '25.1.29 12:55 PM (223.38.xxx.203)

    댓글에도 맞벌이로 연 일억씩 저축하신다는분 있었어요
    올해부터는 부부가 연 일억 넘게 저축 가능하시대요

    그런데도 커피 한잔 사드시는 것도 망설이신다고 댓글 쓰셨죠
    저축을 최대한 많이 하는게 최우선이신거죠

    제동생도 사업해서 돈 많이 벌지만
    소비는 크게 늘은게 없더라구요
    저축액이 엄청 늘었다는군요
    제동생은 아직도 돈 아끼며 저축 많이하고 살아요

    쓰는건 사람 나름이에요

  • 19.
    '25.1.29 12:58 PM (211.215.xxx.74) - 삭제된댓글

    당연 많이 벌면 많이쓰게 돼있죠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 정리가 돼있음 좋아요
    고연봉 받고 잘 쓰는 것 까진 좋은데
    어어하다 은퇴 시기 다가와
    당황할 일만 없음 되는거죠
    생각보다 은퇴후 돈 더 씁니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할 정도로
    준비하고 은퇴했는데
    몇년 지나보니 공포스러울 정도로
    인플레에 현금 자산 가치가 하락하니
    심란스러워요
    자식에게 좀 더 주려는 거 포기하고
    지갑을 닫게되니 참ᆢ초라함까진 아니더라도
    인색해지는 나 자신이 씁쓸해지네요

  • 20. "정말"님
    '25.1.29 1:06 PM (223.38.xxx.70)

    양가에 각각 월 200씩, 양가에 월 400 주는집이 얼마나
    된다고요

    여행비 200씩도 매달 드는게 아니잖아요

    월 2000에서 매달 양가에 400씩 주는 집이 많은 것도 아니구요
    여행비 200도 매달 드는게 아니죠

  • 21. 아뇨
    '25.1.29 1:09 PM (211.186.xxx.7)

    거의 매달 200 여행비 쓰던걸요..
    한달에 1번만 비싼 호텔팩하고 한우 사먹으면 금방 150이죠.

    여행 길게 가는 달은 돈 천은 우습고요.

    정말 무섭게 써재끼는데 본인은 사치 안한다고 해요
    그런 사람들 많더라구요.

  • 22. ㅇㅇ
    '25.1.29 1:10 PM (182.172.xxx.53)

    많이 벌어도 늘 카드값은 연 1억은 안넘겨요
    나머지는 저축하고 건물사고 집사고 세받고
    자산 늘어가는 재미죠
    젊었을때 제대로 자산관리 안하면
    자식에게 손내미는거 남일 아니에요
    친척중 돈쓰는 재미들려서 남편이 남긴 100억대
    재산 다쓰고 자식이 철철이 보내준 20억가랑 돈도 다 쓰고
    기초생활수급자 된 분이 있으셔서요

  • 23. ㅇㅇ
    '25.1.29 1:11 PM (49.175.xxx.61)

    전 혼자인데도 벌이가 들쑥날쑥인데 많이 버는달은 엄청 써요. 살게 정말 하나도 없으면 디올립스틱이라도 하나 사와요. 안벌리는달은 누룽지 끓여서 김만 먹어요

  • 24. 정말
    '25.1.29 1:12 PM (211.186.xxx.7)

    돈 쓰는 건 순식간이에요..
    의식적으로 안 쓰려고 애써 노력해야 좀 모여요..

    많이 버는 집들은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으니까
    안 쓰려고 노력할 그 에너지가 부족하죠.. 항상.. 많이 풀어지게 되요

  • 25. 100억 재산가인
    '25.1.29 1:16 PM (223.38.xxx.195)

    사장님이 쓰러져서 재활병원에 입원했었거든요
    시설 좋은대신 병원비가 꽤 나가는 곳이었어요

    사장님이 병원비 아깝다고 서울 변두리쪽으로 옮기시더라구요

    부부가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피땀 흘려 키우신 사업체인데요
    한번 크게 실패도 하셨었대요
    엄청 고생하며 사업으로 재기에 성공하신 분인데요

    100억 재산가도 돈 함부로 안 쓰더라구요
    그러니까 사업하며 100억 재산을 모으신 거겠죠
    너무 고생하며 모으신거라서 돈을 더 못 쓰시나봐요

  • 26. ..
    '25.1.29 1:17 PM (223.48.xxx.84)

    삼천 벌었는데 천팔백 쓰면
    천이백 남네요.
    많이 저축 하겠네요.

  • 27. ...
    '25.1.29 1:19 PM (223.38.xxx.215)

    양가에 월 400이나 주는집이 얼마나 된다고요
    그런집은 드문 케이스죠

  • 28. ...
    '25.1.29 1:21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시댁 200
    대학생1 월세100 생활비200 학비100
    대학생2 기숙사비40 생활비200 학비100
    남편 용돈인 카드값200
    여기에 생활비요
    전 아껴쓰고요

    문제는 남편 3500 저 400벌다가 남편이 이직하면서 1000 저 400인데 씀씀이는 똑같아요

  • 29. ...
    '25.1.29 1:23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시댁 200
    대학생1 월세100 생활비200 학비100
    대학생2 기숙사비40 생활비200 학비100
    남편 용돈인 카드값200
    여기에 생활비요
    전 아껴쓰고요

    문제는 남편 3500 저 450벌다가 남편이 이직하면서 1000 저 450인데 씀씀이는 똑같아요

  • 30. 고생하며 모은분
    '25.1.29 1:24 PM (223.38.xxx.102)

    들중에 돈 잘 못 쓰는 분들도 꽤 있어요

    그래서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란
    말도 있잖아요

    전원주씨처럼 고소득자라도 저축에 더 보람 느끼시는
    분들도 꽤 있잖아요
    전원주씨도 초창기엔 서러움도 많이 겪다가 뒤늦게
    뜨신 분이죠

  • 31. 저는
    '25.1.29 1:32 PM (124.59.xxx.119)

    희한하게 많이 벌면 적게써요
    조금벌때는 별로 모아지는게 없으니 그녕저냥 별생각없이 쓰고 남으면 모아지는 개념으로 가는데요
    월급이 많아지면 모아지는 재미가 있으니 완전 긴축재정모드로 가요.
    남편이 해외근무하는 때가 있는데 그럴때 월급이 많거든요.
    그럼 저는 거의 안쓰고 다 모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145 류혁 "檢, 尹석방하면 비슷한 수용자 다 풀어줘야&qu.. 4 ... 2025/03/07 3,006
1674144 앞뒤베란다에서 너무 역한 냄새가 나요 6 냄새 2025/03/07 2,852
1674143 독일의 다큐 제작자는 한국계 프리랜서 랍니다 3 .. 2025/03/07 2,112
1674142 뺑소니범 찾다..ㅠㅠ 1 양심 2025/03/07 2,300
1674141 중국이 우리나라 문화를 훔치는게 열등감 때문이라네요. 21 ㅇㅇ 2025/03/07 2,751
1674140 투표해주세요 17 ... 2025/03/07 1,360
1674139 6월 동유럽 여행 5 가을바람 2025/03/07 2,022
1674138 테라플루 데이타임 밤에 먹어도 되나요? 4 ... 2025/03/07 2,173
1674137 [임플란트] 나사박은 자리 옆의 잇몸이 깊이 패였는데(수정) 2 궁금 2025/03/07 2,123
1674136 오페라 덕후님 감사합니다 카우프만 공연 봤어요 5 우왕 2025/03/07 1,225
1674135 심우정 검찰총장 설마 내란에 15 ㄱㄴ 2025/03/07 5,521
1674134 위고비로 빼면 뭐하나요 13 ........ 2025/03/07 6,925
1674133 폭싹 속았수다 얘기해요 19 .. 2025/03/07 6,180
1674132 폭삭 속았수다 드라마는 어디서 하나요? 6 ... 2025/03/07 4,035
1674131 귀가 움직여지면 얼굴에 좋을까요? 5 2025/03/07 1,335
1674130 고딩 셔들 5분 늦추기 15 제득맘 2025/03/07 2,653
1674129 장례식장에 흰 운동화 괜찮나요 6 ㅇㅇ 2025/03/07 4,509
1674128 귀찮아서 연애 못하는분? 8 2025/03/07 2,100
1674127 이번 나솔 너무 기대되네요 1 ㅇㅇ 2025/03/07 2,932
1674126 홈플러스상품권 받아주나요? 4 홈플러스망 2025/03/07 2,584
1674125 다시 잠 못 잔다! 다시 살 떨리는 공포 왔다. 10 내란진행중!.. 2025/03/07 3,136
1674124 눈이 왤케 시렵나 했더니 톤업크림 7 Q 2025/03/07 3,036
1674123 올리브영 세일 마지막날 립밤추천이요! 1 올리브영 2025/03/07 3,041
1674122 새마을금고 여러지점에 예금한경우 다 보호받나요? 12 . . 2025/03/07 4,010
1674121 급한 불 껐지만…'홈플러스 파장' 금융권으로 번지나 6 마트 2025/03/07 3,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