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위기의 순간 조용하다가
목숨을 건 필사의 전투 중 지원사격이 아니라
남은 군량미나 탐내는 이들
필요 없어요
정작 위기의 순간 조용하다가
목숨을 건 필사의 전투 중 지원사격이 아니라
남은 군량미나 탐내는 이들
필요 없어요
김경수의 민주당 저격글에 열받네요.
김경수는 12.3 계엄때 뭘했죠?
민주당 현의원들은 목숨걸고 국회를 지켰고 계엄을 해제 시켰는데
12.3 이후로 확연히 표가 나네요.
그 당시 침묵하던 자들은 계엄 동조했다고 생각합니다.
김경수의 민주당 저격글에 열받네요.
김경수는 12.3 계엄때 뭘했죠?
민주당 현의원들은 목숨걸고 국회를 지켰고 계엄을 해제 시켰는데 222
12.3 이후로 확연히 표가 나네요.
그 당시 침묵하던 자들은 계엄 동조했다고 생각합니다. 222
12.3 때 계엄 반대 투표 안한 사람들 명단 알고싶네요.
얼추 상황 정리되니 '나도 있소'. 히며 숟가락 얹으려고
나타나는 인사들. 속보이네요.
지금은 위기의 순간
더이상 분열하지 말고 이번에는 유력한 분을 밀어주고
튀고싶은 분은 말이 아니라 실력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정말 엄중한 상황에서는 움츠리고 있다가
이제 좀 살만해지니 '나도 있으니 한마디 할게' 이런 태도는
비겁해 보이네요.
이 엄중한 시기에 기어 나와 분열을 획책하고 도모하는 인간들은 누구라도 아웃.
무조건 함께 마음 모아 국짐이 정권 재창출 하는것을 막아야함.
국짐이 정권 잡으면 윤명신 부활함.
ㄱㄱㅅ 미국엔 왜 쳐 가있다 이제와서 왜저래요? 난가병이예요 걔도?ㅋ
맨몸으로 국화의사당에 난입한 군부 총부리에
맞선 모든 국회의원들, 시민들 고맙습니다.
큰불 끄니 쥐구멍에 숨어 있다 나와
왈왈거리는 소음공해 비굴해 보여요.
하던지 말던지
안물안궁
지금은 계엄때 뭐했냐로
이재명 잠재적 경쟁자 쳐내는군요
그런데 계엄직후 우원식 의장
주목받을때 나대지말라고
갈라치기로 보수에서 띄우는거라던
사람들 의견은 어떻게 받아들이죠?
계엄때 큰역할 한 우원식의장은
왜 안되나요?
그때그때 그럴싸한 명분 끌어와서
이재명 적수 싹을 잘라버리는걸
이미 너무 많이 봤음.
요즘에 그쪽에선 수박이 전가의 보도이더군요.
징그러운것들.
오늘 김경수 지사 페북 글 먼저 읽어보세요.
더쿠 - 총선 경선에서 지고 당 나간 수박들한테 사과하고 모셔오라는 김경수
https://theqoo.net/hot/3591508574?filter_mode=normal
계엄 때 국민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고 국회로 목숨걸고 달려와 주신 의원님들은 평섕 지지 할 겁니다!
하여튼 이재명 지지자들 징그럽다
국회의원도 아닌 김경수가 탄핵 해제를 할 수가 있나
힘든 감옥살이 하고 나와 조용히 외국가서 공부하고 왔는데
안가고 계속 의견 피력하고 자기 자리 만들고 했어야 하는데
그랬으면 또 이재명지지자들이 아주 밟아댔겠지
탄핵집회에도 참석하고 탄핵에 반대한것도 아니고
페이스북 보면 나름 현 정치에 대해 할 일 하고 있는구만
좀전에 올린 글 너무 맞말인데 뭐가 이리 난리인지
말 한마디 했다고 아주 지랄들을 하네요 설날아침부터
솔직히 이재명 보다 훨 낫지
국회의원, 경남도지사도 했으니 행정에 까막눈도 아니고
이재명처럼 재판이 수두룩한것도 아니고
와이프가 질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드루킹으로 엮여서 억울하게 감옥까지 갔다왔는데
사람들 참 징그럽다 징그러워
이재명의 민주당이라서 민주당내에서는 지지도가 낮을지언정
중도들에겐 충분히 표 받을 인재다
껄끄러운 마음으로 이재명 안찍고
편한 마음으로 김경수 찍고 싶네
우원식 국회의장도 계엄때 중요한 역할을 한 분이시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국민들은 국회의원이라 국회 건물로 달려갔나요?
이 나라가 국회의원만 사는 나라인가요?
각자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겁니다
김경수의 당을 나간 사람들 다시 데려오라는 말에 찬성하지 않지만,
12.3 계엄 후 12.5에 귀국한 사람에게
계엄날 뭐했냐고 갈라치기하는 것도 웃겨요.
김경수 바로 대권 나오나요?
에이 그건 좀 아니지…
김경수 전 지사 감옥살이 억울한 건 알겠는데
더 활동 많이 한 몇 년 후에 나오는 게 더 좋지 않나?
내가 관심이 없어 못 찾아본 건지는 모르겠는데
정치 유튜브나 기사에서 윤정부 폭정 기간 동안 뭘 했다 이런 걸
듣거나 읽은 적이 없어요.
그럼 엄중하게 민주당말고 훈수질 말고
국힘과 검사집단한테 할말이 더 많아야죠
이 와중에 훈수질은 아니죠
국민 바라보고 국민 위해 일해줄 사람이 국회에서 일해야죠.
위기 땐 숨죽이다 갑튀해 자당에다 훈수질 하는 정치인 필요없음.
8.16 독립군들 아주 징글징글
집안에 강도가 들어서 온 집안 식구가 목숨을 잃을 뻔하게
싸워서 강도를 겨우 잡아 감옥에 넣었어요.
그런데 다음 날 유학갔던 아들이 돌아와서
이래라저래라~ 하면 그게 너무 우습죠.
계엄이후 지금까지 뭘하다가 어이없어요
이번일로 이기적이고 질 안좋은 인간들 싹다 알게 되었네요.
국힘보다 더 나쁜사람들~
왜 비명이라 불리는 자들은
국짐 비난은 안하고
민주당 비판을 하는 걸까요.
민주당, 조국혁신당 처럼 목숨걸고
국짐당, 극우세력 좀 먼저 비판해 보는게 맞지 않나.
처단명단에 비명계가 한명도 없는 것을 보면
그닥 목숨걸고 정치하는 것 같지도 않는데.
대선에 나오려면 경선통해 당당히 뽑히면 됩니다.
내부총질은 절대 안됨.
지금 최우선은 누구라도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이뤄내야 함
국힘당도 비명도 이재명만 까네요.
지금은 민주당은 함께 뭉쳐야할때인데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경선을 통해서 정정당당히 경쟁하면 될텐데..
늘 이렇게 재난이나 사고가 터지면 다 필요없고 민주당 외치다가 다음 선거에서 지죠. 왜 다 필요없나요. 다 필요해요
경수님
비판의 목소리는 국잠당과 극우세력및 내란동조세력에게 먼저 하십시오
지금은 나라를 안정시켜야 하는 초 비상사태입니다
실질적 권력을 가진 건희 몰아내는데 힘을 보태야 할 시기입니다
손가락질 방향을 제대로 향하십시오
김경수 광화문 집회 나갔는데요.
그게 일반인이 할 수 있는거잖아요.
김경수가 지금 민주당 당적이 없을 수도 있어요.
원래 사법문제 발생하면 당에 누가 안되게 탈퇴하죠.
이재명이 진짜 이상한건데.
1심 유죄 났는데도 아직 당대표라니 듣도보도 못한.
본인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이런 시기에 내부성찰이라니
한가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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