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모님과 갈등있고 처가에 안가는 경우

조회수 : 4,066
작성일 : 2025-01-29 09:41:21

그런 경우에

그나마 남편이 시가도 안가도 된다 말하면 공평한 걸까요? 

IP : 223.39.xxx.16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9:42 AM (73.148.xxx.169)

    갈등 없어도 처가 안가는 양심 썩은 집구석들도 많던데요.

  • 2. ㅇㅇ
    '25.1.29 9:42 AM (210.178.xxx.120)

  • 3. hippos
    '25.1.29 9:48 AM (106.101.xxx.192)

    네.
    각자.

  • 4. 원글
    '25.1.29 9:54 AM (116.120.xxx.15)

    그럼 애는 어디를 가야 할까요? ㅠ

  • 5. ...
    '25.1.29 9:58 AM (219.254.xxx.170)

    아이는 저라면 경제적 지원 받은 쪽..

  • 6. 아들
    '25.1.29 10:03 AM (172.224.xxx.31)

    남아선호 뿌리박혀 있는 집구석은 그집아들과 손주만 보내고 딸은 안 보냅니다. 설거지시킬까봐.
    그리 좋아하는 남자들과 있으라고요

  • 7.
    '25.1.29 10:08 AM (218.37.xxx.225)

    남편이야 처가에 안가는건 이유가 있지만
    그렇다고 시가에는 왜 안가나요?
    아이 데리고 시가에 가야죠

  • 8. ...
    '25.1.29 10:11 AM (73.148.xxx.169)

    남편이 친정 안 가는 것과 상관없이 내가 자식들과 내 부모를 뵈러 가는 건 상관 없죠.

  • 9.
    '25.1.29 10:11 AM (211.235.xxx.215) - 삭제된댓글

    여행가세요. 부모님은 평소 찾아뵙고요
    명절 문화 익히고 싶으면 박물관 등 공기관 행사 많습니다.

  • 10.
    '25.1.29 10:12 AM (211.235.xxx.215)

    여행가세요. 부모님은 평소 찾아뵙고요
    애한태 명절 문화 익히고 싶으면 박물관 등 공기관 행사 많습니다.

  • 11. ...
    '25.1.29 10:17 AM (114.200.xxx.129)

    저라면 명절에 친정이든 시댁이든 안가고 애데리고 놀러갈듯 싶네요
    부모님이야 명절 아닐때 봐도 상관없잖아요

  • 12.
    '25.1.29 10:46 AM (1.237.xxx.38)

    님은 시모님과 갈등 있음 시가 가나요

  • 13. kk 11
    '25.1.29 10:54 AM (114.204.xxx.203)

    애는 원하는쪽요

  • 14. 갈등
    '25.1.29 11:09 AM (124.28.xxx.72)

    꼭 가야하나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어떤 갈등인지 모르지만
    가족끼리 화목하게 위로하시고...

  • 15. ..
    '25.1.29 11:19 AM (223.48.xxx.84) - 삭제된댓글

    여기서 공평을 왜 찾죠?
    공평 따진 건이 아닌데요.
    이제 부부사이까지 망치실 건가요?

  • 16. ..
    '25.1.29 11:20 AM (223.48.xxx.84) - 삭제된댓글

    여기서 공평을 왜 찾죠?
    공평 따진 건이 아닌데요.
    부부사이까지 갈등 일으키시고 싶으신건지...

  • 17. ..
    '25.1.29 11:21 AM (223.48.xxx.84)

    여기서 공평을 왜 찾죠?
    공평 따질 건이 아닌데요.
    부부사이까지 갈등 일으키시고 싶으신건지...

  • 18. 여자들 웃기네...
    '25.1.29 11:38 AM (223.38.xxx.160)

    시집과 갈등 생겨서 며느리가 시집에 안가면
    사위도 처가에 발길 뚝 끊는게 맞는 건가요

    역지사지해보세요

  • 19. . .
    '25.1.29 12:56 PM (182.172.xxx.53)

    원글이 장모 사위 중재를 잘했어야지
    처가살이는 마누라가 시키는거라면서요
    원글이 못해놓고 남편탓이라니

  • 20. ㅇㅇ
    '25.1.29 12:58 PM (118.219.xxx.214)

    공평하게 가지 마세요
    감정이 안좋아서 남편이 처가에 안 가는데
    여자는 시가에 가면
    남편이나 시가 쪽에서 얼마나 우습게 알겠나요

  • 21. 갈등이
    '25.1.29 2:56 PM (118.235.xxx.191)

    우리 엄마아빠때문이면 남편이 처가 안가도 이해해야죠 시가는 같이 갑니다 반대로 시부모님과 나사이 갈등있어서 안가는거면 남편이 이해해야하고 처가에 는 같이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193 전광훈 '영아유기' 했어요? 23 이해안감 2025/01/29 4,162
1681192 밥은 어디에 하세요? 16 ... 2025/01/29 2,345
1681191 지긋지긋한 명절 레파토리 9 ... 2025/01/29 2,398
1681190 나이가 들고 늙어갈수록 점점 사과를 절대 안하는것 9 주변보면 2025/01/29 2,653
1681189 수친자는 명절이 넘 괴롭네뇨 7 2025/01/29 2,863
1681188 내가 정청래를 믿고 지지하는 이유.. 33 ... 2025/01/29 3,743
1681187 드라마 불꽃에서 이영애 완전 23 .. 2025/01/29 4,896
1681186 자다가 수시로 깨요ㅠㅠ 8 갱년기? 2025/01/29 2,388
1681185 김경수는 조국을 닮길. 38 2025/01/29 2,293
1681184 남편이 저랑 빨리 이혼하지 않아 후회된대요 129 결혼 2025/01/29 25,797
1681183 다음 시즌이 기다려지는 드라마 있나요? 16 ... 2025/01/29 1,706
1681182 김경수가 언급한 민주당을 치욕스럽게 떠난 사람들 30 .. 2025/01/29 3,741
1681181 20대들이 전한길 엄청 좋아해요.. 36 .. 2025/01/29 4,014
1681180 쿠싱 앓고 있는 노견 키우시는 분 6 .. 2025/01/29 733
1681179 홈카페 만들면 3 이뽀 2025/01/29 1,022
1681178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11 움보니아 2025/01/29 2,320
1681177 울 나라 많이 먹는데 날씬해요 31 대식가 2025/01/29 5,740
1681176 여기 댓글보고 웃음이 나옵니다 8 딴세상 2025/01/29 1,595
1681175 다들 지금은 여유있나봐요? 19 .;.. 2025/01/29 4,676
1681174 문통 지킨다며 윤 뽑으라던 낙지들 기억해요 54 ㅇㅇ 2025/01/29 2,358
1681173 이지아는 돈 벌려고 연예인하는게 아니라 25 …… 2025/01/29 21,639
1681172 세무직 공무원은 배우자감으로 어때요..? 16 .. 2025/01/29 3,301
1681171 생각지도 못했던 설 인사 받으면...(?) 3 고민 2025/01/29 1,715
1681170 대문글 지방대보다가 3 .. 2025/01/29 1,451
1681169 지금 미세미세 앱 오류인가요 2 .. 2025/01/29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