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은 고양이 두마리 두고 간 적이 몇번 있고 4박은 펫시터를 이용했어요
사실 오면 화장실 청소 물 갈기 밖에 없어서
3박 정도는 밥과 물 여러군데 두면 상관 없겠죠?
Cctv 는 있어요^^
2박은 고양이 두마리 두고 간 적이 몇번 있고 4박은 펫시터를 이용했어요
사실 오면 화장실 청소 물 갈기 밖에 없어서
3박 정도는 밥과 물 여러군데 두면 상관 없겠죠?
Cctv 는 있어요^^
4일이나 혼자 두는 것
너무 합니다ㅜ
가여워요
2박3일은 혼자 둬봤는데,별문제 없더군요.
3박이라도 화장실만 여러게 더 만들어
두면 가능하지 않알까요?
가까이 살면 집 왔다 갔다 하면서 보살펴 주고 싶네요..?
같은 냥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
근처에 형제나 부모님 가족들은 안사나요.???고양이들 화장실 부분에서도 처리해줘야 될게 있던데요 . 저희 동생네 해외여행가고 해서 일주일씩 집비우고 하면 제가 처리해주는데 ..
저기에서 제일 문제가 화장실부분이던데요 . 만약에 제가 관리 안해준다고 생각하면요 ..
근처에 형제나 부모님 가족들은 안사나요.???고양이들 화장실 부분에서도 처리해줘야 될게 있던데요 . 저희 동생네 해외여행가고 해서 일주일씩 집비우고 하면 제가 처리해주는데 ..
저기에서 제일 문제가 화장실부분이던데요 . 만약에 제가 관리 안해준다고 생각하면요 ..
CCTV가 있다고 해도 돌발상황이 있다고 해도 대처할수는 없잖아요.
3마리 물, 사료, 화장실 여러군데 많이 만들어놓고 갔다왔는데 괜찮았어요. 오히려 주인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많이 만들어놔서 그런지 사료와 물이 남았더군요..
2박3일 예정으로 떠났다가 갑자기 하루 더 늦게 돌아온 적 있었어요. 걱정하며 집에 갔는데 괜찮더라구요.
사료는 남아있었고 물도 안모자랐구요. 넉넉히 두고 와서 그런지…
화장실만 좀 더러웠…
근데 냥이가 삐진건지 본체만체 ㅜㅜ
많이 주물러주고 빗질해주고 미안하다 했어요
저는 이번에 2박3일 제주도 가며 밑에집 언니에게 부탁했어요. 다음달 3박4일 여행엔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이 겸사겸사 1주일 와서 봐주기로 함요. 문제는 4월딜에 10일간 여행 가는데 .. 지금 플랜 짜고 있어요. 원래 잘 안돌아다녔는데 올해는 여행이 많네요.. ㅠㅠ저희애들은 제가 어디를 다녀와도 별로 표를 안내요 ㅋ
그정도는 괜찮아요
가는날 오는날 빼면 2일만 비는거고 두마리라 좀 더 낫죠
물, 사료 넉넉히 두고 가세요. 잘 있어요.
애견호텔, 다른집에 두고 가는것 보단
냥이들이 잘 있어요. 애견호텔에 맡겼더니
버림받은줄 알고 밥을 안먹더라구요.ㅠ
윤쌤 영상인데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EsUnyAvb6Mo?si=03W1SUSzJ5DdBV9a
괜찮을 것 같은데. ㅠㅠ 냥이별로 간 우리 애기 생각나네요.
이틀 두고 갔고 중간에 이웃이 와서 놀아주고 화장실 치워주고 했는데.
가족들 집에 오니 삐져서 멀쩡히 먹던 밥을 안먹더라구요. 없을 땐 잘 먹았던데. 제가 오니 밥그릇에 밥 안먹고 금식. ㅠㅠ 쫓아다니며 손으로 한개 한개 주니 그것만 받아 먹고 한 이틀을 달래고 얼르고 하니 맘 풀어져서 제 밥그릇 밥을 혼자 먹더라구요. ㅠㅠ
그 다음부터는 눈에 밟히고 미안해서 가족이 돌아가며 여행갔어요. 마침 두 아이 입시가 걸쳐져 있어서 온가족 여행 갈일이 없기도 했구요.
냥이 넘 보고 싶네요
4일이면 좀 길긴하네요.
집에 화장실 사료 물 충분히 두고 가세요
펫시터도 쓰실 수 있으면 하루정도 쓰면 어떨까요?
가끔 화장실 문제가 생겨서 저는 2박이상일때는 꼭 써요
호텔에 맡기니 밥도 안먹고 변도 안보고 너무 속상하긴 하더라구요. 고양이가 스트레스에 참 취약해요
가능하면 애들 살아있을때는 너무 오래 집 비우진 않으려구요
두마리면 3박 4일 괜찮던데요. 물론 고양이들 따라 다르겠지만...
2박3일 잘 지내면 3박도 괜찮을거에요. 저희는 화장실 추가로 두고, 물그릇은 큰 다라이, 바가지 등등 여러개를 욕실에 둬서 마시게 해요. 요즘 골판지로 나온 일회용 화장실들도 있더라구요. 일주일 이상 갈때는 시어머니가 두번 정도 오셔서 돌봐주세요.
2마리 키우는데
제주 갈때 3박4일 놓고 갔어요
물 곳곳에. 사료 곳곳에.
캔 팬시피스트 몇개 접시에 따 놓았어요
그래도 주인없으니 불안했으리라
생각해요.
친척들이 없어서 지인들 부탁하는게 바쁜 시간에 부르고
선물 사가는게 더 신경쓰여서 펫돌보미가 더 편하더라구요
이번엔 3박이니 고민했는데 마음에 걸려서 펫돌보미 신청하루 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걸려서 cctv 사니깐 훨 편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93374 |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21 | .. | 2025/03/12 | 3,497 |
1693373 | 오늘의 중요한 숙제 광화문 집회와 행진까지 마치고 지하철 탔어요.. 21 | 우리의미래 | 2025/03/12 | 1,143 |
1693372 | 예쁘게 차린 밥상 이야기 5 | 이런저런 | 2025/03/12 | 2,860 |
1693371 | 울릉도 갔다오신분들 어떠셨어요? 11 | ㅇㅇ | 2025/03/12 | 2,013 |
1693370 | 저 아마추어수영대회 나가는데 남편이 너무 싫어하네요 30 | 취미 | 2025/03/12 | 5,450 |
1693369 | 바톨린 낭종언제쯤 나아지나요? 11 | 푸른바다 | 2025/03/12 | 1,602 |
1693368 | 중등아이 지각이요.. 16 | .. | 2025/03/12 | 1,614 |
1693367 | 오늘 썰전 은 좀 볼만하네요 3 | 썰전 | 2025/03/12 | 2,574 |
1693366 | 국가공무원제도, 교육을 수술해야합니다. 1 | ........ | 2025/03/12 | 1,335 |
1693365 | 영화 침범을 보고왓는데.. | 영화 | 2025/03/12 | 829 |
1693364 | 집권 1년 뒤부터 내란 계획했나?‥계엄 선포 쉽게 절차 바꿔 13 | 했네했어계획.. | 2025/03/12 | 2,332 |
1693363 | 광화문 집회 9 | 수나 | 2025/03/12 | 1,140 |
1693362 | 중학생 여자아이 키 멈춘거겠죠? 14 | .. | 2025/03/12 | 2,057 |
1693361 | 파과 2 | 조각 | 2025/03/12 | 697 |
1693360 | ㅎㅇㅌ 5 | .... | 2025/03/12 | 2,269 |
1693359 | 남편이 아는형 보면 너무 싫어요 8 | 미운 감정 | 2025/03/12 | 4,141 |
1693358 | 너는 흙이니 3 | asew | 2025/03/12 | 1,021 |
1693357 | 식품재료(가공)학 교재 추천부탁드려요 | ... | 2025/03/12 | 292 |
1693356 | 바지좀 뵈주세요 9 | 질문 | 2025/03/12 | 1,558 |
1693355 | 사과언제싸지나요 19 | ........ | 2025/03/12 | 3,475 |
1693354 | 헌재재판관 테러모의 첩보… 경찰, 尹선고일 총기 출고금지 검토 7 | ... | 2025/03/12 | 2,702 |
1693353 |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앱 출시로 10% 쿠폰 뿌려요 9 | 음 | 2025/03/12 | 2,799 |
1693352 | 더쿠) 파면 팔수록 무서운 포천 오폭사건 11 | 소름이다 | 2025/03/12 | 6,612 |
1693351 | 초등선생님들 공지사항 좀 간소화 할 수 없나요 17 | 초등 | 2025/03/12 | 3,723 |
1693350 | 사랑니를 뺀쪽은 언제부터 씹을수 있나요 3 | ㅎ | 2025/03/12 | 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