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우야 카페 가보면 실패한 사람도 많고
했는데 표시가 안나는 사람도 많아요
거기다 실패하면 거기에 안올리는사람이 몇배로 많다는거 감안하면.
그러나 대부분 성공하고
저역시 만족감 큽니다.
근데 제 만족 같아요
모든 성형관련은 하게 되면 나는 모르지만
어쨌든 인조틱한 느낌은 있어요
근데 눈밑지 하고 자연스러워지니
그 바뀐 얼굴에 맞게 또 다른걸 하고 싶어지는거죠
즉 다른부위 불만족이 더 크게 부각되요.
그치만 눈밑만 보면 만족스러워요
피곤할때 퀭하던게 사라졌으니깐요.
결국 어떻게 보느냐의 관점 문제 같아요
다만 해보고 좋아서 다른데도 하고 계속 손대게 되면
성형외과나 피부과 상담실장처럼 인조미가 좌르르 흐르게 되겠죠
그들은 본인들이 이쁘다고 생각하지 인조미 흐른다고 생각하지 않잖아요
아무튼 얼굴은 손대면 계속 하고 싶어지는 구조로 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