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9 12:53 AM
(61.43.xxx.159)
할아버지 너무 하시네…
2. 구름
'25.1.29 12:53 AM
(14.55.xxx.141)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듯..
3. .....
'25.1.29 12:55 AM
(110.9.xxx.182)
노인네 미쳤네...
4. 짝짝짝
'25.1.29 12:57 AM
(110.12.xxx.40)
잘 했네요. 잘 했어
제 자식이라면 잘 했다고 말해주겠어요
5. ....
'25.1.29 12:58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한테 저런 소리 했는데 부모님이 같이 안 나온다? 부모라 불릴 자격도 없다 봄.
6. ... .
'25.1.29 1:01 AM
(183.99.xxx.182)
잘 하셨어요. 저라면 거기에 할아버지를 누구랑 비교해주고 나왔을 거예요.
7. 쩝
'25.1.29 1:07 AM
(211.42.xxx.133)
그 머리 할아버지 유전자라고 말해주고 나왔어야지요....
8. ㅎ
'25.1.29 1:10 AM
(220.94.xxx.134)
헐 망령들었나? 무슨 그런얘기를
9. 뭐래
'25.1.29 1:12 AM
(121.166.xxx.230)
그할아버지는 학력이 어떠신데요
주책이시네
10. 아우
'25.1.29 1:22 AM
(124.54.xxx.37)
딱 울시아부지가 저런 스타일..난 순진무구해 하는듯한 얼굴과 말투로 사람 약점 가지고 면전에서 들이대는 스타일.. 젤싫음!!
11. 다 뒤엎고
'25.1.29 1:41 AM
(59.6.xxx.211)
나왔다는 게
말로 뒤엎었다는 거죠?
12. hap
'25.1.29 2:59 AM
(39.7.xxx.243)
아빠가 없나
부재중 전화에 아빠는 없다니
엄마만 남아 뒷감당 중인듯?
그냥 엄마도 나오지
옷 입고 나가라니
다시 들어와 용서 빌란 소리 아닌가 ㅉㅉ
엎고 나온 데를 바로 다시 오라니 잔인하네.
할배는 전화온 거 받으면 니가 감히~라고
더 화를 낼지 미안하다 사과할지
할머니 전화는 어떤 말 하려는 걸지
13. 잘했죠 머
'25.1.29 3:00 AM
(124.53.xxx.169)
어른이라고 다어른 아니고
원래 무식했고 편견많은이가
늙어 할아버지가 된거죠.
이집 저집 할거없이
지혜없는 늙은이들이 주는 폐해가
참 커요.
14. ㅋ
'25.1.29 4:34 AM
(222.107.xxx.49)
자식이 뒤엎기전에 부모가 엎어버리고 자식손 붙들고 가자!이래야 하는 상황아닌가..
15. ㅎㅎ
'25.1.29 4:37 AM
(125.185.xxx.27)
엄마도 ..자기자식 가리키며..저렇게된다..라는데. 피꺼솟 안하고 뒷감당요?
난 저 글쓴사람처럼 되고싶네오ㅡ. 할말 할때 해줘야 속시워ㆍ하고..다신 그딴소리 안하죠.
그것도 비교하며..저렇게된다라니 허걱입니다 진짜.
다신 안봐도 될듯.
저렇게 행동도 못ㅇ하는 사람은 얼마나 상처받을까
16. 주둥이
'25.1.29 5:01 AM
(172.225.xxx.232)
명절에 입조심해야죠.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닌거죠
그냥 어른이 되는게 아닌것......... ㅉㅉ
17. 용서안함
'25.1.29 5:28 AM
(220.78.xxx.213)
친정엄마가 며느리(제 올케)에게
내 애들 뒷담한거 알고 안봅니다
그런적 없다길래 올케와 삼자대면 했습니다
원래가 이사람한텐 저사람 흉보고
저사람에겐 이사람 흉 보는 인성인거
알고 있었지만
내새끼 건드리는건 못 참아요
18. 미친할배
'25.1.29 5:54 AM
(122.254.xxx.130)
그냥 열심히 하라하면되지
노망이 들었나? 어디서 누구처럼 공부안하면 지방대
간다소리를 해요?
뭐저런 인간이 다 있나요?
19. 이뻐
'25.1.29 6:27 AM
(211.251.xxx.199)
자식이 뒤엎기전에 부모가 엎어버리고 자식손 붙들고 가자!이래야 하는 상황아닌가..2222
뭐 볼게 남았다고 남아서 뒷수습을?
20. ..
'25.1.29 7:1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엄마도 나왔다
집에서 만나자 해야는거 아님 ???
21. 애비가문제네
'25.1.29 8:13 AM
(172.224.xxx.29)
저 아이 아빠는 자기 부모 망언에 아무말도 없고 문자도 없고...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요
22. .......
'25.1.29 9:29 AM
(59.13.xxx.160)
노인네가 미쳤네.
애비는 뭐하는거임?
지 새끼한테 그런소리 하는데 가만있다니.
23. ㅇㅇㅇㅇㅇ
'25.1.29 11:05 AM
(175.199.xxx.97)
내가 엄마라면 같이 나온다
24. ..
'25.1.29 11:24 AM
(223.39.xxx.146)
뒤엎고 나올 수 밖에 없었네~
25. 짝짝짝
'25.1.29 11:26 AM
(59.10.xxx.58)
잘했어요.
26. ddbb
'25.1.29 11:29 A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가장 큰 가해자는 가족
저 한마디가 아니라 그간 누적되었을 거라 짐작
저런 곳에 자식 멱살잡고 꾸역꾸역 데리고 간 부모가 제일 큰 가해자.
27. ...
'25.1.29 11:47 AM
(1.241.xxx.78)
시대가 요구하는 참어른이 사회에서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가장 가까운곳에서 만나는 가족에게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우리라도 참어른이 되어야겠어요
청년이여, 상처 받지 말기를
28. 별렀구만요
'25.1.29 12:06 PM
(175.208.xxx.185)
명절에 저 말하려고 별렀구만요
노인네들 입으로 죄짓는거 못막습니다
의절이 답입니다.
29. 음
'25.1.29 12:19 PM
(39.7.xxx.136)
잘했네요 오히려 친척이라 엎을 수 있는거죠
한번 저런 식의 지랄도? 괜찮아요
30. .....
'25.1.29 12:20 PM
(1.241.xxx.216)
와 진짜 저런 조부모가 있네요
다행이네요 안참고 뒤엎고 나왔다니
저런 말 흉기 아닌가요 상처를 줘도 유분수지 진짜 가족도 아니네요
31. 거기
'25.1.29 12:22 PM
(211.234.xxx.124)
경북대 에타래요 경북대 다닌다고 저 소리 들은거에요
32. ㅏㅇ러ㅏㅓㄹ
'25.1.29 12:27 PM
(49.169.xxx.2)
참잘했어요!
부모도 같이 나왔어야죠...
33. ...
'25.1.29 12:31 PM
(116.34.xxx.5)
곱게 늙어야 하는데
할아방구가 돌았네.
나라면 할배고 뭐고 손절
34. 아달아
'25.1.29 1:03 PM
(106.101.xxx.150)
아들아 어디야
엄마도 나왔어
35. 지금
'25.1.29 1:44 PM
(112.159.xxx.154)
어느세상인데
저딴 꼰대마인드로
손주를 대하다니..
36. ᆢ
'25.1.29 6:26 PM
(211.234.xxx.176)
잘했어요
제가 속이 다 시원해요
처음에 할때
초장에
강력하게 항의해야
다른 친척들도 얕보지 않아요
어른이 나이값을 해야지
다신 가지마세요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잘했어요
원글님 마상입은것 (토닥토닥)
37. ...
'25.1.29 8:07 PM
(1.241.xxx.220)
진짜 내 자식 같았음 나도 같이 뒤집어 엎었다. 노망나셨나
38. ㅡㅡㅡ
'25.1.29 9:17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잘했네 잘했어. 곱게늙어야지 사람이
39. ㆍㆍ
'25.1.29 10:10 PM
(49.142.xxx.45)
저두요
울 아듵 며느리는 어제 우리집에 왔다갔어요
오늘 친정간다는 거 이해 해줬는데
그걸로 내 사돈 흉보는 시숙에게
아무말도 못하는 남편보니 한심해서
앞으로 안 온다고 하고 나왔어요
어른이 되어서 온다 하면 아단치고 오지말라 해야지 이러는데 빡 돌았어요.
자기가 제일 어른인가봐요 어디서 평가질인지..
시어른들 게셔서 조용히 지내려고 하는데 도와주질 않네요
40. 그만
'25.1.30 12:46 AM
(39.7.xxx.253)
노망났으면 요양병원에 가야지
왜 집에서 입놀리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