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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터를 봤어요

러브레터 조회수 : 2,515
작성일 : 2025-01-28 23:57:45

영화 러브레터를 다운받아서 아이들과 봤는데요.

역시 오랜만에 다시보는데도 참 재미있네요.

 

너무 아름답고 영상미. 음악 좋고요.

 

보면서 와타나베 히로코 가 너무 답답하단 생각..

그에 비해 여자 후지이 이츠키가 매력적이란 느낌 들었네요.

 

보면서 궁금한게 있는데 90년대 일본은 훗가이도 같이 추운 지방도

보일러 난방이 안되고 난로를 썼나요?

그게 좀 충격이었네요.

IP : 211.186.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12:00 AM (61.97.xxx.55) - 삭제된댓글

    일본은 지금도 난방은 그닥...

  • 2. 주인공
    '25.1.29 12:07 AM (58.231.xxx.12)

    나카야마 미호 뇌진탕으로 최근에 죽었죠 ㅡ

  • 3. ...
    '25.1.29 12:13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70년생인데 벌써 죽어서 깜짝 놀랐어요
    뇌진탕이었군요

  • 4. 죄송하지만
    '25.1.29 12:24 AM (14.56.xxx.81)

    훗카이도가 아니고 홋카이도 입니다

  • 5. 어휴
    '25.1.29 12:44 AM (125.132.xxx.86)

    그놈의 맞춤법 지적질 좀 적당히 합시다.

  • 6.
    '25.1.29 2:34 AM (223.38.xxx.146)

    그래서 일본은 추워지면 집에서 동사 꽤 해요. 한국인들이 일본가면 집 추워서 많이 놀라죠

  • 7. 러브레터
    '25.1.29 3:52 AM (182.211.xxx.204)

    오랫만에 다시 보니 새롭더라구요.
    신선했어요.

  • 8. 코타츠
    '25.1.29 8:02 AM (169.212.xxx.150)

    그래서 거실에서
    난방테이블인 코타츠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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