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드래곤 음악과 패션이 외국서도 인정받나요?

패션ㆍ음악 조회수 : 5,640
작성일 : 2025-01-28 21:11:24

제겐 거의 신적이거든요

노래 미치게 좋고

패션도 넘 놀라워요

IP : 112.152.xxx.6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8 9:12 PM (1.222.xxx.56)

    프랑스 마크롱 부인이 자선파티에 부른거 보세요..

  • 2. ///
    '25.1.28 9:17 PM (58.234.xxx.21)

    샤넬에서 꾸준히 초대하는거 보면...

  • 3.
    '25.1.28 9:17 PM (220.94.xxx.134)

    천재같음 gd

  • 4. ...
    '25.1.28 9:17 PM (1.232.xxx.112)

    삼각 스카프 패션은 난해했어요 ㅋㅋㅋ

  • 5. 원글님
    '25.1.28 9:22 PM (211.109.xxx.157)

    노래 추천 부탁드려도 되나요?
    빅뱅 뒤로는 무제밖에 아는 게 없어요

  • 6. ….
    '25.1.28 9:26 PM (211.234.xxx.236)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노래도 패션도 모르겠고
    말좀 똑바로하고 똑바로 앉아있었음 좋겟어요 ㅠㅠ

  • 7. ㅇㅇ
    '25.1.28 9:33 PM (210.178.xxx.120)

    아티스트죠. 존경합니다.

  • 8.
    '25.1.28 9:40 PM (104.28.xxx.132)

    해외에도 팬 많아요.

    저도 20대 후반부터 팬이예요.
    한국에 저렇게 옷을 잘입고 춤 노래 까리한애가 다 있네~
    하면서 입덕했어요.
    지디는 공연가서 보면 쓰러집니다.
    진짜 천재적 재능이 무엇인지 보여요.

    그도 늙고 나도 40중반이고 ㅠ
    같이 늙어가네요…
    앞으로도 레전드 행보 계속 이어가주길 바래요.

  • 9. 그런가요
    '25.1.28 9:42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전 지디의 슈퍼스타 노래가 넘 슬퍼요

    다소 과장된 몸짓과ㆍ갈곳 잃은 눈빛을 한 가수가
    부르는 노래는 독백 같아서 쩌릿해져요

  • 10. 그런가요
    '25.1.28 9:45 PM (112.152.xxx.66)

    전 지디의 슈퍼스타 노래가 참 슬퍼요

    다소 과장된 몸짓에 갈 곳잃은 눈빛을 하고
    부르는 노래는 예술가의 독백 같아서 쩌릿해져요

  • 11. ...
    '25.1.28 10:03 PM (211.109.xxx.157)

    추천 감사합니다
    감상평 정말 잘 쓰시네요 노래가사같아요

  • 12. .......
    '25.1.28 10:06 PM (121.166.xxx.22)

    장원영도 그렇고 GD도 그렇고... 태생이 아이돌을 위해 태어난 유전자라고 봐야.

  • 13. ...
    '25.1.28 10:16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지디가 아이돌이라하기엔.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가수 중 유일한 아티스트라고 불릴만한..
    그리고 아직 36인데 늙어가다니요. 아주 창창하고만.

  • 14. ...
    '25.1.28 10:16 PM (211.178.xxx.17)

    지디가 아이돌이라하기엔.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가수 중 유일하게 아티스트라고 불릴만한..

    그리고 아직 36인데 늙어가다니요. 아주 창창하고데요.

  • 15. ...
    '25.1.28 10:25 PM (1.237.xxx.240)

    지디는 아티스트죠~

  • 16. 211.234님
    '25.1.28 10:41 PM (61.39.xxx.172)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노래도 패션도 모르겠고
    말좀 똑바로하고 똑바로 앉아있었음 좋겟어요 ㅠㅠ

    ----------------------------
    왜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왜 강요하나요?
    그냥 우리말 나들이 보세요

  • 17. 211.234님
    '25.1.28 10:42 PM (61.39.xxx.172)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노래도 패션도 모르겠고
    말좀 똑바로하고 똑바로 앉아있었음 좋겟어요 ㅠㅠ

    ----------------------------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지디한테 왜 그런걸 바라시나요?
    그냥 우리말 나들이 보세요

  • 18.
    '25.1.28 10:45 PM (117.111.xxx.4)

    지디 빅뱅 만큼 우리나라에서
    무대잘하는 가수들을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무대보고 팬 된 케이스입니다

    방탄이 있기전에 빅뱅이 k-pop 길을 닦았고
    빅뱅 노래의 자작곡을 거의 지디가 했죠

    게다가 지디가 하면 유행이 되는 시절이 있었고요

    아티스트입니다

  • 19. 자기도
    '25.1.28 11:08 PM (116.41.xxx.141)

    저리 긴장하는거 쪽팔리고 폼안나고 알겠죠
    짬밥이ㅜ얼만데
    근디 그리 안되는걸 우찌하겠나요
    이해해줍시당
    나도 날 어찌못하는중이라 몹시 이해해용 ㅎ

  • 20. Tuk
    '25.1.28 11:14 PM (219.248.xxx.134)

    아니..여기서 장원영이 왜나오나요ㅜㅜ
    가수라고 하기엔 노래를 너무 못하는 아이를.ㅜㅜ

  • 21. ///
    '25.1.29 12:11 AM (58.234.xxx.21)

    어우 장원영을 어디다 갖다 붙혀요
    너무했다...

  • 22. ㅇㅇ
    '25.1.29 1:48 AM (1.247.xxx.190)

    사람자체가 예술이에요
    거기서 오는 아우라가 엄청나요
    노래만 부르는 아이돌들과는 급이 다르죠

  • 23.
    '25.1.29 4:06 AM (180.180.xxx.96)

    장원영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싫어요
    여기 장원영 가족이 있는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글 올려요
    그러지 마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282 하루 지난 아메리카노 마셔도 괜찮을까요? 11 0 0 2025/01/31 2,576
1678281 오늘 대부분 출근 하시나요? 7 ... 2025/01/31 2,088
1678280 이성재 장현성 닮았던 남편 이제는 악역전문배우 닮아가네요 7 ㄷㄷ 2025/01/31 1,944
1678279 스픽앱 쓰시는 분 계세요? 2 영어 2025/01/31 991
1678278 디스크 초기인듯한데 병원 안 가고 운동? 7 허리 2025/01/31 1,090
1678277 당뇨 위염 있으면 오래 못 사나요? 9 ㅇㅇ 2025/01/31 2,203
1678276 정재형이랑 빠니에서 인종차별 얘기하는데 23 외국인은 2025/01/31 6,599
1678275 나솔사계 라방 정리 스포주의 19 2025/01/31 4,111
1678274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쓸 곳이 없네요 ㅠㅠ 30 ㅠㅠ 2025/01/31 4,152
1678273 90세 국제선 탑승 6 현소 2025/01/31 3,802
1678272 정신과 질환은 2016년 이후 실비보험부터 커버가 되네요. 5 2025/01/31 1,957
1678271 어려움을 훌훌 털고 일어나신분 8 ... 2025/01/31 2,248
1678270 요사이 노인들 많이 돌아가시네요. 26 2025/01/31 12,714
1678269 분당에 신장내과 유명한 선생님 계신가요? 2 혹시 2025/01/31 1,354
1678268 저의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 못자는 가족 30 2025/01/31 5,614
1678267 홍사훈 기자 페북 보고... 33 하늘에 2025/01/31 6,077
1678266 한겨울 결혼식장 옷 어떻게 입고 가나요? 3 질문 2025/01/31 2,329
1678265 중등아이 새벽까지 티비 보다 자는걸 지금 알게됐네요 12 어쩐지 2025/01/31 3,370
1678264 강강약약의 표본 노무현 대통령 4 이뻐 2025/01/31 1,870
1678263 미국 항공기사고로 숨진 13살 지나 한, 지나의 엄마 그리고 스.. 35 RIP 2025/01/31 28,541
1678262 ‘서울의 봄’ ‘이태신’ 실존인물의 증언 1 ... 2025/01/31 2,083
1678261 평생 모솔인 분들 괜찮으신가요? 4 ㅇㅇ 2025/01/31 2,458
1678260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애들 델고 유학가는거요 41 ,,, 2025/01/31 11,603
1678259 사투리 쓰는 남배우 실물봤는데 의외로 잘생겨서 놀랬네요 9 ㅇㅇㅇ 2025/01/31 5,603
1678258 사춘기 아이 먹는.. 3 2025/01/31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