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에서 자취중이었는데 이제껏 방세 내고 있다가 정리했다고 합니다. 의대사태는 더 장기화되는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생 조카 방 뺐대요
1. .....
'25.1.28 8:52 PM (211.215.xxx.209)제아이도 방빼야한다고 ㅜㅜ
그 많은짐을 당근에 팔아야할지 고민이...2. .....
'25.1.28 8:53 PM (211.215.xxx.209)아 제아이는 전공의입니다.
3. ..
'25.1.28 8:56 PM (39.123.xxx.39)울 아들도방뺐어요 ㅜㅜ
4. ...
'25.1.28 8:56 PM (125.180.xxx.139)올해는 복귀해야하지 않나요.
의대생 부모들도 사태는 해결안되고 답답하겠네요.5. 1년
'25.1.28 9:03 PM (14.5.xxx.71)마취과 시작하기로 되었던
아들
1년 방값만 내다가
방 뺏었어.
처단안당해서 다행이라 해야할지.$.
군대지원했는데
입대도 안된다하고
작년에는 과외했는데
지금은 로컬병원 일반의 알바로 취업했어요6. ..
'25.1.28 9:15 PM (121.174.xxx.112)어찌 돌아가고 있을까요?
다들 방빼고 군대가고 본가로 돌아가 알바하고.
2천명증원이 뭐라고
그들 논리라면 지금 의사수 부족한거 없는거 아닌가요.7. ...
'25.1.28 9:23 PM (124.50.xxx.169)포장 알바하는 곳에 서울대 의대생이 두 명 와서 일해요. 시간당 기본 페이 주는 곳인데 ...왜 왔냐고 다들 궁금..
단순한 일 하고 싶다고 왔다고..현재도 일해요.8. .....
'25.1.28 9:24 PM (211.215.xxx.209)제조카는 본과2년인데
의무병으로 간답니다9. tu
'25.1.28 9:28 PM (119.201.xxx.195)2000명 증원한다고 그럴 일인가요?
그냥 2000명 증원하라 그러고 각 자 본인 하던거 하면 안 되나요?
정부도 정부지만 의사들이 제일 이해안됨
너무한거 같음10. ...
'25.1.28 9:31 PM (211.109.xxx.157)이유는 필수의료패키지가 더 커요
11. 전공의 조카들
'25.1.28 9:34 PM (125.142.xxx.144)한명은 놀고 있고 두명은 병원과 검진센터에 알바 뜁니다.
다시 돌아갈거 같지 않다네요.12. ...
'25.1.28 9:39 PM (84.106.xxx.54)진짜 의료는 원래대로 돌아가야합니다
유럽 살아보니 우리의료가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제도인지 몸으로 느낍니다
아기가 감기가 심해서 기침콧물로 잠을 못자도 병원한번을 못가고 예약하니 진료가능 날짜가 하세월입니다
이런의료제도가 유럽식 선진의료라구요?.
윤정부는 어디에 포인트를 맞추었길래 이제도가 좋다고 느낀걸까요?
2000명증원은 말도 안되는 제도고
진행한다고해도 준비할 유예기간을 줘야지 교실이고 교수고 연구실이고 실습장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요?13. ...
'25.1.28 9:40 PM (125.181.xxx.123)아니 내란정부가 저지른 일인데 빨리 해결 안하고 뭐한대요?
지금 주위에 아픈 환자들 대학병원 가고싶어도 못가는 상황인데 정말 답답하네요
한꺼번에 2천명이 말이 되나요?
이번에 내놓은 실손보험 정책도 욕나오게 하더구만
연루된 정책담당자들도 다 책임추궁해야됩니다14. ㅇㅇ
'25.1.28 9:46 PM (222.106.xxx.89)의사들 지밥그릇 챙기기 지긋지긋해요
한 만명 늘렸으면 좋겠네
빨리 로봇 기술 발전해서 복잡한 수술은 다 로봇에 맡기고
처방도 다 ai로 하고 궁극적으로 의사는 그냥 기술자로 전락하기를15. 의대
'25.1.28 9:52 PM (220.126.xxx.21)그래도 의대무적이죠.
필수의료패키지가 더 큰이유라지만
그 피해는 애들이 다 지고 가고있는게 더 웃겨요.
일반병원 의사들은 엄청 좋아해요
대학병원못가서 중대형 병원들 돈을 쓸어담고있거든요
저런거 보면 이기적 끝판왕16. 사촌여동생도
'25.1.28 9:52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레지던트 사촌여동생은 작년에
병원 레지던트기숙사에서 방 뺐어요17. 징하다
'25.1.28 9:56 PM (219.255.xxx.153)로봇수술을 로봇이 하는 줄 아는 사람도 있네요.
기계를 이용해서 의사가 하는 수술이예요.
티비라도 좀 보세요.18. 인간 신체
'25.1.28 10:01 PM (118.235.xxx.43)로봇수술을 로봇이 하는 줄 아는 사람도 있네요.
기계를 이용해서 의사가 하는 수술이예요.
티비라도 좀 보세요.2222222219. 지금
'25.1.28 10:04 PM (211.211.xxx.168)빨리 해결좀 되었으면 좋겠어요. 위에 로봇타령 하시는 분은 뭔지? 본인이 만들어 보시던가!
20. --
'25.1.28 10:39 PM (125.185.xxx.27)레지던 학부든......자기가 돌아가고싶으면 돌아간다하면 되지 않나요?
대학병원서 교수실에 잇는 인턴인지 레지던터인지 있던데....걔들은 뭔가요?
동료들한테 욕 오지게 먹으면서 남은건지, 돌아간 사람들인지21. 버섯돌이
'25.1.28 10:40 PM (14.42.xxx.138)아휴 아직까지 로봇수술 얘기하고 답답한 소리 하는 사람이 있네요
22. 오징어
'25.1.28 10:53 PM (121.133.xxx.61)윤석렬이 헛발질해서 작년 올해 그리고 수년간 환자들 고생하게ㅜ생겼어요.
갑작스럽게 의대정원 2000명 들고ㅠ나오는 ㄸㄹㅇ 대통에다가 의료패키지
우리나라만큼 의료 잘 되어있는곳이 어디 있다고.23. 도긴개긴
'25.1.28 11:30 PM (172.224.xxx.31) - 삭제된댓글2만명 밀어붙이는 거나 학생들 선동해서 단체로 수업 안 듣는거나...... 도긴개긴인듯요
24. 움
'25.1.28 11:31 PM (211.234.xxx.3)이전으로 돌아가자는 말이 나옵니까.
응급의사 소아의사 뇌수술의사 없어서 뺑뺑이 돌고 있었어요.
길거리 성형 피부 병원만 즐비하구요.
지금은 상황이 더 안좋아졌지만 여기서 리턴은 안됩니다.
정원은 확대되야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해야합니다.
언제까지 의사들 욕심을 받아줘야 합니까.
이번에는 의사가 양보하십시요.25. 진짜 징하다
'25.1.28 11:35 PM (116.120.xxx.10)로봇수술을 로봇이 하는 줄 아는 사람도 있네요.
기계를 이용해서 의사가 하는 수술이예요.
티비라도 좀 보세요.3333333
아직도 부들대는 사람이 있네요?26. 의료정책이
'25.1.28 11:49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의사 많아져도 필수의료는 의사들이 레지던트지원을 안해요.
너무 힘들고 보상은 없고 사고시 책임도 져야 하니까요 .
--->이 부분은 의료 수가와 책임 관리 부분을 정부가 결정합니다.
의사도 직업이고 가족이 있죠.봉사하는게 아니거든요.
이번 2000명 증원은 근거 없는,대책이 없이 저질러서 문제가
연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거예요
의사들은--일년에 500명씩 증원하겟다고 했고
보건복지부에서 --수용 하고
윤석열이 갑자기 2000으로
그런 과정이라고 들었어요
빨리 해결 돼야죠
고모가 암이라 빅3에 다니는데 레지던트의들이 없어서 너무 오래 걸려요
교수들이 이렇게 하면 못 버틴다고 .27. 의료정책이
'25.1.28 11:54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의사 많아져도 필수의료는 의사들이 레지던트지원을 안해요.
너무 힘들고 보상은 없고 사고시 책임도 져야 하니까요 .
--->이 부분은 의료 수가와 책임 관리 부분을 정부가 결정합니다.
의사도 직업이고 가족이 있죠.봉사하는게 아니거든요.
이번 2000명 증원은 근거 없는,대책이 없이 저질러서 문제가
연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거예요
의사들은--일년에 500명씩 증원하겟다고 했고
보건복지부에서 --수용 하고
윤석열이 갑자기 2000으로
그런 과정이라고 들었어요
빨리 해결 돼야죠
고모가 암이라 빅3에 다니는데 레지던트의들이 없어서 너무 오래 걸려요
교수들이 이렇게 하면 못 버틴다고 .28. 의료정책이
'25.1.28 11:56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의사 많아져도 필수의료는 의사들이 레지던트지원을 안해요.
너무 힘들고 보상은 없고 사고시 책임도 져야 하니까요 .
--->이 부분은 의료 수가와 책임 관리 부분을 정부가 결정합니다.
의사도 직업이고 가족이 있죠.봉사하는게 아니거든요.
이번 2000명 증원은 근거 없는,대책이 없이 저질러서 문제가
연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거예요
의사들은--일년에 500명씩 증원하겟다고 했고
보건복지부에서 --수용 하고
윤석열이 갑자기 2000으로 ᆢ ㆍ그런 과정이라고 들었어요
빨리 해결 돼야죠
고모가 암이라 빅3에 다니는데 레지던트들이 없어서 너무 오래 걸려요. 교수들이 이렇게 하면 못 버틴다고 .29. 의료정책이
'25.1.28 11:59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의사 많아져도 필수의료는 의사들이 레지던트지원을 안해요.
너무 힘들고 보상은 없고 사고시 책임도 져야 하니까요 .
--->이 부분은 의료 수가와 책임 관리 부분을 정부가 결정합니다.
의사도 직업이고 가족이 있죠.봉사하는게 아니거든요.
이번 2000명 증원은 근거 없는,대책이 없이 저질러서 문제가
연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거예요
ㅡㅡㅡ의사들은--일년에 500명씩 증원하겟다고 했고
보건복지부에서 --수용 하고
윤석열이 갑자기 2000으로 ᆢ ㆍ그런 과정이라고 들었어요
빨리 해결 돼야죠. 고모가 암이라 빅3에 다니는데 레지던트들이 없어서 너무 오래 걸려요. 교수들이 이렇게 하면 못 버틴다고30. 저저 위에
'25.1.29 12:12 AM (219.255.xxx.153)의대생 늘리면 필수과 전문의가 늘어나나요?
지금 의사 수가 모잘라서 필수과가 없어지는게 아니잖아요.
동네 골목 골목 빌딩마다 개업의가 엄청 많아요.
왜 그럴까? 생각 좀 해보시길...31. 움
'25.1.29 12:12 AM (211.234.xxx.3)의사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면 백지화만 이야기했었어요.
관철안된다고 죄다 뛰쳐나갔죠.
환자생각하면 어찌 그리 죄다 나가버릴수 있나요.
최소한 환자들을 돌보며 생명은 지켜주며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했더라면 지금쯤은 국민들도
막무가내로 의사 증원만 이야기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때 뛰쳐나간 의사들은 정말 사람생명을 돈으로만 여겼다 싶습니다.
그런 의사로 채워진다면 무슨 의료에 희망이 있겠습니까.32. 증원은 해야!
'25.1.29 12:53 AM (58.232.xxx.112)이전으로 돌아가자는 말이 나옵니까.
응급의사 소아의사 뇌수술의사 없어서 뺑뺑이 돌고 있었어요.
길거리 성형 피부 병원만 즐비하구요.
지금은 상황이 더 안좋아졌지만 여기서 리턴은 안됩니다.
정원은 확대되야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해야합니다.
언제까지 의사들 욕심을 받아줘야 합니까.
이번에는 의사가 양보하십시요. 2222233. 진짜
'25.1.29 1:03 AM (223.39.xxx.109)의사 카르텔 너무 심해요.
단체로 움직이니 계속 저러잖아요.
좋은 의사 잘 없더라구요.
환자를 돈으로 보고 대충 봅디다.
외국에선 그렇더라도 한국은 한국에 맞게 의사합시다.그만큼 지위와 돈을 얻잖아요.34. ..
'25.1.29 1:10 AM (182.220.xxx.5)의대생은 의대 졸업 안하면 고졸인데
왜 저러고 버티나 모르겠어요.
이제 다음 학년 올라오겠네요.
시간 지날 수록 후배들 계속 올라올텐데요.
전공의들이야 이미 의사니까 일반의로 일할 수 있잖아욪
빈자리는 PA간호사들이 채워갈거고요.35. 아무리
'25.1.29 1:48 A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많이 뽑아도 필수과 안 가는 건
백수 많아도 중소기업 안 가는 거랑 같은데..
중소기업 살리려면 대기업 연봉을 중소랑 맞춰야 한다는 논리랑 비슷한 얘기를
표 얻겠다고 정치인 던진 걸 복지부가 냉큼 받아 던지니 전공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옳타쿠나 하고 확 물어버림.
뭔지 잘 모르겠으나 의사는 망하고 본인들은 이익인 거 같으니...
근데 이 판에서 이익을 보는 사람은 자기의 공적 지위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채우는데 이용했을 거란 의심이 강하게 드는 공무원이랑
그 공무원들 매수했을 걸로 생각되는 보험사와 병원장들로 보임36. 백날
'25.1.29 2:19 AM (182.214.xxx.17)필수과를 가게 해야죠. 그게 문제에요 필수과를 안가는것이 문제
37. 빅똥
'25.1.29 2:27 AM (76.168.xxx.21)내란수괴를 뽑아놔서 이게 뭡니까.
의료개혁이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그렇게 칭찬들하더니..38. 의대증원은 찬성
'25.1.29 2:52 AM (220.94.xxx.56)이전으로 돌아가자는 말이 나옵니까.
응급의사 소아의사 뇌수술의사 없어서 뺑뺑이 돌고 있었어요.
길거리 성형 피부 병원만 즐비하구요.
지금은 상황이 더 안좋아졌지만 여기서 리턴은 안됩니다.
정원은 확대되야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해야합니다.
언제까지 의사들 욕심을 받아줘야 합니까.
이번에는 의사가 양보하십시요. 333333333333
솔직히 의사욕심이지.쉽고 돈잘버는과 가고싶고.
증원은 싫고.
내년에도 증원은 유지되길.
중도도 윤씨가 유일하게 잘한일이라고.
민주당도 의사들에게 지지말길.39. 하여간
'25.1.29 5:24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증원찬성이유 : 팩트가없음. 의사 싫어서. 배아파서. 카르텔
증원반대이유 : 한국의료 oecd최상워권. 배치의문제. 필수의료인 이미있는데 사법리스크로 종사른못하는거.
무논리 배아파리즘 멍청한인간들40. 의사들ㅡ500명씩
'25.1.29 6:15 AM (220.122.xxx.137)*의사 많아져도 필수의료는 의사들이 레지던트지원을 안해요.
너무 힘들고 보상은 없고 사고시 책임도 져야 하니까요 .
--->이 부분은 의료 수가와 책임 관리 부분을 정부가 결정합니다.
의사도 직업이고 가족이 있죠.봉사하는게 아니거든요.
이번 2000명 증원은 근거 없는,대책이 없이 저질러서 문제가
연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거예요
*의사들은--일년에 500명씩 증원하겟다고 했고
보건복지부에서 --수용 하고
윤석열이 갑자기 2000으로 ᆢ ㆍ그런 과정이라고 들었어요
빨리 해결 돼야죠. 고모가 암이라 빅3에 다니는데 레지던트들이 없어서 너무 오래 걸려요. 교수들이 이렇게 하면 못 버틴다고41. ㅇㅇ
'25.1.29 7:42 AM (118.235.xxx.111)3월전 결정은 힘들겠죠
1년단위 계약이니 방 빼나보네요42. ..
'25.1.29 10:15 AM (175.209.xxx.185)참 의사들 재수없다.
아직도 그러고 있니? 에이 퉷43. ..
'25.1.29 10:16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윤석열 조규홍 박민수 김윤 ㅜㅜ
잘난 지네들은 비싼 민영병원 대접 받으며 자유로이 드나들고.
비싼 민영병원엔 의사가 많이 필요하겠죠
당장 수도권 6600벙상인가 만든다는데 싼값 전공의 노동력이 필요하겠죠
지난 추석에 비싸게 자기 돈내면 대학병원 응급실도 프리패스라고 기사 나왔잖아요. 민영병원 포석인가 의심되죠
일반국민들은 지역 보건소 급 병원 다니다가, 어쩌다 아주 힘든 중환자가 되면 몇개월 대기 하다가 대학병원으로 옮기고.
지방 시골 의사 늘리려고 의사증원한다는건 헛소리. 지방엔 우체국 농협 공무원도 없어요
속초만 가도 온통 눈에 보이는 사람들은 관광객 빼면 노인과 외국노동자더군요44. ..
'25.1.29 10:19 AM (39.7.xxx.190)복지부인가는 장관이든 차관이든 입만 열면
사보험인 실손을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만해요
그 실손 실비보험회사는 성과급 배당금으로 잔치하고 있는데, 공무원인 복지부 장관 차관은 뭐가 그리 안타까워서 사보험 얘기만 줄곧 하는지 이상해요45. ..
'25.1.29 10:51 AM (118.235.xxx.157)트럼프가 훨 잘하고 있어요
중국ai 나오니까 미국ai 살린다는 얘기 바로 나옵니다
한국은 해병대 군인 기죽이고, 공대 r&d 까고, 의대로 온 수능생 몰리게하며 의대 연구논문도 지금 스톱상태 네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두워요46. ..
'25.1.29 10:57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보건복지부 고위직 공무원은 박봉이라도 그만 두면
보험 회사에서 소중하게 모셔 간다던데
국민 건강 지키라고 막중한 자리 맡겨 더니
정작 국민 건강 작살 내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덤으로 재정 파탄 내고 그 적자 실손 건드는 짓이나 하고 말입니다.
큰소리 뻥뻥치더니
자기가 책임 진다던 박민수차관 그 양반은 요즘 조용하네요.47. ..
'25.1.29 10:58 AM (118.235.xxx.251)윤석렬이 아무 근거 없이 기록없이
국민 선동용으로 의대2000 이러면서
선거전에 선동한거에
찬성한 일부 사람들 때문에
윤석열이 이번 계엄도 똑같은 순서와 논리로
계엄을 일으킨거예요
말 안되는거죠48. ..
'25.1.29 10:59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보건복지부 고위직 공무원은 박봉이라도 그만 두면
보험 회사에서 소중하게 모셔 간다던데
국민 건강 지키라고 막중한 자리 맡겨 더니
정작 국민 건강 작살 내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덤으로 재정 파탄 내고 그 적자때문에 실손 건드는 짓이나 하고 말입니다.
큰소리 뻥뻥치더니
자기가 책임 진다던 박민수차관 그 양반은 요즘 조용하네요.49. ..
'25.1.29 11:00 AM (110.10.xxx.187)보건복지부 고위직 공무원은 박봉이라도 그만 두면
보험 회사에서 소중하게 모셔 간다던데
국민 건강 지키라고 막중한 자리 맡겨 더니
정작 국민 건강 작살 내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덤으로 재정 파탄 내고 그 적자때문에 실손 건드는 짓이나 하고 말입니다.
큰소리 뻥뻥치더니
자기가 책임 진다던 박민수차관 그 양반은 요즘 조용하네요.
그 인간들 한 짓으로 후대에 미칠 영향 생각하면
거열형도 모자라요50. 로봇
'25.1.29 11:25 AM (121.157.xxx.110)로봇수술을 로봇이 하는 줄 아는 사람도 있네요.
기계를 이용해서 의사가 하는 수술이예요.
티비라도 좀 보세요.444444444
필수의료 의사들는 사라지고 피부과 의사들만 가득 ㅠㅠ51. 하튼
'25.1.29 12:31 PM (118.235.xxx.234)천벌받을것들, 본인들 욕심과 탐욕으로 환자들 나몰라라 뛰쳐나가고, 할일은 하면서 주장할거 해야지, 어찌 증원을 1명도 못한다는겁니까 본인 가족 자식들도 의사없어 치료못받아 고통받을거에요 반드시.
윤씨 대통령하면 안될사람은 맞고, 천벌받을의사들 나쁜건 나쁜거임 할건 하먼서 주장하라고요52. After you
'25.1.29 1:02 PM (223.38.xxx.69)하튼
'25.1.29 12:31 PM (118.235.xxx.234)
천벌받을것들, 본인들 욕심과 탐욕으로 환자들 나몰라라 뛰쳐나가고, 할일은 하면서 주장할거 해야지, 어찌 증원을 1명도 못한다는겁니까 본인 가족 자식들도 의사없어 치료못받아 고통받을거에요 반드시.
윤씨 대통령하면 안될사람은 맞고, 천벌받을의사들 나쁜건 나쁜거임 할건 하먼서 주장하라고요53. 말도안되는
'25.1.29 1:22 PM (118.235.xxx.191)뜬금없는 2000명증원에 찬성한건 윤가가 이나라 꿀꺽해도되겠다하는 맘을 먹게 하는데 큰힘을 주었죠 바보같은 국민들
54. ..
'25.1.29 1:39 PM (39.7.xxx.163)의사들 버릇을 확 고쳐야지
말 안들으면 처단하고
국회의원들 버릇을 확 고쳐야지
말 알들으면 지하 벙커 가두고 고문하고
이재명 재판한 판사와 선관위원장 버릇을 확 고쳐야지
말 안들으면 야구방망이와 송곳으로 고문하고
이러면서 언플하면
도그피그 국민들은 나 지지하겠지
윤석렬 김건희55. 지나다
'25.1.29 2:12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After you too!! 25.1.29 1:02 PM (223.38.xxx.69)
할말있음 말을하지 할말없으니
복붙만 하고앉아 있네 ㅉㅉㅉ56. 지나다
'25.1.29 2:13 PM (118.235.xxx.245)After you too!!
25.1.29 1:02 PM (223.38.xxx.69)
할말있음 말을하지 할말없으니
복붙만 하고앉아 있네 ㅉㅉㅉ57. 아직도
'25.1.29 2:24 PM (116.120.xxx.10)보험복지부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많네요...
이러니 씹돼지가 2000명 증원한다고
모든 시스템을 망가뜨려 놨지요?
그나저나 재수없는 낯짝으로 날마다 지껄이던
보험복지부 차관 박 민새는 왜 조용하지?
조규홍,박민수,이주호는 끝까지 책임지고 의료문제
해결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라!
의대증원 외치다가 민주당으로 튄 김윤도 책임은 마찬가지!
보험사로 몇십억씩 연봉 받고 튈 생각은 절대 하지마시길!
10돼지도 감옥 보낸 국민들이 가만 놔두지 않을거야!!!58. ㅇㅇ
'25.1.29 2:53 PM (1.239.xxx.111)변호사 늘리고 변호사들 만나기 훨씬 쉬워졌죠
전체 숫자 늘어나면 지들끼리 경쟁하고 결국 기피과도 갈 수 밖에 없어집니다
수입 줄어들게 뻔하니 난리치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59. ...
'25.1.29 4:13 PM (121.165.xxx.53)윤석열이 건드려서 이렇게 됐으니 일단 그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 다음 일은 그 후에 생각하고요.
갑자기 2000명 늘인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 됐잖아요60. 게임 끝
'25.1.29 4:3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간호사들이 취직이 안된대요
대형병원은 중증환자만 받도록 하는게 정부지침
정부지원으로 대형병원은 병상을 대폭 줄이는 중이라
몇년간은 전공의나 간호사 채용할 계획 없다고 ..
병상울 줄이라고 정부가 지원해줘서61. 게임 끝
'25.1.29 4:32 PM (183.97.xxx.35)간호사들이 취직이 안된대요
대형병원은 중증환자만 받도록 하는게 정부지침
정부지원으로 대형병원은 병상을 대폭 줄이는 중이라
앞으로 몇년간은 전공의나 간호사 채용할 계획 없다고 ..62. ..
'25.1.29 5:02 PM (152.99.xxx.15)저희 아버지 치료 제대로 못 받아서 지난 10월에 돌아가셨어요
2년 전에 식도암 걸리셨다고 여기 글도 올렸어요
의료대란 피해자입니다
이렇게까지 당했는데 백지화는 안됩니다
증원은 해야됩니다63. ..
'25.1.29 5:56 PM (118.235.xxx.119)의사들 버릇을 확 고쳐야지
말 안들으면 처단하고
국회의원들 버릇을 확 고쳐야지
말 알들으면 지하 벙커 가두고 고문하고
이재명 재판한 판사와 선관위원장 버릇을 확 고쳐야지
말 안들으면 야구방망이와 송곳으로 고문하고
이러면서 언플하면
도그피그 국민들은 나 지지하겠지
윤석렬 김건희
2264. ..
'25.1.29 6:01 PM (39.7.xxx.37)전 인구의 20%이상이 65세이상
의료혜택 잘 받아서 대한민국 인구50% 이상이
60 대 70대 80대 90대 100세 장수 하는 세상이 오겠지만
75세 이상의 대부분은 활력없이 침대에 누워 있을텐데 어떻게 해야하죠
침대 누워서만 20년을 더 살게 되면 ㅜㅜㅜㅜㅜㅜ65. 이제
'25.1.29 6:33 PM (121.155.xxx.47)개원해있는 의사들만 신나죠.
재학생과 인턴 레지던트들은 답답한 상황 되었어요.
현실 받아들여야 해요.
증원은 현실이고
의사들 이제 국민목숨 담보 그만합시다.정신과는 여러 검사,감기환자에게 비싼 검사,정형외과의 비급여치료,산부인과도 마찬가지...말하기 입아프네요.기존의 기득권 유지하려고 버티는 이기심....
사실 수입 많아요......증원 받아들여야해요.66. ..
'25.1.29 6:47 PM (39.7.xxx.4)국가는 민영보험 민영의료 판깔고???
국민은 의사 수입 많아서 배아파서 증원찬성???
결국 돈많고 고위직 인간들은 민영병원 대학병원
일반인들은 보건소나 지역인재 의료원 가란거죠67. ...
'25.1.29 8:17 PM (121.165.xxx.53)저는 집안에 의사 한 명 없지만 의사들만 국민목숨 담보하는 협박범 취급해선 안 된다고 봐요. 그렇게 반대가 완강하면 정부가 양보해야죠.
바로 전으로라도 돌아가야 합니다
여기 글 쓰시는 분들 이제 아플 일 많이 남았는데
그때도 의사들 이기심 탓할 건가요?68. 궁금
'25.1.29 9:53 PM (118.220.xxx.220)그런데 전국어 고등학교 전교1등 99퍼센트가 아직도 의대를 지망하는데 그럼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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